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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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감독은 영화 및 영상 제작 현장에서 감독을 보좌하며, 촬영 준비, 현장 진행, 스태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책이다. 조감독은 수석, 2조, 3조, 4조 등으로 서열이 나뉘며 각자 고유의 업무를 담당한다. 과거에는 감독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으나, 현재는 프리랜서 조감독도 존재한다. 조감독은 롤 콜(roll call) 절차를 통해 촬영 현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영화 감독으로의 등용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감독을 보좌하는 연출가를 조감독이라고 부르며, 부감독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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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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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정보 | |
이름 | 조감독 |
분류 | 감독 및 기술 감독 |
개요 | |
역할 | 영화 제작 관리 및 물류 역할 |
2. 역할 및 책임
일반적으로 조감독은 수석, 2조, 3조, 4조 등의 서열이 있으며, 각각 역할이 다르다. 과거에는 조감독 경력이 감독이 되는 유일한 길이었지만, 현재는 프리 조감독도 존재한다. 감독 대행으로 연기를 지시하거나 별도 팀을 지휘하여 일부 장면을 촬영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에게는 "감독 보좌" 등의 직책이 주어진다.
수석 조감독은 주로 촬영 및 준비 등 전체 일정을 담당하며, 현장에 항상 있지는 않다. 각 부서 책임자와 소통하거나 회의를 진행하는 역할도 맡는다. 제작사나 프로듀서로부터 지명을 받는 경우도 있다.
2조 조감독은 의상·분장과의 연락 및 현장 진행을 담당하며,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단역이나 엑스트라에 대한 연기 지시도 2조의 몫이다. 쇼치쿠에서는 2조가 스크립터를 담당하는 것이 전통이며, 닛카쓰에서도 이 전통을 계승한 적이 있다.
3조 조감독은 주로 미술·장식 및 소품 등과의 연락을 담당하며, 극중에 사용되는 문자 정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수의 엑스트라가 동원되는 현장에서는 2조의 지시 아래 연출에 참여하기도 한다.
4조 조감독은 주로 3조를 보조하며, 촬영 시작 시 슬레이트를 치는 업무를 담당한다. 극중에 등장하는 동물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2. 1. 주요 역할
일반적으로 조감독은 수석, 2조, 3조, 4조 등의 서열이 있으며, 각각 역할이 다르다. 과거에는 조감독 경력이 감독이 되는 유일한 길이었지만, 현재는 프리랜서 조감독도 존재한다. 감독 대행으로 연기를 지시하거나 별도 팀을 지휘하여 일부 장면을 촬영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에게는 "감독 보좌" 등의 직책이 주어진다.수석 조감독은 주로 촬영 및 준비 등 전체 일정을 담당하며, 현장에 항상 있지는 않다. 각 부서 책임자와 소통하거나 회의를 진행하는 역할도 맡는다. 제작사나 프로듀서로부터 지명을 받는 경우도 있다.
2조 조감독은 의상·분장과의 연락 및 현장 진행을 담당하며,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단역이나 엑스트라에 대한 연기 지시도 2조의 몫이다. 쇼치쿠에서는 2조가 스크립터를 담당하는 것이 전통이며, 닛카쓰에서도 이 전통을 계승한 적이 있다.
3조 조감독은 주로 미술·장식 및 소품 등과의 연락을 담당하며, 극중에 사용되는 문자 정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수의 엑스트라가 동원되는 현장에서는 2조의 지시 아래 연출에 참여하기도 한다.
4조 조감독은 주로 3조를 보조하며, 촬영 시작 시 슬레이트를 치는 업무를 담당한다. 극중에 등장하는 동물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2. 2. 하위 역할 (주로 영어권 국가)
조감독의 하위 역할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주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제1조감독(1st AD): 조감독의 전반적인 책임을 지며 제작부장과 함께 제작진 중 가장 높은 기술직이다.[2] 감독에게 직접 보고하며, 촬영 현장을 운영하고 제작 일정을 유지하며, 스태프와 촬영의 안전을 책임진다.[1][3] 제작이 일정이나 예산을 초과하면 가장 먼저 교체되는 대상이기도 하다.[4]
- 제2조감독(2nd AD): 촬영 일일 계획표를 작성하고,[5] 배우들과 연락하며 분장 및 의상 준비를 돕는 등 "백스테이지 매니저" 역할을 한다.[6] 제2제2조감독, 제3조감독, 조감독 수습생, 엑스트라 관리는 제2조감독의 업무에 포함된다.
- 제2제2조감독(2nd 2nd AD): 규모가 크거나 복잡한 제작에서 늘어난 작업량을 처리한다. 배우가 많은 경우 백스테이지 관리와 촬영 일일 계획표 제작 업무를 분담할 수 있다.
- 제3조감독(3rd AD): 현장에서 제1조감독과 함께 일하며, 제2조감독과 연락하여 배우들을 이동시키고, 군중 장면을 구성하며, 제작 어시스턴트(PA)를 감독한다.[7] 미국 감독 조합과 같은 일부 업계 단체에서는 2AD와 3AD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지만, 다른 단체에서는 주관적인 구분으로 보기도 한다. 3AD는 미국 외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미국의 2nd 2nd AD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7]
- 추가 조감독(AAD 또는 4th AD):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주로 제2조감독과 제3조감독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AD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엑스트라가 많은 대규모 장면에서 1AD와 3AD를 보조하기도 한다.
북미에서는 제2제2조감독과 제3조감독의 구분이 일반적이다. 영국과 호주에서는 제2제2조감독 대신,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제2조감독"을 고용하며, 3AD는 제2제2조감독과 다른 업무를 수행한다.[9]
2. 3. 한국 영화계의 조감독
조감독의 역할은 세분화되어 있다.[2]- '''제1조감독'''(1st AD)은 조감독의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촬영 현장을 "운영"하며, 제작 일정을 유지하고, 스태프와 촬영 자체의 안전을 책임진다.[3][1][4]
- '''제2조감독'''(2nd AD)은 촬영 일일 계획표를 작성하고,[5] 배우들과 연락하며 분장과 의상을 갖추게 하는 등 "백스테이지 매니저" 역할을 한다.[6]
- '''제2제2조감독'''(2nd 2nd AD)은 규모가 크거나 복잡한 제작에서 증가된 작업량을 처리한다.
- '''제3조감독'''(3rd AD)은 현장에서 "제1조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제2조감독"과 연락하여 배우들을 이동시키고, 군중 장면을 구성한다.[7]
- '''추가 조감독'''(AAD)은 제2조감독과 제3조감독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거나, 많은 수의 엑스트라를 통제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 제작 어시스턴트(PA)는 AD가 요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8]
조감독의 하위 역할은 국가마다 다르며,[9] 일반적으로 수석, 2조, 3조, 4조 등의 서열이 있다. 각 조감독은 영화 감독과는 다른 직종이다. 과거에는 조감독 경험이 감독이 되는 거의 유일한 길이었지만, (이시하라 신타로, 오바야시 노리히코처럼 예외도 있었다.) 현재는 감독이 될 의사가 없는 프리 조감독도 존재한다.
한편, 감독 대행으로 연기를 지시하거나, 별도의 팀을 지휘하여 일부 장면을 촬영하는 경우에는 "감독 보좌(감독보)" 등 조감독과는 다른 직책이 주어진다(구로사와 아키라의 『꿈』에서 혼다 이사부로 등).
- '''수석 조감독''': 촬영 및 준비 등 전체 일정을 담당하며, 각 부서 책임자와 소통하고 회의를 진행한다. 감독이나 제작사, 프로듀서로부터 지명을 받는다.
- '''2조''': 의상·분장과의 연락 및 현장 진행을 담당하며,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단역이나 엑스트라에 대한 연기 지시도 수행한다. 쇼치쿠에서는 2조가 스크립터를 담당하는 것이 전통이었으며, 닛카쓰에서도 이 전통이 일시적으로 계승되었다.
- '''3조''': 미술·장식 및 소품 등과의 연락을 담당하며, 극중에 만들어지는 다양한 것들의 문자 정보를 담당한다. 엑스트라를 사용하는 현장에서는 연출에 참여하고, 극중에 등장하는 사진 등의 연출·촬영을 수행한다.
- '''4조''': 주로 3조의 보조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촬영 시작 슬레이트를 치는 업무를 담당한다. 극중에 등장하는 동물의 출연 타이밍을 관리하기도 한다.
3. '롤 콜' 절차
조감독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롤콜(roll call)"을 통해 촬영장의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지하고, 적절한 순간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년에 걸쳐 촬영 중 최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이 작업을 위한 특별한 절차가 개발되었다.
일반적인 롤 콜 절차는 다음과 같다:
- "대기 중…"(Waiting on…): 촬영 지연의 책임이 있는 부서를 언급하여 촬영장의 집중도를 유지한다. 예를 들어 "조명 대기 중", "배우 대기 중"과 같이 외친다. 하지만 이는 해당 부서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 "최종 점검 부탁합니다"(Final checks, please) 또는 "마지막 점검"(last looks): 헤어, 메이크업, 의상 및 소품에 대한 마지막 순간 조정을 위한 신호이다.
- "촬영장 조용히 해주세요"(quiet on the set): 모든 사람에게 테이크가 준비되었고 곧 시작될 것임을 알린다. "촬영 시작!"(Picture is up!) 또는 "리허설 시작!"(Rehearsal's up!)이라고 외친 후, "조용히 해주세요!"(Quiet please!)라고 외친다. "잠금"(Lock it down) 또는 "잠금"(Lock it Up)은 특히 로케이션 촬영에서 테이크를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신호이다.
- "턴오버"(Turnover): 카메라와 사운드 부서 모두에게 녹음을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대부분의 조감독은 "사운드 녹음 시작"(roll sound)과 "카메라 녹음 시작"(roll camera)을 모두 말한다. 사운드 녹음 담당자는 "속도"(Speed) 또는 "사운드 속도"(Sound Speed)라고 외쳐 녹음 장비가 올바른 속도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클래퍼 로더는 "씬"과 "테이크" 번호를 외치고, 카메라 오퍼레이터 또는 포커스 풀러가 카메라를 작동시킨 후, 클래퍼 로더에게 "마크"(mark it) 등을 외치라고 한다. 이는 클래퍼보드를 카메라에 보여주고 클래퍼를 내려 동기화 지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액션"(action): 감독의 선호도에 따라 1차 조감독 또는 감독이 외친다. 엑스트라가 샷에서 움직여야 하는 경우 "배경 액션"(background action)이 "액션"에 앞서 나올 수 있다.
- 감독이 "컷"(cut)이라고 말한 후, 조감독은 감독이 테이크에 만족하는지 확인한다. 또 다른 테이크가 필요한 경우 "다시 갑니다"(going again)와 같은 지시를 내린다. 감독이 또 다른 테이크를 원하지 않는 경우, 조감독은 "게이트 확인"(check the gate)이라고 외친다. 포커스 풀러 또는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게이트 확인 완료!"(clear gate!)라고 외친다. 설정이 완료되면 조감독은 "이동합니다"(moving on) 또는 "다음 설정"(next set up)이라고 외친다.
위의 롤 시퀀스는 샷이 무음 또는 "MOS"인 경우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MOS"는 사운드 없이 촬영하는 것을 의미하는 출처 불명의 약어이다. 슬레이트를 테이크 시작이 아니라 끝에 보여줄 경우, "엔드 보드"(End board) 등으로 소리 내어 알려 편집 부서가 액션 끝에 동기화 마크를 찾도록 한다.
3. 1. 일반적인 롤 콜 절차 (영어권)
조감독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롤콜(roll call)"을 통해 촬영장의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지하고, 적절한 순간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년에 걸쳐 촬영 중 최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이 작업을 위한 특별한 절차가 개발되었다.일반적인 롤 콜 절차는 다음과 같다:
- "대기 중…"(Waiting on…): 촬영 지연의 책임이 있는 부서를 언급하여 촬영장의 집중도를 유지한다. 예를 들어 "조명 대기 중", "배우 대기 중"과 같이 외친다. 하지만 이는 해당 부서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 "최종 점검 부탁합니다"(Final checks, please) 또는 "마지막 점검"(last looks): 헤어, 메이크업, 의상 및 소품에 대한 마지막 순간 조정을 위한 신호이다.
- "촬영장 조용히 해주세요"(quiet on the set): 모든 사람에게 테이크가 준비되었고 곧 시작될 것임을 알린다. "촬영 시작!"(Picture is up!) 또는 "리허설 시작!"(Rehearsal's up!)이라고 외친 후, "조용히 해주세요!"(Quiet please!)라고 외친다. "잠금"(Lock it down) 또는 "잠금"(Lock it Up)은 특히 로케이션 촬영에서 테이크를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신호이다.
- "턴오버"(Turnover): 카메라와 사운드 부서 모두에게 녹음을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대부분의 조감독은 "사운드 녹음 시작"(roll sound)과 "카메라 녹음 시작"(roll camera)을 모두 말한다. 사운드 녹음 담당자는 "속도"(Speed) 또는 "사운드 속도"(Sound Speed)라고 외쳐 녹음 장비가 올바른 속도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클래퍼 로더는 "씬"과 "테이크" 번호를 외치고, 카메라 오퍼레이터 또는 포커스 풀러가 카메라를 작동시킨 후, 클래퍼 로더에게 "마크"(mark it) 등을 외치라고 한다. 이는 클래퍼보드를 카메라에 보여주고 클래퍼를 내려 동기화 지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액션"(action): 감독의 선호도에 따라 1차 조감독 또는 감독이 외친다. 엑스트라가 샷에서 움직여야 하는 경우 "배경 액션"(background action)이 "액션"에 앞서 나올 수 있다.
- 감독이 "컷"(cut)이라고 말한 후, 조감독은 감독이 테이크에 만족하는지 확인한다. 또 다른 테이크가 필요한 경우 "다시 갑니다"(going again)와 같은 지시를 내린다. 감독이 또 다른 테이크를 원하지 않는 경우, 조감독은 "게이트 확인"(check the gate)이라고 외친다. 포커스 풀러 또는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게이트 확인 완료!"(clear gate!)라고 외친다. 설정이 완료되면 조감독은 "이동합니다"(moving on) 또는 "다음 설정"(next set up)이라고 외친다.
위의 롤 시퀀스는 샷이 무음 또는 "MOS"인 경우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MOS"는 사운드 없이 촬영하는 것을 의미하는 출처 불명의 약어이다. 슬레이트를 테이크 시작이 아니라 끝에 보여줄 경우, "엔드 보드"(End board) 등으로 소리 내어 알려 편집 부서가 액션 끝에 동기화 마크를 찾도록 한다.
4. 영화 감독으로의 길
과거에는 연출부에서 영화 감독을 목표로 할 경우 조감독부터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촬영, 조명, 출연자 등 영화계의 직공들을 상대로 지휘를 휘두르는 감독이라는 입장을 학습하는 과정이었다. 또한 영화 감독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영화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수행 기간으로 여겨졌다. 물론, 조감독을 전업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다.
과거 영화 전성기에는 “촬영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고, 조감독을 포함한 배우, 감독, 스태프가 장기 전속 계약으로 고용되어, 양산 체제로 많은 작품이 만들어졌다. 조감독은 온갖 장르의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을 쌓아, 마침내 영화사에 능력을 인정받아 1편의 작품 감독을 맡게 되는, 그러한 흐름에 의해 공식적으로 영화 감독 데뷔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영화의 쇠퇴로 인해 제작 편수가 격감하고, 그에 따른 합리화에 의해 배우, 감독, 스태프의 장기 전속 계약 시스템이 없어지고, 많은 스태프가 프리랜서가 되었다. 현재는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 반드시 조감독을 경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다이린 노리히코(大林宣彦) 감독처럼 조감독을 경험하지 않은 영화 감독은 드물다고 여겨져 왔지만, 현재는 텔레비전 업계나 CM, 시나리오 작가, 연예인 등 이종 업계에서 감독으로 취임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베테랑 조감독이 감독을 보좌하거나 조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5.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조감독"이라는 직함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심부름꾼과 같은 일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감독 업무를 보좌하고, 때로는 몇 가지 업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맡은 연출가를 의미한다. 비슷한 경우 부감독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6. 성별 통계 (미국, 2019년)
2019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1급 조감독의 여성 비율은 9%였다.[10] 2급 조감독은 33.6%, 3급 조감독은 31.9%였다.[10]
참조
[1]
웹사이트
IMDB Glossary
https://www.imdb.com[...]
2015-02-10
[2]
웹사이트
DGA Rates
http://www.dga.org/C[...]
2015-02-10
[3]
웹사이트
Careers, jobs and skills training in film, TV, VFX, animation and games
https://www.screensk[...]
2024-11-22
[4]
서적
Make Your Movie: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e Business and Politics of Filmmaking
https://books.google[...]
Focal Press
2023-03-14
[5]
웹사이트
IMDB Glossary
https://www.imdb.com[...]
2015-02-10
[6]
웹사이트
Second Assistant Director
http://creativeskill[...]
2015-02-10
[7]
웹사이트
Third Assistant Director
http://creativeskill[...]
2015-02-10
[8]
웹사이트
pactrates2006
https://web.archive.[...]
2013-10
[9]
웹사이트
https://nationalcare[...]
2015-02-10
[10]
논문
Inclusion in the Director's Chair? Gender, Race, & Age of Film Directors Across 1,200 Films from 2007-2018
http://assets.uscann[...]
2019-09-01
[11]
뉴스
조연출가
https://m.terms.nave[...]
한국직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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