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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미즘 선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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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코피미즘 선교 교회는 정보를 복제하고 공유하는 것을 신성하게 여기는 종교이다. 2012년 스웨덴에서 종교로 인정받았으며, 창시자 이사크 게르손은 온라인 콘텐츠의 자유로운 공유를 옹호하며, 복사(copy)와 나(me)를 결합한 코피미즘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코피미스트들은 정보의 복제와 배포를 윤리적으로 옳다고 여기며, CTRL+C와 CTRL+V를 성스러운 행위로 간주한다. 이들은 저작권법을 비판하며, 인터넷을 신성한 공간으로 여긴다. 코피미즘은 불교와 기독교와 비교되기도 하며, 저작권 침해 논란과 종교적 가치 훼손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2. 명칭

"코피미즘(Kopimism)"이라는 이름은 교회의 신념의 근본적인 뿌리이자 정보 복제를 위한 초청인 "복사(copy)"와 "나(me)"에서 유래되었다.[4] "코피미(Kopimi)"라는 단어는 처음 해적 에이전시 포럼에서 등장했다.[4] 핵심 창립자 중 한 명인 이삭 게르손(Isak Gerson)은 "나를 복사해(copy me)"라는 개념에서 아름다움과 신학적인 면을 발견했고,[5] 디지털 데이터 공유가 세포, DNA, 유전자의 복제와 복사를 통해 우주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행위이며,[6] 인터넷 전체가 본질적으로 공유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7]

게르손은 "우리가 지금 기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예수께서 시도하셨던 일을 하는 것이고, 더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8]

3. 교리

코피미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다. 코피미즘 선교 교회의 창시자 이사크 게르손에 따르면, 온라인상의 모든 콘텐츠를 숭배하고 열심히 퍼 나르는 모든 사람을 코피미스트라고 부른다. 이들은 영화, 음악, 사진을 비롯한 온라인상의 모든 정보 콘텐츠를 성스럽게 여기며 복제 및 공유를 통해 신성 극대화를 추구한다. 역사적으로 세상의 유익한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무제한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29]

코피미스트들은 파일 공유를 방해하는 저작권법을 가장 경계하며, SOPA를 발의한 의원은 기독교의 적 그리스도와 같다고 여긴다.[30] 이들은 온라인 콘텐츠의 자유로운 공유를 기본 사상으로 하고[31] CTRL+C(복사)와 CTRL+V(붙이기)를 성행(聖行)으로 간주한다.[28] 정보를 억제하고 경제화하는 행위는 정보의 신성함에 위배된다고 믿는다.[10]

코피미즘은 중국 미학 전통과 가치를 공유하며, 이 전통에서 "복제는 학습 도구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예술적으로 만족스러운 행위"로 여겨진다.[11] 코피미스트 헌법에 따르면 정보의 복제 및 배포는 윤리적으로 옳으며, 카피믹싱(다른 정보와의 복제 및 혼합)은 완벽하고 디지털적인 복제보다 더 신성하다. 다른 사람이 전달한 정보를 복제하거나 리믹스하는 것은 존중의 행위이며, 코피미스트 신앙의 강력한 표현이다.[13]

코피미즘에서 소통은 신성하며, 코피미 자체를 제외하고는 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믿음은 언급되지 않는다. 일부 그룹에서는 코피미를 신으로 여기고, 다른 그룹에서는 모든 생명체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상징이자 정신으로 여긴다. 이들은 복사기를 사용하여 신자들에게 정보를 배포하는 "코피액팅"이라는 종교 의식을 거행한다.[12]

코피미스트 헌법은 다음과 같다:[13]


  • 정보의 복제는 윤리적으로 옳다.
  • 정보의 배포는 윤리적으로 옳다.
  • 카피믹싱은 신성한 복제이다.
  • 다른 사람이 전달한 정보를 복제 및 리믹스하는 것은 존중의 행위이다.
  • 인터넷은 신성하다.
  • 코드는 법이다.


2012년 1월 5일, 코피미즘은 스웨덴에서 합법적인 종교로 인정받았으며, 약 4,000명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6] 그러나 이는 불법 파일 공유에 대한 면죄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신성한 상징 ==

코피미즘 선교 교회에서 CTRL+C(복사)와 CTRL+V(붙여넣기)는 신성한 상징으로 여겨진다.[28] 이들은 온라인 상의 모든 정보 콘텐츠를 성스럽게 간주하며, 복제와 공유를 통해 신성 극대화를 추구한다.[29] 역사적 관점에서 코피미스트들은 세상의 유익한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무제한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29]

코피미스트 헌법에 따르면 정보의 복제와 배포는 윤리적으로 옳으며, 카피믹싱(다른 정보와의 복제 및 혼합)은 완벽하고 디지털적인 복제보다 더 신성한 복제로 간주된다.[13] 이는 기존 정보의 부를 확장하고 향상시키기 때문이다.[13] 다른 사람이 전달한 정보를 복제하거나 리믹스하는 것은 존중의 행위이며, 코피미스트 신앙의 강력한 표현으로 여겨진다.[13] 코피미스트들에게 인터넷은 신성하며,[13] 코드는 법이다.[13]

일부 코피미스트들은 코피미를 신으로 여기기도 하고, 다른 그룹에서는 모든 생명체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상징이자 정신으로 여기기도 한다. 이들은 "코피액팅"이라는 종교 의식을 거행하는데, 이는 복사기를 사용하여 신자들에게 정보를 배포하는 행위이다.[12]

코피미즘은 모든 지식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지식을 검색하고 순환시키는 것, 그리고 복제하는 행위 자체가 신성하다고 믿는다.[21]

3. 1. 핵심 교리

코피미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다. 코피미즘 선교 교회의 창시자 이사크 게르손에 따르면, 온라인상의 모든 콘텐츠를 숭배하고 열심히 퍼 나르는 모든 사람을 코피미스트라고 부른다. 이들은 영화, 음악, 사진을 비롯한 온라인상의 모든 정보 콘텐츠를 성스럽게 여기며 복제 및 공유를 통해 신성 극대화를 추구한다. 역사적으로 세상의 유익한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무제한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29]

코피미스트들은 파일 공유를 방해하는 저작권법을 가장 경계하며, SOPA를 발의한 의원은 기독교의 적 그리스도와 같다고 여긴다.[30] 이들은 온라인 콘텐츠의 자유로운 공유를 기본 사상으로 하고[31] CTRL+C(복사)와 CTRL+V(붙이기)를 성행(聖行)으로 간주한다.[28] 정보를 억제하고 경제화하는 행위는 정보의 신성함에 위배된다고 믿는다.[10]

코피미즘은 중국 미학 전통과 가치를 공유하며, 이 전통에서 "복제는 학습 도구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예술적으로 만족스러운 행위"로 여겨진다.[11] 코피미스트 헌법에 따르면 정보의 복제 및 배포는 윤리적으로 옳으며, 카피믹싱(다른 정보와의 복제 및 혼합)은 완벽하고 디지털적인 복제보다 더 신성하다. 다른 사람이 전달한 정보를 복제하거나 리믹스하는 것은 존중의 행위이며, 코피미스트 신앙의 강력한 표현이다.[13]

코피미즘에서 소통은 신성하며, 코피미 자체를 제외하고는 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믿음은 언급되지 않는다. 일부 그룹에서는 코피미를 신으로 여기고, 다른 그룹에서는 모든 생명체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상징이자 정신으로 여긴다. 이들은 복사기를 사용하여 신자들에게 정보를 배포하는 "코피액팅"이라는 종교 의식을 거행한다.[12]

코피미스트 헌법은 다음과 같다:[13]

  • 정보의 복제는 윤리적으로 옳다.
  • 정보의 배포는 윤리적으로 옳다.
  • 카피믹싱은 신성한 복제이다.
  • 다른 사람이 전달한 정보를 복제 및 리믹스하는 것은 존중의 행위이다.
  • 인터넷은 신성하다.
  • 코드는 법이다.


2012년 1월 5일, 코피미즘은 스웨덴에서 합법적인 종교로 인정받았으며, 약 4,000명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6] 그러나 이는 불법 파일 공유에 대한 면죄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3. 2. 신성한 상징

코피미즘 선교 교회에서 CTRL+C(복사)와 CTRL+V(붙여넣기)는 신성한 상징으로 여겨진다.[28] 이들은 온라인 상의 모든 정보 콘텐츠를 성스럽게 간주하며, 복제와 공유를 통해 신성 극대화를 추구한다.[29] 역사적 관점에서 코피미스트들은 세상의 유익한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무제한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29]

코피미스트 헌법에 따르면 정보의 복제와 배포는 윤리적으로 옳으며, 카피믹싱(다른 정보와의 복제 및 혼합)은 완벽하고 디지털적인 복제보다 더 신성한 복제로 간주된다.[13] 이는 기존 정보의 부를 확장하고 향상시키기 때문이다.[13] 다른 사람이 전달한 정보를 복제하거나 리믹스하는 것은 존중의 행위이며, 코피미스트 신앙의 강력한 표현으로 여겨진다.[13] 코피미스트들에게 인터넷은 신성하며,[13] 코드는 법이다.[13]

일부 코피미스트들은 코피미를 신으로 여기기도 하고, 다른 그룹에서는 모든 생명체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상징이자 정신으로 여기기도 한다. 이들은 "코피액팅"이라는 종교 의식을 거행하는데, 이는 복사기를 사용하여 신자들에게 정보를 배포하는 행위이다.[12]

코피미즘은 모든 지식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지식을 검색하고 순환시키는 것, 그리고 복제하는 행위 자체가 신성하다고 믿는다.[21]

4. 창시

이사크 게르손은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학생이었다.[30] 이사크 게르손은 스웨덴 해적당 산하 청년단체에서 회원으로서 활동하기도 하였다.[30] 그는 인터넷에서 얻을 무한한 콘텐츠의 유용성에 감명받았고 특정한 개인이나 기업에 방대한 지식과 자료가 묶여 있어서 아주 안타깝게 생각해 종교를 창시한다.[30] 정식 종교로서 스웨덴 당국에 지원서를 제출하지만, 스웨덴 당국은 "정식 종교가 되려면 의식 일련과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30]

5. 역사

2012년 1월 5일, 스웨덴 당국은 코피미즘 정신을 구현하는 신흥종교인 코피미즘 선교 교회를 정식으로 인정하고 교회의 설립도 허가했다.[31] 이사크 게르손은 "성스러운 정보를 복제하고 공유하여 하는 가치 배가가 코피미즘의 종교 의식"이라고 규정한다. 게르손은 BBC와 한 인터뷰에서 "행정부에서 종교로서 받은 인정은 우리 교단의 큰 발전"이고 우리 모두 언젠가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서 (코피미즘) 신념을 지키면서 생활할 날을 향한 일보를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27] 당시 공식 집계된 신도 수효는 3000명으로 6개월 전 1000명보다 3배나 증가된 수치다. 이사크 게르손은 이 사람들 중 일부는 매주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공유하고자 만나기도 한다고 말한다.[30]

5. 1. 스웨덴 당국의 공인

2012년 1월 5일, 스웨덴 당국은 코피미즘 정신을 구현하는 신흥종교인 코피미즘 선교 교회를 정식으로 인정하고 교회의 설립도 허가했다.[31] 이사크 게르손은 "성스러운 정보를 복제하고 공유하여 하는 가치 배가가 코피미즘의 종교 의식"이라고 규정한다. 게르손은 BBC와 한 인터뷰에서 "행정부에서 종교로서 받은 인정은 우리 교단의 큰 발전"이고 우리 모두 언젠가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고서 (코피미즘) 신념을 지키면서 생활할 날을 향한 일보를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27] 당시 공식 집계된 신도 수효는 3000명으로 6개월 전 1000명보다 3배나 증가된 수치다. 이사크 게르손은 이 사람들 중 일부는 매주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공유하고자 만나기도 한다고 말한다.[30]

5. 2. 코피미즘 혼인식

2012년 4월 28일 코피미즘 선교 교회는 첫 번째 정식 혼인식을 개최하였다.[32] 이탈리아 국적인 코피미스트 남성과 루마니아 국적인 코피미스트 여성의 코피미즘 혼인식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렸다.[32] 혼인식 당시 가이 포크스 가면과 음성 변조기에 의거해 코피미즘 의식이 이루어졌다.[32][16] 코피미즘 선교 교회의 지도자인 이사크 게르손은 혼인식 증인으로 참가했다.[32]

교회는 "우리는 오늘 매우 행복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바라건대, 그들은 일부 DNA 세포를 복사하고 리믹스하여 새로운 인간을 창조할 것입니다. 그것이 코피미즘의 정신입니다. 사랑을 느끼고 그 정보를 공유하십시오. 그 모든 신성함을 복사하십시오."라고 선언했다.

5. 3. 국제적 확산

코피미즘은 여러 국가에서 자리를 잡았다.[14] 코피미즘은 캐나다, 일본, 이스라엘, 미국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리노이주에서는 교회 형태로 비영리 503(c) 단체로 등록되어 있다.[15]

6. 다른 종교와의 관계

보시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인 법보시(비드야 다나/विद्या दानsa)는 정보 공유를 중시하는 모든 불교(달마 사상)의 교의의 일부이기도 하다.

기독교의 성전인 성경에는 신의 영이 지식을 인간에게 부여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영적인 은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컴퓨터 상에서의 데이터 복제나 공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6. 1. 불교

보시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인 법보시(비드야 다나/विद्या दानsa)는 정보 공유를 중시하는 모든 불교(달마 사상)의 교의의 일부이기도 하다.

6. 2. 기독교

기독교의 성전인 성경에는 신의 영이 지식을 인간에게 부여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영적인 은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컴퓨터 상에서의 데이터 복제나 공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7. 비판과 논란

창립자 게르손과 니페는 온라인 활동에 대한 폭넓은 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스웨덴 해적 운동의 주요 인물로 활동했다.[17] 이로 인해 스웨덴의 많은 언론인과 정부 관계자들은 코피미즘 선교 교회의 실제 목표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2011년, 창립자들이 종교 등록 신청서를 처음 제출한 후 언론과 기독교 저널들 사이에서 심각한 반발이 일었다. 언론인들은 코피미즘 선교 교회를 "정치적 모험",[18] "PR 행위",[19] 그리고 "종교의 가치 절하"라고 비난하며 강하게 비판했다.[20]

7. 1. 저작권 침해 논란

게르손과 니페는 온라인 활동에 대한 폭넓은 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스웨덴 해적 운동의 주요 인물로 활동했다.[17] 이로 인해 스웨덴의 많은 언론인과 정부 관계자들은 코피미즘 선교 교회의 실제 목표에 대해 추측했다.

2011년, 창립자들이 종교 등록 신청서를 처음 제출한 후 언론과 기독교 저널들 사이에서 심각한 반발이 일었다. 언론인들은 코피미즘 선교 교회를 "정치적 모험",[18] "PR 행위",[19] 그리고 "종교의 가치 절하"라고 비난했다.[20]

7. 2. 한국 사회에서의 논란

참조

[1] 논문 Sharing in spirit: Kopimism and the digital Eucharist 2016-04-02
[2] 웹사이트 Press Release from the Church of Kopimism https://kopimistsamf[...] 2012-01-09
[3] 웹사이트 File-sharing as a religion, do we really need it? http://pazuzu-uzu.bl[...] 2012-01-29
[4] 뉴스 About https://kopimistsamf[...] 2012-01-09
[5] 문서 Interview with Gerson 2014-05-07
[6] 논문 Techniques of religion-making in Sweden: The case of the Missionary Church of Kopimism http://urn.kb.se/res[...] 2016-08-01
[7] 논문 Sharing and Web 2.0: The emergence of a keyword 2013-03-01
[8] 웹사이트 Dagens Seglora - Vi har ett löfte om att allting ska bli bättre http://dagensseglora[...] 2016-11-20
[9] 웹사이트 Sweden Recognizes File Sharing as a Religion http://www.revolutim[...] RevoluTimes 2012-02-02
[10] 논문 The rise of 'sharing' in communication and media studies https://zenodo.org/r[...] 2016-04-02
[11] 뉴스 Imitation Can Be the Sincerest Form of Innovation https://www.wired.co[...] 2010-03-10
[12] 논문 My Religion: My 'Copy' 'Right' http://nopr.niscair.[...] 2013-11-01
[13] 웹사이트 Kopimist Constitution http://www.kopimists[...] 2012-04-01
[14] 웹사이트 Kopimism: File-Sharing Religion Takes Root in the U.S. http://mashable.com/[...] 2012-05-09
[15] 뉴스 A Pirate Walks Into a Church: Kopimism and the Sacred Act of File-Sharing https://www.ibtimes.[...] 2012-02-09
[16] 웹사이트 'Til Delete Do Us Part: First Couple Married Under Swedish File-Sharing Religion "//www.usnews.com/ne[...] 2023-06-30
[17] 문서 Han vill att fildelning ska klassas som religion Uppsalatidningen 2011-04-08
[18] 뉴스 De vill fildela i skydd av religionen 2012-03-22
[19] 뉴스 La˚t oss starta en religion! Forsamlingar klarar sig utan myndighetens forsyn 2012-02-01
[20] 뉴스 Kammarkollegiet undergraver religionsfriheten 2012-01-12
[21] 뉴스 Sweden recognises new file-sharing religion Kopimism http://www.bbc.co.uk[...] 2012-01-05
[22] 웹사이트 The Information Will Get Out: A New Religion for File-Sharers http://www.theatlant[...] 2011-04-25
[23] 뉴스 File-Sharers Await Official Recognition of New Religion http://torrentfreak.[...] 2011-04-25
[24] 뉴스 NETWORTHY: Copy, paste, amen http://www.montrealm[...] Montreal Mirror 2011-04-25
[25] 뉴스 File-Sharing Recognized as Official Religion in Sweden http://torrentfreak.[...] 2012-01-05
[26] 문서 Kopimist
[27] 뉴스 파일공유 운동, 정식종교 ‘카피敎’ 됐다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2012-06-14
[28] 뉴스 인터넷 ‘파일 공유’ 실현하는 ‘신종 종교’ 탄생 http://nownews.seoul[...] 서울신문 2012-01-08
[29] 웹사이트 Det blir aldrig som man tänkt sig, men ofta bra ändå http://kopimistsamfu[...] 2012-06-14
[30] 뉴스 "저작권법은 惡" 인터넷 파일공유 신흥종교 '코피미즘' 스웨덴서 등장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12-06-14
[31] 뉴스 "파일공유는 성스러운 것" 스웨덴서 종교 생겨 노컷뉴스 2012-01-08
[32] 웹사이트 First Kopimist Wedding http://kopimistsamfu[...]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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