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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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은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벨라루스의 외교 공관이다. 1992년 대한민국과 벨라루스가 수교한 이후, 외교, 교섭, 무역 진흥을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벨라루스 외교 정책과 문화를 홍보하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벨라루스 국민의 보호 및 영사 업무, 벨라루스 여행 비자 발급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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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정보 | |
 | |
| 현지어 이름 | |
| 설립일 | 1997년 12월 |
| 관할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6-6 |
| 상급 기관 | 벨라루스 외무부 |
| 웹사이트 |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웹사이트 |
2. 역사
벨라루스는 1991년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로, 동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 가스, 송유관 등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다. 1992년 2월 10일 대한민국과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같은 해 2월 3일 수교했다.[2] 1997년 4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방한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양국 외무부의 차관보와 국장급 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2]
대한민국 정부와의 외교, 교섭, 무역 진흥, 외교 정책과 문화에 대한 홍보, 대한민국 거주 벨라루스 국민의 보호 감독 및 여권 발급, 국적, 호적 업무, 벨라루스를 여행하는 외국인에 대한 사증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1]
[1]
뉴스
주한 벨라루스 대사와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https://newsis.com/v[...]
3. 주요 업무
참조
[2]
뉴스
<動靜> 鄭夢九 현대그룹회장 벨로루시 대통령 예방
https://n.new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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