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칼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존 맥칼럼은 퀘벡 몬트리올 출신의 캐나다 정치인, 경제학자, 외교관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파리 1대학, 맥길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매니토바 대학교,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퀘벡 대학교 몬트리올, 맥길 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캐나다 왕립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로도 활동했다. 정계에 입문하여 하원의원, 국방부 장관, 참전용사부 장관, 국세청 장관,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주중 캐나다 대사를 지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캐나다의 국방장관 - 폴 헬리어
폴 헬리어는 캐나다의 정치인이자 저술가로, 자유당 소속 하원 의원과 국방부 장관을 지냈으며 캐나다군 통합을 주도했고, 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후 진보보수당으로 이적, 캐나다 행동당을 창당해 경제 민족주의를 주창했으며 말년에는 외계 지적 생명체의 존재를 주장했다. - 캐나다의 국방장관 - 하지트 사잔
하지트 사잔은 인도 태생으로 캐나다로 이민하여 캐나다 육군 중령과 연대 사령관을 역임하고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으며, 2015년 총선에서 당선된 후 국방부 장관과 국제 개발부 장관을 지냈으나, 군 관련 및 정치적 사안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되었다. - 캐나다의 경제학자 -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은 캐나다의 최장수 총리로서 세 차례에 걸쳐 총리직을 역임하며 관세 인하, 자치권 확대, 노인 연금 도입,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캐나다 복지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 캐나다의 경제학자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20세기 미국 자유주의와 진보주의를 이끈 케인스주의 경제학자이자 저술가로서, 하버드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UN과 미국 정부 요직 및 인도 대사를 지냈으며, 『풍요로운 사회』 등의 저서를 통해 미국 경제에 대한 독창적 관점을 제시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 동문 - 스티븐 프라이
스티븐 프라이는 영국의 배우, 코미디언, 작가, 사회 운동가이며, 햄프스테드 출신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QI》의 진행자이자 《해리 포터》 시리즈 오디오 CD 낭독자로 활동하고, 소설, 자서전, 극본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영화 《와일드》에서 오스카 와일드 역을 맡았으며,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고, 공개적으로 게이임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 동문 - 폴 그린그래스
폴 그린그래스는 1955년생의 잉글랜드 영화 감독으로, 다큐멘터리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연출 기법을 사용하며, 『블러디 선데이』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고, 『본』 시리즈, 『캡틴 필립스』 등을 연출했다.
존 맥칼럼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존 맥칼럼 |
원어 이름 | John McCallum |
존칭 | 존경하는 |
한자 이름 | 麥家廉 |
한자 음 | Mài Jiālián |
한자 뜻 | 맥 홈-청렴 |
다른 한자 이름 | 約翰·麥考姆 |
다른 한자 음 | Yuēhàn Màikǎomǔ |
다른 한자 뜻 | 요한 맥칼럼 |
출생일 | 1950년 4월 9일 |
출생지 | 몬트리올, 퀘벡 주, 캐나다 |
거주지 | 오크빌, 온타리오 주, 캐나다 |
배우자 | Nancy Lim () |
자녀 | 아들 3명 |
직업 | 경제학자 |
학력 | 퀸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BA) 파리 1대학교 (DES) 맥길 대학교 (PhD) |
정치 경력 | |
소속 정당 | 자유당 |
국회의원 (마캄-손힐) | 선거구: 마캄-손힐 의회: 캐나다 임기 시작: 2015년 10월 19일 임기 종료: 2017년 2월 1일 이전: 선거구 신설 이후: 메리 응 |
국회의원 (마캄-유니언빌) | 선거구: 마캄-유니언빌 마캄 (2000–2004) 의회: 캐나다 임기 시작: 2000년 11월 27일 임기 종료: 2015년 10월 19일 이전: 짐 존스 이후: 밥 사로야 |
공직 | |
캐나다의 중국 대사 | 임기 시작: 2017년 3월 18일 임기 종료: 2019년 1월 26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이전: 가이 생 자크 이후: 도미닉 바턴 |
이민, 난민 및 시민권 장관 | 임기 시작: 2015년 11월 4일 임기 종료: 2017년 1월 10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이전: 크리스 알렉산더 이후: 아메드 후센 |
국세 장관 | 임기 시작: 2004년 7월 19일 임기 종료: 2006년 2월 5일 총리: 폴 마틴 이전: 스탠 키스 이후: 캐럴 스켈턴 |
참전 용사 장관 | 임기 시작: 2003년 12월 12일 임기 종료: 2004년 7월 19일 총리: 폴 마틴 이전: 레이 파그타크한 이후: 알비나 과르니에리 |
국방 장관 | 임기 시작: 2002년 5월 26일 임기 종료: 2003년 12월 11일 총리: 장 크레티앵 이전: 아트 에글턴 이후: 데이비드 프랫 |
서훈 | |
칭호 | 존경하는 |
2. 초기 생애 및 학력
맥칼럼은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조앤(패터슨)과 알렉산더 캠벨 맥칼럼의 아들로 태어났다.[3] 셀윈 하우스 스쿨과 트리니티 칼리지 스쿨에서 중등 교육을 받았다.[4]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문학사 학위를, 파리 1대학에서 고등 연구 디플로마를, 맥길 대학교에서 경제학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맥칼럼은 1976년부터 1978년까지 매니토바 대학교에서,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에서, 1982년부터 1987년까지 퀘벡 대학교 몬트리올에서,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맥길 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캐나다 왕립 육군사관학교의 명예 졸업생이며, 학생 번호는 S139이다.
맥칼럼은 6년 동안 캐나다 왕립 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했다. 그는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중 가장 높은 언론 노출 빈도를 기록하며 캐나다 방송 공사(CBC)의 ''The National''에 경제 패널로 정기적으로 출연했다. 그는 또한 사회 문제에 참여했는데, 특히 1997년 원주민 문제 왕립 위원회(Royal Commission on Aboriginal Peoples)의 1996년 권고안에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일치시키기 위해 기획된 캐나다 왕립 은행 컨퍼런스가 주목할 만하다. 그 회의에서 발표한 그의 논문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비용"은 10년 후 ''Aboriginal Times'' 잡지에 의해 조명되었다.[9]
존 맥칼럼은 2000년부터 2017년까지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이후 주중 캐나다 대사를 역임했다.
3. 학계 경력 (1976–1994)
저스틴 트뤼도가 학생으로 재학 중일 때, 맥칼럼은 맥길 대학교의 문학부 학장이었다.[5]
그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학문적 기여 중 하나는 ''미국 경제 리뷰''에 실린 논문[6]으로, 무역의 자국 편향 퍼즐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 논문은 표준 경제 모델의 예측과 비교하여 한 국가 내의 무역이 국가 간의 무역보다 더 큰지에 대한 국제적인 논쟁을 촉발시켰다.
맥길 대학교 문학부 학장으로서 맥칼럼은 찰스 브론프만으로부터 캐나다 연구를 위한 맥길 연구소 설립을 위해 1000만캐나다 달러를 기부받았다.[7]
그는 또한 1990년대 초의 국가 통합 논쟁에 참여하여, C. D. 하우 연구소의 캐나다 라운드 시리즈를 편집하고, 당시 야당 대표였던 자크 파리조와 퀘벡 국회에서 토론을 벌였다.[8]
4. 민간 부문 경력 (1994–2000; 2019 onward)
2020년 7월, 맥칼럼이 캐나다 이민을 지원하는 중국 회사인 웨일리안 그룹(Wailian Group)에 고용된 것을 두고 야당 국회의원들과 민주주의 감시(캐나다)(Democracy Watch)는 맥칼럼이 윤리 위원회(캐나다)(Ethics Commissioner)에 의해 이해 상충 방지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10]
5. 정계 경력
하원의원 시절, 맥칼럼은 넬슨 만델라를 캐나다 명예 시민으로 지명하는 데 성공했다.[11] 그는 캐나다의 동성 결혼에 대한 논쟁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동성 결혼 지지 입장을 밝혔다.[12][13]
장 크레티앵 총리 시절 국방부 장관(2002-2003)을 역임하면서 국방 예산을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증액했고,[14] 복무 중 시력이나 사지를 잃은 군인에 대한 보상 제도를 개선하여 모든 캐나다군 구성원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15] NATO가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안보 임무를 맡도록 하는 데에도 기여했다.[16] 그러나 디에프 강습 작전에 대해 알지 못해 비판받았고, 비미 능선 전투를 비시 프랑스와 혼동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18] 2002년에는 술 냄새 때문에 에어 캐나다 항공기 탑승이 거부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19]
폴 마틴 총리 시절에는 참전용사부 장관(2003-2004)을 맡아 전후 참전용사들을 위한 새로운 헌장을 도입했다.[15] 국세청 장관(2004-2006) 재임 시에는 5년간 110억캐나다 달러의 지출 감소를 달성했다.[21]
2006년 캐나다 총선에서 캐나다 보수당이 집권한 후에는 야당에서 이민 담당 비평가로 활동했다. 이 기간 동안 친베이징 단체의 지원을 받아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22]
저스틴 트뤼도 총리 시절,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 장관(2015-2017)으로 임명되어 시리아 난민 사태 동안 시리아 난민 수용을 감독했다.[23][5]
2017년에는 주중 캐나다 대사로 임명되었으나,[25] 2019년 화웨이 부회장 멍완저우 체포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요청으로 사임했다.[32][26]
5. 1. 하원의원 (2000–2017)
맥칼럼은 넬슨 만델라를 캐나다 역사상 두 번째 명예 시민으로 성공적으로 지명했다.[11]
맥칼럼은 캐나다의 동성 결혼에 대한 논쟁에서 꽤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003년 8월 ''에드먼턴 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 왜 안 되겠는가?"라고 말했다.[12] 그는 또한 2005년 3월 21일에 동성 결혼 투표 전 마지막 토론에 크게 기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13]저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항상 동료 시민의 권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떤 집단도 사회에 완전하게 참여하는 것을 거부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우리는 왜 이 권리를 확장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할 것이 아니라, 왜 이 권리를 확장하지 않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권리를 제한하려는 사람들에게 입증의 책임이 있습니다.
...
많은 캐나다인들은 이 두 가지 원칙을 모두 받아들이고 싶어할 것입니다. 전통적인 결혼의 정의를 보호하고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 메시지의 핵심은 우리가 둘 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가지 다 가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결혼과 소수자의 권리 보호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5. 2. 국방부 장관 (2002–2003)
장 크레티앵 총리 재임 시절 국방부 장관으로서, 맥칼럼은 우선순위가 낮은 지출을 2억캐나다 달러 삭감하는 대가로 연간 국방 예산을 10억캐나다 달러 증액하여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예산 증가를 달성했다.[14] 또한 현역 복무 중 시력 또는 사지를 잃은 군인에게 최대 250000CAD를 지급하는 제도를 소급하여 개정했는데, 이전에는 대령 이상 계급의 군인에게만 적용되었으나, 이제 모든 캐나다군 구성원은 계급에 관계없이 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15] 그는 독일과 협력하여 NATO가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안보 임무를 맡도록 설득하고, 이 임무가 캐나다 주도로 진행되도록 보장했다.[16] 그는 또한 예산 배분에서 육군이 해군이나 공군보다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17]
2002년, 국방부 장관 재직 중 맥칼럼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군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친 디에프 강습 작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널리 알려졌고 비판을 받았다.[18]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이에 대한 반론으로 내셔널 포스트 편집자에게 편지를 썼지만, 1917년 비미 능선 전투에서 캐나다의 참전을 1940년부터 1944년까지의 비시 프랑스와 혼동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러한 역사적 무지에 대한 비판은 언론의 분노와 유머를 자아냈다.
2002년 11월, 맥칼럼은 에어 캐나다 항공기 탑승이 거부되면서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는데, 그의 입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났기 때문이다. 맥칼럼은 이 사건 이후 술을 완전히 끊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체중을 줄이고 흡연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19]
2003년 1월, 맥칼럼은 캐나다 군인들이 "아군 오사" 사고를 피하기 위해 보수당 여성 국회의원 엘시 웨인의 옷을 입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20] 맥칼럼은 이후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국회 안팎에서 사과했으며, 당시 흥분한 탓이라고 해명했고, 웨인은 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20]
5. 3. 참전용사부 장관 (2003–2004)
폴 마틴 총리 재임 시절, 맥칼럼은 캐나다군 복무 중 신체적 또는 정신적 부상을 입은 젊은 전후 참전용사들을 위한 새로운 헌장을 도입했다. 2005년에 법으로 제정된 이 헌장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귀환한 참전용사들에게 제공된 다양한 서비스를 모델로 삼았다. 이 "새로운 모델"은 참전용사들에게 매달 지급되던 연금을 일시불 지급으로 대체했다.
5. 4. 국세청 장관 (2004–2006)
국세청 장관이자 내각 지출 검토 위원회 의장으로서, 맥칼럼은 2005년에 향후 5년간 110억 캐나다 달러의 지출 감소를 달성했다.[21]
5. 5. 야당 시절 (2006-2015)
2006년 1월 스티븐 하퍼의 지휘 하에 캐나다 보수당이 집권했을 때, 맥칼럼은 이민 담당 비평가로 임명되었다. 야당 시절 동안 맥칼럼은 베이징 친화 단체의 지원을 받아 중국을 광범위하게 방문하기 시작했다. 맥칼럼은 푸젠 캐나다 연합회와 같은 친베이징 비즈니스 단체로부터 73300CAD 상당의 여행 경비를 지원받았다.[22]
5. 6.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 장관 (2015–2017)
2015년 11월 4일, 존 맥칼럼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새로 선출한 29대 캐나다 내각에서 이민, 난민 및 시민권 장관으로 임명되었다.[23] 선임 각료로서 맥칼럼은 총리 유고 시 4순위였다.[24] 그는 이민 장관으로서 시리아 난민 사태 동안 시리아 난민 수용을 감독했다.[5]
5. 7. 주중 캐나다 대사 (2017–2019)
2017년 1월 10일, 맥칼럼이 캐나다의 주중 대사로 임명될 것이 발표되었다. 이는 그가 이민 및 시민권 장관직에서 물러나 새 직책을 수행하게 되면서 내각 개편으로 이어졌다.[25] 맥칼럼은 베이징 주재에 대한 열의를 표명하며, 자신의 전 지역구인 마컴이 주로 중국계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내와 자녀가 모두 중국계라는 점을 들어 중국과의 강력한 개인적 관계를 언급했다.[26]
2019년 1월 23일, 맥칼럼은 온타리오주 마컴에서[27] 중국계 캐나다 언론과 중국 관영 매체에, 화웨이 부회장 멍완저우의 체포로 이어진 미국의 구금 및 인도 요청에 대해 언급했다.[28] 멍완저우는 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국은 멍완저우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사법 절차를 따라야 하며 체포는 정치적 성격이 아니라고 재확인했다. 맥칼럼은 멍의 법적 방어에 유리할 수 있는 공개된 사실들을 언급하며 언론과 생각을 공유했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개입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캐나다 사법 절차의 무결성을 훼손하여 캐나다의 입장을 정치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9] 맥칼럼은 미국이 가질 수 있는 다른 동기들을 재언급하며, 미국의 체포 의도는 중국으로부터 무역 양보를 얻으려는 시도였다고 말했다. 맥칼럼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며 "잘못 말했다"고 말하고 "이 문제에 대한 my|그의영어 입장을 정확하게 나타내지 않았다"고 말했다.[30] 그 주에 맥칼럼은 이후 토론토 스타 기자에게 미국의 인도 요청이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들의 석방을 조건으로 철회된다면 "캐나다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인용되었다.[31]
2019년 1월 26일, 맥칼럼은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주중 대사직에서 사임했으며, 트뤼도 총리는 이 결정의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다.[32][26]
6. 가족
존 맥칼럼은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인 낸시 림(林秀英|린슈잉중국어)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들(앤드루, 제이미, 덩컨)을 두고 있다.[33]
7. 선거 기록
참조
[1]
웹사이트
Justin Trudeau fires Canadian ambassador to China over Huawei executive extradition remarks
https://www.independ[...]
2019-01-27
[2]
뉴스
Canada’s new ambassador to Beijing says Ottawa open to ‘more, more, more’
Toronto Star
2017-03-29
[3]
웹사이트
Alexander Campbell MCCALLUM
http://necrologie.ge[...]
2017-01-11
[4]
웹사이트
John McCallum '67 appointed to cabinet
http://www.selwyn.ca[...]
2015-11-06
[5]
뉴스
'Nobody is feeling good about' John McCallum's departure, says PMO source
https://www.thestar.[...]
2019-01-26
[6]
논문
National Borders Matter: Canada–U.S. Regional Trade Patterns
[7]
뉴스
McGill gets $10 million for studies on Canada
The Gazette
1993-06-16
[8]
뉴스
Anti-Quebec vitriol aids PQ: economist McGill professor, Pequiste chief Parizeau wage war of charts
The Gazette
1991-12-05
[9]
간행물
Aboriginal Times
2007-05
[10]
뉴스
Critics call for ethics probe of ex-ambassador's work at Chinese immigration company
https://www.theglobe[...]
2020-07-31
[11]
뉴스
Nelson Mandela, Citizen
Toronto Star
2001-06-14
[12]
뉴스
Edmonton Sun
2003-08-13
[13]
웹사이트
equal-marriage.ca
http://ww4.equal-mar[...]
2019-01-24
[14]
문서
The Budget Plan 2003
[15]
문서
Bill C-44, An Act to compensate military members injured during service, 37th Parliament, 2nd session
[16]
뉴스
Canadian troops to be deployed to Afghanistan: 2,000 soldiers to join NATO force in Kabul; National Post 6 May 2003
2003-05-06
[17]
뉴스
McCallum sets top priorities; Hill Times
2003-09-08
[18]
웹사이트
MQUP prank
https://www.mcgill.c[...]
[19]
뉴스
McCallum on the wagon after incident at airport
2002-11-29
[20]
뉴스
Defence minister apologizes twice for insensitive remarks
http://www.cbc.ca/ne[...]
CBC News
2003-01-29
[21]
뉴스
McCallum on the hunt for $1-billion more in savings
Hill Times
2005-03-05
[22]
뉴스
Ottawa's man in China: Who was McCallum and what was his strategy?
https://www.theglobe[...]
2019-01-25
[23]
뉴스
Full list of Justin Trudeau's cabinet: 31-member cabinet includes 15 women, attempt at regional balance
http://www.cbc.ca/ne[...]
CBC News
2015-11-04
[24]
웹사이트
Justin Trudeau's cabinet: 6 changes found in the fine print
http://www.cbc.ca/ne[...]
CBC News
2015-11-07
[25]
웹사이트
Chrystia Freeland becomes foreign minister as Trudeau shuffles cabinet
https://ca.news.yaho[...]
CBC News
2017-01-10
[26]
웹사이트
John McCallum fired as ambassador to China amid diplomatic crisis - CBC News
https://www.cbc.ca/n[...]
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20-07-30
[27]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s://www.cbc.ca/n[...]
2022-01-15
[28]
웹사이트
Timeline: What's going on with Huawei?
https://www.bbc.com/[...]
2019-01-18
[29]
웹사이트
Trump could intervene in Huawei court case
https://www.bbc.com/[...]
2018-12-12
[30]
웹사이트
China envoy McCallum walks back comments on Meng Wanzhou case
https://www.cbc.ca/n[...]
CBC News
2018-01-24
[31]
웹사이트
Ambassador John McCallum says it would be 'great for Canada' if U.S. drops extradition request for Huawei's Meng Wanzhou
https://www.thestar.[...]
2019-01-26
[32]
웹사이트
Trudeau fires John McCallum as ambassador to China
https://www.cbc.ca/n[...]
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19-01-26
[33]
뉴스
John McCallum 'honoured' to be at helm of Syrian refugee file
https://www.thestar.[...]
2016-01-28
[34]
웹사이트
Voter Information Service - Who are the candidates in my electoral district?
http://www.elections[...]
[35]
웹사이트
Error page
https://www.election[...]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