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오소리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조너선 오소리오는 캐나다 국적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SC 토론토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같은 해 캐나다 사커 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는 메이저 리그 사커의 토론토 FC에서 뛰며, 2017년 MLS컵 우승, 2018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및 조지 그로스 기념 트로피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13년부터 활약하며, 202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2024년 현재 토론토 FC의 주장을 맡고 있다.
오소리오는 10세에 브램턴 유스 축구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5세 때 클락슨 쉐리던 SC로 옮겼으며[3] 세인트 에드먼드 캠피언 세컨더리 스쿨을 졸업했다. 2010년 우루과이로 건너가 나시오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뛰었는데, 그곳에서 미래에 캐나다 국가대표팀 동료가 될 루카스 카발리니와 함께 뛰었다.[4]
조너선 오소리오는 2012년 캐나다 사커 리그의 SC 토론토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 토론토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소리오의 부모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아버지는 칼리 출신이고 어머니는 메데인에서 태어났다.[45] 그의 남동생인 앤서니와 니컬러스는 이전에 토론토 FC II에서 선수로 활동했다.[45] 오소리오의 부모는 콜롬비아에서 이민 왔다.[65]
조너선 오소리오는 토론토 FC에서 MLS컵, MLS 서포터스 실드, 캐나다 챔피언십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사커 리그 올해의 신인,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골든 부트 및 베스트 11, 조지 그로스 기념 트로피, 레드 패치 보이즈 올해의 선수 등을 수상했다.
2. 유년 시절
3. 선수 경력
2012년 캐나다 사커 리그의 SC 토론토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했고, 토론토가 전체 순위 3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왔다.[5] 세르비안 화이트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8강전에 출전했지만, 1-0으로 패했다.[6]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통해 CSL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7][8]
2013년 토론토 FC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공식전 275경기 47골을 기록하며 트릴룸컵 4회 우승, 캐나다 챔피언십 3연속 제패, MLS컵 1회 우승 및 2회 준우승, 2017년 MLS 서포터스 실드 우승, 2018년 CONCACAF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 CONCACAF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57] 조지 그로스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20] 2018년 8월 30일 토론토와 다년 계약을 맺어[21]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캐나다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22] 2022년 4월 24일, 뉴욕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토론토 소속으로 3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클럽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25] 2022년 12월, 토론토는 오소리오와 2026년까지 옵션이 포함된 새로운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27] 2024 시즌 전에 클럽 주장에 임명되었다.[29]
2013년 5월 28일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30] 2017년 1월 22일 버뮤다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35]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골드컵 4강 진출에 기여했다.[37][38] 2022년 11월, 2022년 FIFA 월드컵 캐나다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40] 2024년 6월,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는 캐나다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44]
3. 1. 클럽
조너선 오소리오는 2012년 캐나다 사커 리그의 SC 토론토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2013년부터 토론토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3. 1. 1. SC 토론토 (2012)
2012년 캐나다 사커 리그의 SC 토론토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는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했고, 토론토가 전체 순위 3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왔다.[5] 세르비안 화이트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8강전에 출전했지만, 1-0으로 패하며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6]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통해 CSL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7][8]
3. 1. 2. 토론토 FC (2013-현재)
2012년 메이저 리그 사커의 토론토 FC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공식전 275경기 47골을 기록하며 트릴룸컵 4회 우승(2014년, 2016년, 2017년, 2019년), 캐나다 챔피언십 3연속 제패(2016년, 2017년, 2018년), MLS컵 1회 우승(2017년) 및 2회 준우승(2016년, 2019년), 2017년 MLS 서포터스 실드 우승, 2018년 CONCACAF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오소리오는 2013년부터 토론토 FC 1군 선수로 활동했다. 2012년 9월 토론토 FC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며, 프리 시즌 동안 1군과 함께 훈련하도록 초청받아 코치인 라이언 넬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1군 계약을 따냈다.[9] 오소리오는 2013년 3월 9일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토론토 FC 소속으로 스포팅 캔자스 시티를 상대로 데뷔했으며, 테리 던필드와 교체 투입되었다.[10] 2013년 3월 30일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78분 교체 투입되어 첫 골을 기록했다.[11] 4월 27일 뉴욕 레드 불스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11분 교체 투입되어 동점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팀 케이힐의 결승골로 2-1 패배로 끝났다.[12] 뉴욕과의 경기에서 넣은 골로 MLS 주간 골 9위를 수상했으며, 안드레스 로메로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수상했다.[13] 2013 시즌 이후 오소리오는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허더즈필드 타운 FC와 분데스리가의 SV 베르더 브레멘에서 오프 시즌 훈련을 보냈다.[14]
2017 시즌에 오소리오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빅토르 바스케스의 영입으로 인해 주로 벤치에서 출전했다. 그러나 콜럼버스 크루와의 MLS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으며, 12월 9일 BMO 필드에서 시애틀 사운더스 FC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2017 MLS컵에도 출전했다.[15][16] 2018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친 후, 유럽과 멕시코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7][18] 2018 CONCACAF 챔피언스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57] 8월 8일 열린 2018 캐나다 챔피언십 결승 1차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를 상대로 2-2로 비기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19] 8월 15일, 클럽에서의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조빈코의 골을 도왔고, 토론토는 합계 7-4로 우승을 차지했다. 오소리오는 이 대회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조지 그로스 기념 트로피를 수상했다.[20] 2018년 8월 30일 토론토와 다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여[21]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캐나다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22]
2019년 11월 10일, 2019 MLS컵 결승전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에게 3-1로 패했다. 켈빈 레어담이 넣은 선제골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는데, 오소리오가 크리스티안 롤단과의 충돌로 인해 공을 잃었고, 심판이 이를 제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소리오는 나중에 롤단이 자신을 방해했다고 비난했다.[23] 2021 시즌 종료 후, 토론토는 2022 시즌에 대한 오소리오의 옵션을 행사할 예정이었다.[24]
2022년 4월 24일, 뉴욕 시티 FC와의 정규 시즌 경기에서 오소리오는 토론토 소속으로 3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클럽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25] 시즌 종료 후, 오소리오의 토론토 FC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선수는 자신의 다음 행보에 대해 "지금 모든 것이 옵션이다"라고 확인했다.[26]
2022년 12월, 토론토는 오소리오가 2026년까지 옵션이 포함된 새로운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27] 2023년 3월, 그의 계약이 메이저 리그 사커의 연봉 상한 규정에 따라 지정 선수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8] 2024 시즌 전에 클럽 주장에 임명되었다.[29]
3. 2. 국가대표팀
2013년 5월 28일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2013년 CONCACAF 골드컵과 2015년 CONCACAF 골드컵 본선에 출전했으나 팀은 2회 연속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30][31][32][33][34]
2017년 1월 22일 버뮤다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한 뒤[35] 2017년 CONCACAF 골드컵을 통해 3번째 골드컵 본선에 출전했지만, 팀은 8강에서 자메이카에 패하며 탈락했다.[36]
이후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과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A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18번째 골드컵 본선행을 이끌었고, 본선 5경기에도 모두 출전하여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골드컵 4강 진출에 기여했다.[37][38]
2021년 10월 7일,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골을 넣었다. 이 골은 1980년 이후 캐나다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첫 골이었다.[39]
2022년 11월, 오소리오는 2022년 FIFA 월드컵 캐나다 대표팀의 26인 명단에 포함되었다.[40] 그는 토너먼트에서 캐나다의 세 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팀은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41]
2023년 6월, 오소리오는 2023년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결선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캐나다 대표팀의 2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42] 6월 19일, 그는 2023년 CONCACAF 골드컵 대표팀에 소집되었다.[43]
2024년 6월, 오소리오는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는 캐나다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44]
4. 개인 생활
5. 수상 내역
5. 1. 클럽
대회 | 결과 |
---|---|
MLS컵 | 우승 (2017)[53][67], 준우승 (2016, 2019) |
MLS 서포터스 실드 | 우승 (2017) |
캐나다 챔피언십 | 우승 (2016, 2017, 2018) |
트릴리엄 컵 | 우승 (2014, 2016, 2017, 2019, 2020, 2021) |
CONCACAF 챔피언스리그 | 준우승 (2018) |
동부 컨퍼런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 우승 (2016[54][68], 2017[55][69], 2019[56][70]) |
5. 2. 개인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CONCACAF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