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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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여자중학교(平海女子中學校)는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평해리에 있었던 공립 중학교입니다. 1973년 3월 26일에 개교하였으며, 2019년 2월 28일에 폐교되어 평해중학교와 통합되었습니다.
학교 연혁:

• 1972년 12월 26일: 평해여자중학교 설립인가 (6학급)
• 1973년 3월 26일: 개교식 거행
• 1975년 11월 14일: 평해여자고등학교 설립인가 (6학급)
• 2018년 2월 9일: 졸업식(중학교 제43회)
• 2018년 3월 1일: 제22대 김진규 교장 취임
• 2019년 2월 28일: 폐교 및 평해중학교와 통합

• 교육목표는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었으며, 교훈은 '성실'이었습니다.
• 2004년 도교육청 지정 성교육 시범학교로 운영되었습니다 (2005년까지).
•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개설하여 평생교육을 지원했습니다.
• 전교생 대상 아침 독서 운동, 학급 문고 개설 등 독서 교육을 장려했습니다.
• 비량예술제(합창 대회, 장기자랑, 전시회, 도서관 축제, 방송제 등)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소질 계발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힘썼습니다.
• 평해향교 석전제 체험 등 지역 사회 전통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 학교 소식지 및 도서관 소식지를 발간하여 학교 교육과정 및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 교목: 전나무 (강인함과 꾸준한 노력을 상징)
• 교화: 개나리 (자아실현의 긍지와 협동, 조화를 상징)

• 2015년 4월 1일 기준 3학급(학년별 1학급)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평해여자중학교는 폐교되었지만, 학교알리미 웹사이트나 디지털울진문화대전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