제비꽃서민소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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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제비꽃서민소설상은 한국저축은행(한국저축은행, 한국사진은행)에서 주관하는 문학상으로, 서민들의 생활상을 잘 묘사한 작품에 수여됩니다. 2007년에 처음 제정되었습니다.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
- 2회 (2007): 이현수, '토란'
- 9회 (2010): 공선옥, '유랑가족'
- 12회 (2011): 이화경, '꾼'
최근 수상 정보는 찾기 어렵습니다.
| 제비꽃서민소설상 | |
|---|---|
| 제비꽃 서민소설상 | |
 | |
| 개요 | |
| 국가 | 대한민국 |
| 분야 | 소설 |
| 주최 | 도서출판 제비꽃 |
| 후원 | 서울문화재단 |
| 상세 정보 | |
| 수여 대상 | 서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소설가 |
| 상금 | 1,000만원 |
| 첫 시상 | 2013년 |
| 최근 수상 | 2022년 (10회) |
| 역대 수상자 | |
| 1회 (2013년) | 김종광 《모두에게 복된 해피엔딩》 |
| 2회 (2014년) |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
| 3회 (2015년) | 정용준 《베를린 알레마니아》 |
| 4회 (2016년) | 최정화 《없는 사람》 |
| 5회 (2017년) | 김중혁 《가짜 팔로 하는 포옹》 |
| 6회 (2018년) |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
| 7회 (2019년) | 박서련 《체공녀 강세화》 |
| 8회 (2020년) | 김혜진 《딸에 대하여》 |
| 9회 (2021년) | 김봉곤 《여름, 스피드》 |
| 10회 (2022년) | 이주혜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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