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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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미 존스턴은 캐나다 배우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TV 시리즈 ''데그라시: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피터 스톤 역을 연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영화, TV,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와일드 카드''와 ''직스'' 시리즈에도 출연했다.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밴드 활동을 하기도 하며, 작곡과 작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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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존스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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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일 | 1989년 7월 7일 |
출생지 | 토론토, 온타리오주, 캐나다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9년–현재 |
2. 개인사 및 경력
존스턴은 1989년 7월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태어났다.[1] 그는 주로 배우와 음악가로 활동했다. 대표적인 연기 활동으로는 TV 시리즈 ''데그라시: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피터 스톤 역을 맡은 것이 있으며, 이 외 다수의 TV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했다.[1] 음악 분야에서는 과거 동료 배우들과 밴드를 결성해 기타를 연주했으며, 현재는 다른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며 작곡과 작사도 하고 있다.[1] 또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스포츠와 악기 연주를 즐기는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1] 그는 광범위하게 여행을 다녔다.[1]
2. 1. 연기 경력
존스턴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TV 시리즈 ''데그라시: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피터 스톤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 역할로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 8번 후보로 올랐으며, 그중 2번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와일드 카드''와 ''직스: 레벨 원''과 같은 다른 TV 시리즈에도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영화 분야에서는 장편 영화 ''러브 미''에서 루카스 그린 역으로 남자 주인공을 연기했으며, 이 외에도 "예수, 헨리 크리스트", "더 텐스 서클", "킬러 인스팅트", "내 베이비시터는 뱀파이어" 등 다수의 영화 및 TV 영화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데그라시: 넥스트 클래스'' 시즌 2의 4개 에피소드에 다시 피터 스톤 역으로 출연하여 기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연기 활동 외에도 캐나다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ET 캐나다''와 ''이톡''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 활동에도 참여했는데, 몇몇 ''데그라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사운드스피드(SoundSpeed)'라는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으며, 현재는 다른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며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또한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이는 작곡 및 작사 활동도 하고 있다.
2. 2. 음악 활동
존스턴은 기타를 비롯한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등 음악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동료 데그라시: 넥스트 제너레이션 출연진 몇몇과 함께 '사운드스피드'(SoundSpeedeng)라는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현재는 다른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밴드는 음반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또한, 그는 작곡과 작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2. 3. 기타 활동
존스턴은 축구, 스노보드, 스케이트보드, 사이클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기타를 비롯한 여러 악기 연주에도 능숙하다. 그는 광범위하게 여행을 다녔다.[1]음악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데그라시: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과 '사운드스피드'(SoundSpeed)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기타를 연주했다. 현재는 다른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직접 작곡과 작사도 하고 있다.[1]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여, 자선 단체인 "프리 더 칠드런"(Free The Children)과 함께 케냐를 방문해 학교 건설을 돕고 MTV 특별 프로그램을 촬영하기도 했다.[1] 또한 캐나다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인 ET 캐나다(ET Canada)와 이톡(eTalk)에 여러 차례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1]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 8번 후보로 올라 2번 수상하는 등 연기 외적인 활동에서도 주목받았다.[1]
3. 출연 작품
(내용 없음)
3. 1. 영화
- 겨울의 태양 (2002) - 독립 단편
- 앱솔론 (2003) - 장편 영화
- 로즈의 이름 (2003) - 독립 장편 영화
- 퍼블릭 도메인 (2003) - 장편 영화
- 지저스 헨리 크리스트 (2011)
- 와일더니스 (2011)
- 러브 미 (2012)
- 젖은 엉덩이 (2014)
- 파티 올 나잇 (2016)
- 불의 교향곡 - 독립 단편
3. 2. 텔레비전
2004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영화, 미니시리즈 또는 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 — 조연 남우[2]노미네이트 — 2005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코미디 또는 드라마) — 주연 남우[3]
노미네이트 — 2006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앙상블 연기[4]
노미네이트 — 2007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 — 주연 남우[5]
2008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 — 주연 남우[6]
노미네이트 — 2009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시리즈(코미디 또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 — 주연 남우[7]
노미네이트 — 2010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시리즈(코미디 또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 — 주연 남우[8]
노미네이트 — 2009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TV 영화, 미니시리즈 또는 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 — 조연 남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