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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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일보는 1946년 3월 1일 국민일보로 창간된 대한민국의 언론사이다. 1954년 충청신보로 제호를 변경했고, 1960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청주문화방송을 설립했으며, 조간 전환 및 인터넷 전자신문 개통 등 디지털 전환을 시도했다. 2014년 지령 2만호를 돌파했으며, 역대 대표이사 및 발행 부수에 대한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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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지역신문 |
창간일 | 1946년 3월 1일 |
언어 | 한국어 |
본사 위치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69 |
웹사이트 | 충청일보 |
조직 | |
기타 정보 |
2. 연혁
다음은 충청일보의 주요 연혁이다.
- 1946년 3월 1일: 국민일보 창간[1]
- 1954년 3월 15일: 충청신보 발간
- 1957년 8월 29일: 사옥 이전 (청주시 남문로 2가 81번지)
- 1960년 8월 15일: 충청신보에서 '''충청일보'''로 제호 변경
- 1970년 10월 18일: 충청방송 주식회사 설립 및 발족
- 1977년 7월 17일: 사옥 이전 (청주시 사창동 260-2번지)
- 1977년 8월 24일: 지령 1만호 돌파
- 1981년 3월 1일: 청주문화방송(現 MBC충북 청주방송국) 분리
- 1981년 4월 14일: 사옥 이전 (청주시 사창동 304번지)
- 1991년 11월 26일: CTS기 도입
- 1997년 9월 1일: 조간 전환
- 1998년: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넷 개통
- 2008년: 사옥 이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69 (운천동 1113번지))
- 2014년 5월 22일: 지령 2만호 돌파
2. 1. 창간 초기 (1946년 ~ 1960년)
1946년 3월 1일 국민일보로 창간되었다.[1] 1954년 3월 15일 충청신보를 발간하였고, 1957년 8월 29일 청주시 남문로 2가 81번지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1960년 8월 15일 충청신보에서 '''충청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2. 2. 발전 및 확장기 (1961년 ~ 1990년)
1970년 10월 18일 충청방송 주식회사를 설립 및 발족하였다.[1] 1977년 7월 17일 사옥을 청주시 사창동 260-2번지로 이전하였고,[1] 같은 해 8월 24일 지령 1만 호를 돌파하였다.[1]1981년 3월 1일 청주문화방송(現 MBC충북 청주방송국)이 분리되었고,[1] 같은 해 4월 14일 사옥을 청주시 사창동 304번지로 이전하였다.[1]
2. 3. 현대화 및 디지털 전환기 (1991년 ~ 현재)
1991년 11월 26일 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 컴퓨터 조판 시스템)를 도입하여 신문 제작 전 과정을 전산화했다.[1] 1997년 9월 1일 석간에서 조간으로 전환하였고, 1998년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넷을 개통하여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1]2008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69 (운천동 1113번지)로 사옥을 이전했으며,[1] 2014년 5월 22일 지령 2만 호를 돌파했다.[1]
3. 역대 대표이사
이름 | 재임 기간 |
---|---|
이석훈 | 1973년 7월 9일 ~ 1993년 9월 12일 |
김재휘 | 1993년 9월 13일 ~ 1995년 9월 11일 |
조성상 | 1995년 9월 11일 ~ 2007년 2월 28일 |
이규택 | 2007년 3월 1일 ~ 2021년 10월 8일 |
4.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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