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블랙모어

1. 개요

지니 블랙모어는 16세에 학교를 중퇴하고 음악 경력을 시작한 뉴질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런던에서 작곡가로 활동하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아담 램버트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후 자신의 곡 "SFM"과 "Bones"를 발표하고 공연했다. 2013년 Epic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한 후, "Bones"를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였고, 원리퍼블릭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섰다. 2015년에는 뉴질랜드판 'The X Factor'에 출연하여 "Love Me Anyway"를 공연했다. 정규 앨범 'Over the Moon'과 여러 싱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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