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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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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하천재는 다음 두 곳 중 하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에 있는 하천재 (夏泉齋): 오천 정씨 집안의 묘와 강의공 정세아의 무덤가에 세운 비를 보호하기 위해 지은 집과 비각입니다. 1975년 8월 18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7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인조 15년(1637)에 진주목사 정호인이 처음 지었다고 하며, 현재 건물은 후대에 중건된 것입니다. 영천댐 수몰지구로 편입되어 1976년 7월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습니다.
  • 경상남도 남해군 덕신리에 있는 하천재 (荷泉齋): 박충원의 14세손인 하천공 박병집과 그의 아들 만암 박채규가 선친의 유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재실입니다. 하천재를 중심으로 경모헌과 세심헌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다도를 교육하고 전파하기 위한 '하천다숙'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하천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하천재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하천재
하천재
이름하천재<부비각>
한자 표기夏泉齋<附碑閣>
유형유형문화재
지정 번호73
지정일1975년 8월 18일
주소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 산78번지
시대알 수 없음
관리정재종
면적알 수 없음
수량2동
전승지알 수 없음
전승자알 수 없음
참고 사항알 수 없음
설명알 수 없음
문화재청 ID21,00730000,37
웹사이트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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