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중부일보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중부일보는 1990년 설립되어 1991년 창간한 경기도 지역 신문이다.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신문협회에 가입했으며, 디지털 중부일보, 중부일보 뉴스앱, JB 라디오 등 온라인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JTBC 설립에 참여했으며, 오담장학회를 운영하고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팩트체크 및 데이터 저널리즘을 활용한 보도와 다문화 관련 보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인터넷선거보도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경기도의 대중 매체 - 경인일보
    경인일보는 1945년 대중일보로 창간되어 제호 변경과 통폐합을 거쳐 1982년 현재의 제호로 변경되었으며, 경기도와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주 5일제 신문 발행 및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 경기도의 대중 매체 - KBS경인방송센터
    KBS경인방송센터는 KBS의 지역 방송국으로, TV, 라디오, DMB 방송을 송출하며,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 1991년 창간 - 얼루어
    얼루어는 콩데 나스트가 1991년 창간한 미국의 미용 잡지로, 건강 문제 보도와 다양한 미용 브랜드 소개로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2022년 디지털 전환을 발표하고 윤리적 문제에 대한 비판도 받고 있다.
  • 1991년 창간 - 빅이슈
    빅이슈는 노숙인 자립을 돕기 위해 창간된 잡지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전 세계에서 발행되며 사회적 편견 해소와 연대 강화에 기여하지만 상업성과 참여 제한에 대한 비판도 있다.
  • 한국어 신문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1920년 창간되어 민주주의, 민족주의, 문화주의를 사시로 내걸고 민족운동 등을 전개했으며, 일제강점기 폐간 후 복간되어 방송 사업을 시작했고, 여러 논란을 겪으며 현재 주 6일제로 신문을 발행한다.
  • 한국어 신문 - 중앙일보
    중앙일보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에 의해 1965년 창간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일간신문으로,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었지만 오너 일가와의 관계가 지속되고, JTBC 등 미디어 사업을 확장하며 보수 성향 언론으로 분류되지만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중부일보
기본 정보
중부일보 로고
중부일보 로고
이름중부일보
영어명Joongbooilbo
종류지역신문
창간1991년 2월 5일
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33
웹사이트중부일보
조직
대표이사최윤정
창간자임완수
기타
언어한국어

2. 연혁

1990년 11월 21일 중부일보가 설립되었다. 1991년 2월 5일 창간되었으며, 같은 날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했다. 1991년 7월 8일에는 한국신문협회에 가입했다.

1995년 9월 1일에는 2차 전자출판시스템을 구축하여 컴퓨터 조판기 및 출력 시스템을 갖추었다. 1996년 7월 7일에는 화성 태안에 인쇄공장을 준공하고 제2창간을 선언했다. 1997년 9월 12일, 중부뉴스비전(뉴스속보 전송 및 공공캠페인)을 설치했다. 1999년 5월 27일에는 '디지털 중부일보(joongboo.com)' 서비스를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03년 3월 1일 중부일보 부설 오담장학회를 설립하였다. 2008년 9월 1일에는 경인 지역 언론 최초로 신문 통합 DB를 구축했다. 2010년 12월 31일, 중앙일보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확정되어 JTBC 설립에 참여했다.

2011년 7월 7일, 중부일보는 신사옥 이전 및 창간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2012년 3월 15일에는 JTBC와의 제휴사 선포식을 통해 경기 북부 및 인천 지역 방송 보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3년 7월 7일에는 '손안의 뉴스' 중부일보 뉴스앱 서비스를 시작하여 독자들에게 편리한 뉴스 접근성을 제공했다.

2014년 3월 6일 중부일보 선거포털(vote.joongboo.com)을 오픈했다. 2014년 12월 1일 한국디지털뉴스협회에 가입했다.

2015년 6월 8일, 중부일보는 경인 지역 최초로 경기북부판을 신설했다. 2016년 8월 8일에는 디지털 초판 '미리보는 중부일보 PM7'을 오픈했으며, 2019년 12월 16일에는 신문제작시스템(CTS)을 전면 교체했다. 2021년 11월 29일에는 다문화뉴스 섹션을 신설하여 영문 및 국문 동시 보도를 시작했다.

2021년 12월 12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 팩트체크 제휴사로 선정되어 뉴스 보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2022년 1월 17일에는 디지털 중부일보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여 소셜 로그인을 통한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23년 5월 18일에는 JB 라디오(보이는 라디오)를 시작했다.

2023년 1월 30일,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7월 7일 중부일보 부설 오담장학회는 장학금을 전달하여 누적 인원 780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8월 8일에는 수원 공동체 라디오와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30일에는 인천소상공위원회를 출범시켜 소상공인과 언론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2. 1. 설립 및 초기 (1990-1999)

1990년 11월 21일 중부일보가 설립되었다. 1991년 2월 5일 창간되었으며, 같은 날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했다. 1991년 7월 8일에는 한국신문협회에 가입했다.

1995년 9월 1일에는 2차 전자출판시스템을 구축하여 컴퓨터 조판기 및 출력 시스템을 갖추었다. 1996년 7월 7일에는 화성 태안에 인쇄공장을 준공하고 제2창간을 선언했다. 1997년 9월 12일, 중부뉴스비전(뉴스속보 전송 및 공공캠페인)을 설치했다. 1999년 5월 27일에는 '디지털 중부일보(joongboo.com)' 서비스를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 2. 성장 및 발전 (2000-2010)

2003년 3월 1일 중부일보 부설 오담장학회를 설립하였다. 2008년 9월 1일에는 경인 지역 언론 최초로 신문 통합 DB를 구축했다. 2010년 12월 31일, 중앙일보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확정되어 JTBC 설립에 참여했다.

2. 3. 도약 및 혁신 (2011-현재)

2011년 7월 7일, 중부일보는 신사옥 이전 및 창간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2012년 3월 15일에는 JTBC와의 제휴사 선포식을 통해 경기 북부 및 인천 지역 방송 보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3년 7월 7일에는 '손안의 뉴스' 중부일보 뉴스앱 서비스를 시작하여 독자들에게 편리한 뉴스 접근성을 제공했다.

2015년 6월 8일, 중부일보는 경인 지역 최초로 경기북부판을 신설했다. 2016년 8월 8일에는 디지털 초판 '미리보는 중부일보 PM7'을 오픈했으며, 2021년 11월 29일에는 다문화뉴스 섹션을 신설하여 영문 및 국문 동시 보도를 시작했다.

2021년 12월 12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 팩트체크 제휴사로 선정되어 뉴스 보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2022년 1월 17일에는 디지털 중부일보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여 소셜 로그인을 통한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23년 5월 18일에는 JB 라디오(보이는 라디오)를 시작했다.

2023년 1월 30일,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8월 8일에는 수원 공동체 라디오와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30일에는 인천소상공위원회를 출범시켜 소상공인과 언론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3. 주요 보도 성과

중부일보는 지난 32년간 한국 사회, 특히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권력 감시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보도에 주력하여 여러 차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1995년 | ‘경기도 4대 선거 출마예상자 동향 파악’ 보도 (제5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00년 | ‘미 공군 매향리 오폭과 우라늄탄 사용 논란’ 보도(제117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01년 | ‘단국대 천문학적 시세차익 노렸다’ 보도(제135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03년 | ‘한글발음 이대로 좋은가’ 기획보도 (제15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03년 | ‘한화 매립지 특혜의혹’ 보도 (제157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11년 | ‘구제역 매몰 사체 발굴 불법 재활용 실태’ 최초 및 연속보도(제255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13년 | ‘괴생물체 '끈벌레' 한강 습격...비상’ 보도(제27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16년 | ‘사건 짜깁기·조작한 '복마전' 경기도 행정심판’ 보도(제309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19년 | ‘여성단체의 탈을 쓴 성매매 카르텔…여청단 실체’ 보도(제349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 2022년 | ‘지선 팩트체크·AI 격파남·빅데이터로 본 지방선거’ 기획보도(제5회 인터넷선거보도상 대상 수상)
  • 2022년 | ‘누리지 못하는 권리-이주민 참정권의 현주소’ 기획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 2023년 | ‘지선팩트체크’ 시리즈(제6회 한국팩트체크대상 우수상 수상)

3. 1. 탐사 보도

중부일보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탐사보도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1995년 '경기도 4대 선거 출마예상자 동향 파악' 보도로 제5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미 공군 매향리 오폭과 우라늄탄 사용 논란' 보도로 제117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01년 '단국대 천문학적 시세차익 노렸다' 보도로 제135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03년 '한글발음 이대로 좋은가' 기획보도로 제15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같은 해 '한화 매립지 특혜의혹' 보도로 제157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구제역 매몰 사체 발굴 불법 재활용 실태'를 최초 및 연속 보도하여 제255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3년 '괴생물체 '끈벌레' 한강 습격...비상' 보도로 제27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16년 '사건 짜깁기·조작한 '복마전' 경기도 행정심판' 보도로 제309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여성단체의 탈을 쓴 성매매 카르텔…여청단 실체'를 보도하여 제349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지선 팩트체크·AI 격파남·빅데이터로 본 지방선거' 기획보도로 제5회 인터넷선거보도상 대상을 수상했고, '누리지 못하는 권리-이주민 참정권의 현주소' 기획보도로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지선팩트체크' 시리즈로 제6회 한국팩트체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3. 2. 지역 현안 보도

중부일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보도를 해왔다. 2000년에는 '미 공군 매향리 오폭과 우라늄탄 사용 논란'을 보도하여 제117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단국대 천문학적 시세차익 노렸다' 보도로 제135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한화 매립지 특혜의혹'을 보도하여 제157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2011년 '구제역 매몰 사체 발굴 불법 재활용 실태' 최초 및 연속보도, 2013년 '괴생물체 '끈벌레' 한강 습격...비상' 보도, 2016년 ‘사건 짜깁기·조작한 '복마전' 경기도 행정심판’ 보도, 2019년 ‘여성단체의 탈을 쓴 성매매 카르텔…'여청단' 실체’ 보도 등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3. 3. 팩트체크 및 데이터 저널리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와 협력하여 팩트체크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기획 보도와 같은 데이터 저널리즘 성과를 내고있다. 특히, 선거 관련 보도에서 AI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했다.

2022년에는 '지선 팩트체크·AI 격파남·빅데이터로 본 지방선거' 기획보도로 제5회 인터넷선거보도상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누리지 못하는 권리-이주민 참정권의 현주소' 기획보도로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지선팩트체크' 시리즈로 제6회 한국팩트체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3. 4. 다문화 및 이주민 관련 보도

중부일보는 다문화 뉴스 섹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누리지 못하는 권리-이주민 참정권의 현주소' 기획보도를 통해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4. 사회 공헌 활동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