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법치문화상

1. 본문

천고법치문화상은 천고법치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국법질서 수호와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됩니다.
수상 자격:

• 공직자 및 국가기관이나 그 소속 특정부서
• 퇴직 공직자
• 그 외 재단이사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자

• 수상자에게는 상패 또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됩니다.
• 개인에게는 순금 메달(99% 순금 30돈(112.5g) 이상)이 수여됩니다.
• 기관이나 단체에게는 격려금 등의 현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 재정 형편에 따라 개인 수상자에게 상금이 추가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 자연인인 수상자 전원에게는 생존 기간 동안 매년 1회 이상 선물이 제공됩니다. (재단출연자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써니빌주식회사)

• 제7회 (2023): 양창수 전 대법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제6회 (2022): 신영무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
• 제5회(2021): 허익범 전 특별검사(드루킹 불법 댓글 조작 사건 담당)
• 제4회 (2020):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범죄방지재단
• 최근(2024): 최병국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양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