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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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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킴벌리는 호주 서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최초의 인류가 약 65,000년 전에 정착한 곳이다. 킴벌리는 험준한 산맥, 협곡, 사막, 해안 등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으며, 열대 몬순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 이 지역은 원주민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암각화와 같은 예술 작품이 풍부하다. 킴벌리의 주요 산업은 광업, 농업, 목축업, 수산업, 관광업이며, 다이아몬드, 천연가스, 육우, 진주 등이 생산된다. 킴벌리는 4개의 지방 자치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룸, 더비, 쿠누누라 등 주요 도시가 있다. 킴벌리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2. 역사

킴벌리는 호주에서 가장 먼저 인류가 정착한 지역 중 하나로, 약 65,000년 전에 최초의 인류가 상륙했다.[2] 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얌 (Dioscorea hastifolia) 농업을 발전시키고,[3] 암각화를 남기는 등 복잡한 문화를 창조했다.[4] 완지나 신을 숭배하는 것과 영혼의 윤회에 관한 복잡한 신학이 이 지역 사람들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였다.[5]

2. 1. 초기 탐험 및 정착

18세기 동안 네덜란드의 탐험가들은 킴벌리 지역과 인근 다윈을 반 디멘스 랜드의 변형으로 명명했다.[6] 이는 VOC의 총독 안토니 반 디멘의 이름을 딴 것이다.

1837년, 영국 왕립 지리학회의 탐험 지원을 받아, 조지 그레이 중위와 프랭클린 러싱턴 중위, 그리고 12명의 남자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스쿠너 ''Lynher''를 타고 항해하여 1837년 12월 2일에 하노버 만에 도착했다. 1838년 1월 19일 탐험대는 내륙으로 진입했다. 지도자와 병사들은 경험이 전혀 없었고, 홍수로 인해 진척이 늦어졌으며, 도중에 많은 물자를 포기했다. 탐험대는 지속적으로 분열되었지만, 많은 수의 적대적인 원주민과 싸워야 했다. 2월 11일, 그레이는 창에 찔려 위독해졌지만, 2주 후에 탐험을 계속했다. 탐험대는 가드너 강, 글레넬그 강, 스테판 산맥과 와틀리 산맥, 그리고 마운트 릴을 발견하고 이름을 지은 후 4월에 하노버 만으로 돌아왔다.[7][8]

1879년, 서호주 정부 측량사 알렉산더 포레스트는 비글 만에서 캐서린까지 7명의 일행을 이끌었다. 포레스트는 킴벌리 지역, 마가렛 강, 오드 강, 그리고 킹 레오폴드 산맥(현재 우나아민-밀리윈디 산맥)을 탐험하고 이름을 지었으며, 피츠로이 강과 오드 강을 따라 물이 풍부한 목축지를 찾아냈다.[9]

1881년, 필립 사운더스와 아담 존스는 킴벌리의 여러 지역에서 금을 발견했다. 같은 해 초, 머레이 정착 회사라고 불린 최초의 다섯 명의 목축업자들이 비글 만 뒤쪽 120000acre를 차지하고 예다 스테이션으로 명명했다.[9] 1883년에 그들은 남부 킴벌리에서 처음으로 양털을 깎았다. 1885년에는 목장주들이 좋은 목초지를 찾아 동부 주에서 호주 전역을 가로질러 가축을 몰고 오면서 앵글로-유럽인의 추가 정착이 발생했다. 홀스 크릭 주변에서 금이 발견된 후, 많은 다른 유럽인 광부들이 급증했다.

2. 2. 원주민 저항과 분쟁

1890년대에 이 지역에서 분다바 전사 잔다마라가 이끄는 원주민 무장 반란이 발생했다.[11]

2. 3.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중, 호주가 추축국과 전쟁을 벌이던 1944년 1월 19일, 일본은 킴벌리에 소규모 정찰대를 파견했다.[12] 이들은 연합군이 이 지역에 대규모 기지를 건설하고 있다는 보고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4명의 일본 장교가 작은 어선에 탑승하여 20일 동안 요크 사운드 지역을 조사한 후 티모르의 쿠팡으로 돌아갔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하급 장교는 200명의 일본인 수감자를 이용하여 호주에서 게릴라전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으나, 상사는 이 제안을 채택하지 않았고 해당 장교는 다른 임무로 전출되었다.[12]

3. 지리

킴벌리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최북단 지역으로, 북쪽으로는 티모르 해, 서쪽으로는 인도양, 남쪽으로는 필바라, 동쪽으로는 노던 준주와 접하고 있다. 면적은 423517km2로, 잉글랜드의 약 3배, 빅토리아의 2배, 또는 캘리포니아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다.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은 "노스 킴벌리 해안"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경계에서 쿠리 베이까지, "웨스트 킴벌리 해안"을 쿠리 베이에서 왈랄 다운스까지로 구분한다. 브룸윈덤 사이 해안선은 대부분 도로 접근이 불가능하여 배나 헬리콥터로만 접근할 수 있어, 여러 관광 사업에서 "야생" 지역으로 불린다.

2011년 킴벌리의 영주 인구는 34,794명이었으나, 겨울철에는 계절적 인구 유입으로 50,113명까지 증가했다. 인구는 비교적 균등하게 분포하며, 2,000명 이상 도시는 브룸(12,766명), 더비(3,261명), 쿠누누라(4,573명)뿐이다. 지역 인구의 약 40%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후손이다.

순위도시 및 지역지방 자치 단체인구
2001년[1]2006년[2]2011년[3]2016년 오스트레일리아 인구 조사[4]2021년 오스트레일리아 인구 조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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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지형 및 지질

킴벌리 지역은 혹독한 기후로 인한 토양 침식 때문에 남부의 오드 강 및 피츠로이 강 주변을 제외하고는 고대부터 험준한 산악 지대가 많다. 토양은 사용 가능한 점토질 지역을 빼면 거의 라테라이트로 덮여 있다. 해발 1000m가 넘는 산은 없지만, 수많은 험준한 암산이 펼쳐져 있어 지역 내 이동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우기에는 비포장도로뿐만 아니라 포장도로조차 종종 침수되어 통행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어 어려움을 더한다.[32]

데본기에는 해수면이 하강하기 전에 산호초가 형성되었다. 이 산호초 보호구역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매우 유사하며, 오늘날에도 네이피어 산맥, 닝빙 산맥에서 볼 수 있다. 터널 크릭, 윈자나 협곡, 게이키 협곡 등이 대표적인 지형이다.[32]

이 지역은 자연 지리학상의 지역 분류로 킴벌리 구라고 불리며, 서호주 순상지 지구의 일부이다. 킴벌리 구는 우나민-밀리분디 산맥, 듀락 산맥, 르베크 융기, 브라우즈 함몰, 런던데리 융기, 만 만 호수 등을 포함한다.

3. 2. 기후

킴벌리는 열대 몬순 기후를 보인다. 이 지역은 11월부터 4월까지의 짧은 우기에 강수량의 약 90%가 내리며, 이때 사이클론이 잦고(특히 브룸 주변) 강이 범람한다. 연간 강우량은 북서부 칼룸부루와 미첼 고원에서 1270mm로 가장 많고, 남동부에서는 약 520mm로 가장 적다. 5월부터 10월까지의 건기에는 남동풍이 불어 맑은 날씨와 서늘한 밤이 이어진다. 1967년 이후 기후 변화로 인해 이 지역 전체의 연간 강수량이 최대 250mm까지 크게 증가했다.[29] 1997년과 2000년에는 특히 많은 비가 내려 피츠로이 강 등 여러 강에서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했다.

킴벌리는 호주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하나로, 연평균 기온은 약 27°C이며, 7월에도 평균 최고 기온이 거의 항상 30°C를 넘는다. 연중 가장 더운 시기는 비가 내리기 전인 11월로, 해안에서는 기온이 37°C 이상으로 자주 오르고 내륙에서는 40°C를 훌쩍 넘는다. 7월의 평균 최저 기온은 남부에서 약 12°C, 해안을 따라서는 16°C 정도이며, 11월과 12월에는 보통 약 26°C이다.[30]

킴벌리 원주민들은 기상 현상뿐만 아니라 동식물 관찰을 바탕으로 6개의 전통적인 계절을 인식한다.[31]

3. 3. 식생

바오밥 나무(Adansonia gregorii)는 Kununurra 근처에 있다.


킴벌리 지역 대부분은 낮은 블러드우드와 바오밥 나무 (`Adansonia gregorii`)가 주를 이루는 사바나 숲으로 덮여 있으며, 더 습한 지역에는 다윈 스트링기바크와 다윈 울리버트 유칼립투스가 자란다. 남쪽 댐피어 반도의 붉은 모래 토양은 특징적인 핀단 숲 초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드 계곡과 같이 더 비옥한 지역에서는 ''Chrysopogon'', ''Aristida'', ''Dichanthium'' 및 ''Xerochloa'' (벼과)와 같은 초원에서 나무를 찾을 수 있다. 오드 강, 피츠로이 강 및 기타 강둑에는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며, 강수량이 많은 북쪽의 보호된 협곡에는 열대 건조 활엽수림이 나타난다. 호주에서는 몬순 숲, 낙엽 덩굴 숲 또는 덩굴 덤불(종종 "건조 열대 우림"이라고 잘못 불림)로 불리며, 1965년까지 과학에 알려지지 않았고,[46] 습한 열대 지역과 서호주 남서부 외에 호주에서 식물 종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하나이다. 해안이 평평한 강 하구에는 맹그로브 지역도 있다.

1979년, 비어드는 북부 식물학적 구역 내에 4개의 식물지리학적 구역을 확인했다:[47]

  • 북부의 가드너 구역(Ga) (서가드너(WGa), 중앙 가드너(CGa), 동가드너(EGa)로 추가 분할)
  • 중앙의 피츠제럴드 구역(Fi)
  • 남부의 댐피어 구역(Da) 및 홀 구역(Ha)

3. 4. 면적 및 인구

킴벌리의 면적은 423517km2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전체 면적의 6분의 1을 차지하며, 일본 면적의 약 1.1배에 해당한다. 2011년 킴벌리의 추정 영주 인구는 34,794명이었지만, 겨울철에는 계절적 인구 유입으로 급증하여 2011년 인구 조사일(8월 9일)에는 50,113명이었다. 인구는 비교적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2,000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도시는 브룸(12,766명), 더비(3,261명), 쿠누누라(4,573명) 세 곳뿐이다. 이 지역 인구의 약 40%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후손이다.

순위도시 및 지역지방 자치 단체인구
2001년[1]2006년[2]2011년[3]2016년 오스트레일리아 인구 조사[4]2021년 오스트레일리아 인구 조사[5]
1브룸브룸15,24211,54712,76613,9841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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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칼룸부루와이덤–이스트 킴벌리335413467412388
13바르디 (원 암 포인트)브룸310214334365325
14바율루더비–웨스트 킴벌리253259320322308
15비글 베이브룸29319928534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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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민디붕구홀스 크릭215144257150202


4. 생태

킴벌리의 울퉁불퉁하고 다양한 사암 지형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환경 보존부(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Conservation (Western Australia))에서 철저히 지도로 작성하고 설명한 독특한 야생 동물의 혼합 서식지이다.[33][34][35][36][37][38][39][40][41][42][43] 노던 준주 국경 너머 빅토리아 강(노던 준주)(Victoria River (Northern Territory))과 데일리 강(노던 준주)(Daly River (Northern Territory)) 계곡에도 킴벌리와 유사한 서식지가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덜 이루어졌다.[44][45]

4. 1. 동식물

울퉁불퉁하고 다양한 사암 지형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환경 보존부(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Conservation (Western Australia))에서 철저히 지도화하고 설명한 독특한 야생 동물의 혼합 서식지이다.[33][34][35][36][37][38][39][40][41][42][43] 킴벌리와 유사한 서식지가 노던 준주 국경 너머 빅토리아 강(노던 준주)(Victoria River (Northern Territory))과 데일리 강(노던 준주)(Daly River (Northern Territory)) 계곡을 포함하여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덜 이루어졌다.[44][45]

애집짓는새 둥지


사막쥐(Pseudomys desertor)


이곳에서 발견되는 동물로는 거대한 바다악어와 채널부리뻐꾸기, 태평양코엘, 자주관요정새, 애집짓는새와 같은 다양한 가 있다. 킴벌리 북부의 사암 협곡은 평평한 지역에서 사라진 일부 종을 포함하여 특히 풍부한 고유종의 중요한 은신처이며, 여기에는 자주관요정새, 멸종 위기에 처한 굴드핀치와 납작머리개구리, 동굴거주개구리, 화려한나무개구리, 더비두꺼비, 작은두꺼비, 뚱뚱한두꺼비, 확인되지 않은 대리석두꺼비, 요베르그두꺼비, 두더지두꺼비, 석공두꺼비를 포함한 많은 수의 양서류가 포함된다. 평야에서 특히 감소한 포유류로는 빌비, 북부얼룩고양이, 창백한들쥐, 황금등나무쥐, 황금반디쿠트가 있다. 큰박쥐류로는 검은날여우와 작은붉은날여우가 흔하며 많은 종의 토종 나무와 관목에 중요한 수분 및 종자 산포 작용을 한다.

고유종 도마뱀붙이 종인 ''Gehyra kimberleyi''는 킴벌리 지역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48]

킴벌리 중앙의 협곡은 화석과 윈드자나 협곡(Windjana Gorge), 터널 크릭(Tunnel Creek), 게이키 협곡(Geikie Gorge)을 포함한 박쥐의 대규모 군집으로 유명하다. 아길 호수와 오드강과 킴벌리의 다른 습지는 중요한 서식지이며, 오드강 하구, 80마일 해변 및 "호주와 세계에서 해안 조류의 가장 중요한 중간 기착지 중 하나"로 묘사된 로벅 만에는 중요한 개체수의 해안조류가 있다.[49] 마지막으로 북쪽 해안에는 바닷새와 거북이가 서식하는 많은 바위 섬이 있다.

4. 2. 보존

울퉁불퉁하고 다양한 사암 지형은 독특한 야생 동물의 혼합 서식지이며, 이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환경 보존부(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Conservation (Western Australia))에서 철저히 지도화하고 설명했다.[33][34][35][36][37][38][39][40][41][42][43] 킴벌리와 유사한 서식지가 노던 준주 국경 너머 빅토리아 강(노던 준주)(Victoria River (Northern Territory))과 데일리 강(노던 준주)(Daly River (Northern Territory)) 계곡을 포함하여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덜 이루어졌다.[44][45]

펄누룰루 국립공원


펄누룰루 국립공원 - 벙글벙글 산맥의 사암 돔


킴벌리의 일부 지역은 오드 밸리의 비옥한 지역(그리고 노던 준주의 데일리 강 유역에 걸쳐 있는 킴벌리형 서식지)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개간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남부 지역의 목초지는 100년 동안의 가축 방목의 영향을 받았으며, 도꼬마리, 파킨소니아, 배앓이 덤불 및 피마자와 같은 외래 잡초, 야생 고양이, 그리고 전통적인 원주민의 화재 관리 변화(초원을 태우고 복원하는 방식)와 같은 다른 위협도 받고 있다. 그러나 북쪽의 외딴 사암 지역은 많은 야생 동물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하는 양호한 상태의 귀중한 원본 서식지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보호 구역은 프린스 리젠트 국립공원과 드라이스데일 강 국립공원이며, 비슷한 서식지를 보존하는 그레고리 국립공원과 킵 리버 국립공원이 노던 준주에 걸쳐 있다. (킵 리버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는 킴벌리에 있는 쿠누누라이다.)

이 지역의 다른 공원으로는 게이키 협곡 국립공원, 미리마 국립공원, 미첼 강 국립공원, 포인트 쿨롱 국립공원, 펄누룰루 국립공원, 터널 크릭 국립공원, 윈자나 협곡 국립공원 및 울프 크릭 운석구 국립공원이 있다. 2012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정부는 7062km2의 캠든 사운드 해양 공원을 조성하고 세 곳을 더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일년 중 언제든지 통제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2011년 9월, 킴벌리 울트라마라톤, 지구력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경주에 참가한 5명이 화재로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50]

5. 인구 통계

2011년 킴벌리의 추정 영주 인구는 34,794명이었으나, 겨울철에는 계절적 인구 유입으로 급증한다. 2011년 인구 조사일(8월 9일)에는 50,113명이었다. 인구는 비교적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인구 2,000명 이상인 도시는 브룸(12,766명), 더비(3,261명), 쿠누누라(4,573명) 세 곳뿐이다. 이 지역 인구의 약 40%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후손이다.

5. 1. 원주민 언어

킴벌리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톱 엔드와 더불어 언어적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킴벌리의 지리적 경계와 "언어"( "방언"과 반대되는 의미)의 정의에 따라, 약 50~60개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가 이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이들 언어의 대부분은 파마늉간어족에 속하지 않는다.[15] 킴벌리 핵심 지역 내에서 4개의 고유한 주요 언어족이 확인된다.

  • 뉼뉼란어족, 댐피어 반도와 피츠로이 강을 따라 사용되는 언어를 포함한다.
  • 분반어족, 피츠로이 강 유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포함한다.
  • 워로란어족, 킹 사운드 북쪽, 와이넘까지 킴벌리 북부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포함한다.
  • 자라칸어족, 홀스 크릭에서 와이넘과 쿠누누라까지 오드 강을 따라 사용되는 언어를 포함한다.


킴벌리 지역 안팎에서 사용되는 파마늉간어족 언어로는 마르응구어족(카라자리 언어와 냥구마르타 언어 등), 응굼핀-야파어족(왈마자리 언어와 자루 언어 등), 응굼핀-야파어족(왈피리 언어 등) 그리고 웨스턴 데저트 언어(왕카준가 언어와 쿠카자 방언 포함) 등이 있다. 킴벌리 주변에서 사용되지만, 현재 킴벌리 내에 화자가 거주하는 비 파마늉간어족 언어로는 달리 언어의 무린-파타 언어와 이람 언어의 서부 미르디 언어, 자민중 언어가 있다.

현재 많은 원주민 언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오스트레일리아 영어 외에도, 킴벌리에서 접촉 이후 사용되는 언어로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영어, 크리올어, 피진 영어, 말레이어 기반의 브룸 펄링 러거 피진 (더 이상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음) 등이 있다.

6. 정치

킴벌리는 연방 차원에서 더락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며, 주 차원에서는 킴벌리 선거구가 이 지역 전체와 그 마을들을 포괄한다. 킴벌리 지역은 지방 자치체인 브룸, 더비-웨스트 킴벌리, 홀스 크릭, 윈덤-이스트 킴벌리로 구성되어 있다.

6. 1. 연방 의회

연방 차원에서 킴벌리는 더락의 국회의원이 대표한다.[1]

6. 2. 주 의회

킴벌리 선거구가 이 지역 전체와 그 마을들을 포괄한다.[1]

킴벌리 지역은 지방 자치체인 브룸, 더비-웨스트 킴벌리, 홀스 크릭, 윈덤-이스트 킴벌리로 구성되어 있다.[1] 주 의회 선거구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지역이 킴벌리 선거구에 속하지만, 홀스 크릭과 피츠로이 크로싱과 같은 남동부는 필바라 선거구에 속한다.[1]

6. 3. 지방 자치 단체

킴벌리 지역은 브룸, 더비-웨스트 킴벌리, 홀스 크릭, 윈덤-이스트 킴벌리의 4개 지방 자치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자치구명포함 지역
브룸 자치구브룸, [아르디알룬](Ardyaloon), [비글 베이 커뮤니티](Beagle Bay Community), [라그랑주 베이](Lagrange Bay), [자린진](Djarindjin), [롬바디나](Lombadina)
더비-웨스트 킴벌리 자치구코카투 섬, [캠발린](Camballin), 더비, [루마 커뮤니티](Looma Community), 피츠로이 크로싱, [융고라 커뮤니티](Yungngora Community)
홀스 크릭 자치구[발고](Balgo), 홀스 크릭, [워먼 커뮤니티](Warmun Community)
윈덤-이스트 킴벌리 자치구[칼룸부루](Kalumburu), [칸디왈 커뮤니티](Kandiwal community), 카나나라, 레이크 아가일, [나갈라간다 커뮤니티](Ngallagunda Community), [온불구리 커뮤니티](Oombulgurri Community), [울라 커뮤니티](Woolah Community), 윈덤


7. 경제

킴벌리 지역은 광업, 건설, 관광, 소매업, 농업, 진주 채취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52]

브룸의 깊은 물 부두와 잔교


아길 다이아몬드 광산


thumb의 소 로드 트레인]]

브룸에서는 진주 양식 산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호주에서 손꼽히는 원주민 예술가와 예술 센터 중 일부는 킴벌리 지역에 있거나 인접해 있다. 패디 베드포드와 프레디 팀스와 같은 예술가들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들을 지원하고 전시회를 열며 작품을 판매하는 원주민 소유 및 관리 예술 센터와 회사들이 여럿 있다. 이 지역 예술 센터들은 북부, 킴벌리 및 아른헴 원주민 예술가 협회를 통해 조직되기도 한다. 기업과 개인이 킴벌리 원주민 예술가들을 착취하는 문제와 관련된 내용은 호주 상원 의회 위원회 보고서에서 다루어졌다.

7. 1. 광업

세계 연간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3분의 1이 아길 및 엘렌데일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채굴된다. 블리나 유전에서 석유가 추출되며, 해상에서는 천연 가스 채굴이 곧 예상된다. 아연은 피츠로이 크로싱 근처의 필라라 및 캐드제벗 광산에서 채굴되었으며, 니켈은 홀스 크릭 근처의 살레이 말레이에서 여전히 채굴되고 있다. 더비는 이 금속을 선적하기 위한 가장 가까운 수출 기지이다. 킴벌리가 면한 티모르 해에서는 해저 가스전 탐사가 진행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 이크시스 가스전, 바유 운단 가스전 등의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국제석유개발제석(INPEX)과 셸(Royal Dutch Shell) 등이 LNG의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7. 2. 농업 및 목축업

유럽인 정착 초기부터 이 지역은 목축 임대를 통해 목초지로 이용되어 왔다.[52] 최근에는 쿠누누라 인근의 오드 강 관개 사업으로 농업도 활발하다. 서부에서도 캄발린 관개 계획이 존재했지만, 이 계획은 1983년에 중단 및 철회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브룸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에서 과수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육우 사육도 널리 이루어지며, 대부분은 살아있는 상태로 수출된다. 윈덤에서는 이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정육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이전에는 브룸이나 더비에도 가공 공장이 있었지만, 경영상의 문제로 폐쇄되었다.[52]

7. 3. 수산업 및 진주 채취

브룸을 중심으로 연안 지역에서 진주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52] 주요 진주 양식 농가로는 Paspaley Pearls, Clipper Pearls, Broome Pearls 및 Willie Creek Pearl Farm이 있다.

아길 호수와 그 수계 등에서는 바라문디가 서식하고 있다.[52] 브룸에는 항구 근처에 수산 양식 공원이 완비되어 있으며, 이는 이 지역의 활발한 유어(遊漁)산업을 보여준다.

7. 4. 관광 산업

킴벌리 지역은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퍼누룰루 국립공원(벙글 벙글), 기브 리버 로드, 아길 호수, 엘 퀘스트로, 호리젠탈 폭포, 케이프 레베크 등이 유명하다.[52] 접근할 때는 사륜구동차가 사용되지만, 기브 리버 로드와 벙글 벙글로 향하는 도로는 시기에 따라 일반적인 이륜구동차로도 통행이 가능하다.

8. 문화

킴벌리 지역은 예술, 특히 토착 암각화가 매우 풍부한 곳이다. 다양한 문화 집단이 존재하여 수만 점의 암각화가 발견되었으며, 완지나와 궨 궨가 대표적인 암각화 양식이다. 초기에는 손 스텐실 기법이 사용되었으나, 이후 조각, 그림, 긁기, 쪼기, 그리기, 밀랍 부착 등 다양한 기법이 활용되었다.[16][17][18][19][20]

패디 베드포드나 프레디 팀스와 같은 예술가들은 국제적으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아트 센터와 예술가를 지원하는 관련 기업이 다수 존재하며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의 아트 센터는 노던 킴벌리 아넴랜드 원주민 예술가 협회를 통해 조직되기도 한다. 호주 연방 정부 상원 의회의 조사 보고서 등에서도 원주민 예술가들의 시장 개척 등으로 활동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인 《인간 대 자연》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야생 협회(오스트레일리아)는 브룸 지역의 제임스 프라이스 포인트 지역의 산업화 제안에 항의하는 캠페인을 주도해왔다. 우드사이드 에너지BHP와 호주 정부의 추가적인 참여로 가스 산업 단지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반대론자들은 이러한 개발이 이 지역을 위협한다고 믿고 있다. 이 캠페인은 존 버틀러, 클레어 보위치, 미시 히긴스, 그리고 전 호주 녹색당 대표 밥 브라운과 같은 유명 인사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2년 10월 5일, 호주 멜버른의 연방 광장에서 캠페인 인지도 향상을 위한 콘서트가 열려 약 6,000명이 참여했다. 2013년 2월 24일, 서호주 프리맨틀에서 킴벌리 보호를 위한 인식 제고 및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가 열렸으며, 볼 파크 뮤직, 미시 히긴스, 존 버틀러의 공연에 약 20,000명이 모였다.[51]

8. 1. 원주민 예술

킴벌리 지역은 토착 암각화를 포함하여 예술이 매우 풍부하다.[16] 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 집단에서 수만 점의 암각화 사례가 나올 정도로 다양한 민족이 서로 다른 예술 스타일을 개발했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예로는 완지나와 궨 궨가 있다.[17][18] 초기에는 손 스텐실 기법이 사용되었지만,[19] 조각, 그림, 긁기, 쪼기, 그리기, 그리고 나중에는 밀랍 부착과 같은 기법도 사용되었다.[20]

명확성을 위해 그림을 추가한 캥거루 그림 묘사 - 왼쪽의 전통 소유주 이안 와이나가 검토함.


이러한 스타일과 기법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고고학 및 인류학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많은 작품은 예술을 보존하고, 추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유사하거나 대체 방법을 통해 검토되었다.[21] 암석 은신처는 보존을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이다.[22] 불규칙한 충전 동물 또는 자연주의 시대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범주는 이 지역의 실물 크기 동물 묘사를 담당한다.[23] 킴벌리 북동부 지역의 암석 은신처에는 2미터 길이의 캥거루 그림이 천장에 그려져 있는데, 고고학자들이 연대 측정에 사용할 수 있는 진흙 말벌 둥지의 잔해를 발견하여 캥거루 암각화의 정확한 연대를 17,500년에서 17,100년 사이로 확정했다. 이로 인해 캥거루 암각화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가 되었다.[23][24]

지역 원주민의 구전 기록을 바탕으로[20], 재손질된 많은 작품이 훨씬 더 깊은 의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늘날 남아 있는 예술과 밀접하게 관련된 복잡한 수행적 측면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재손질 및 재표시 행위는 수행으로 간주되며 예술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하는 역할을 한다. 이 수행은 사람들이 작품 자체 뒤에 있는 문화적 중요성과 다시 연결하고 사람과 장소의 연결을 유지하는 방법이다.[20][25] 이 과정은 토착민의 땅에 대한 믿음과 원주민이 그 공간 내에서 갖는 위치를 강조한다.[26] 킴벌리 지역 내에는 존경받는 지역의 그룹에 고유한 문화적 사고와 표현의 분산을 허용하는 많은 다른 부문이 있다.[27] 이러한 스타일의 차별화는 사회적으로 필요했을 수 있지만, 완지나스와 그 뒤에 있는 의미에 관해서는 통일적인 측면이 있었다. 완지나는 지역 전역의 많은 다른 장소에서 볼 수 있으며 킴벌리에서 가장 많이 다시 칠해진 암각화이다. 이는 토착 집단이 완지나가 지닌 힘을 믿기 때문이다. 창조 이야기, 이주 패턴, 인물의 의상 스타일은 이들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회문화 집단에 얼마나 중요하고 통합되었는지를 강조한다.[28]

패디 베드포드나 프레디 팀스와 같은 예술가들은 국제적으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아트 센터와 예술가를 지원하는 관련 기업이 다수 존재하며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의 아트 센터는 노던 킴벌리 아넴랜드 원주민 예술가 협회를 통해 조직되기도 한다. 호주 연방 정부 상원 의회의 조사 보고서 등에서도 원주민 예술가들의 시장 개척 등으로 활동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8. 2. 킴벌리 관련 작품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인 《인간 대 자연》의 무대가 되었다.

8. 3. 킴벌리 보호 캠페인

야생 협회(오스트레일리아)](The Wilderness Society (Austral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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