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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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970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사용자 단체이다. 1970년 김용주 전방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하여 한국경영자협의회로 시작하여, 1974년 한국경영자협회로, 198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기업 경영 환경 개선, 노사 관계 발전, 국내외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며, 국제 노동 기구(ILO)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회장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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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재난 및 안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안전 관련 표준화 및 문화 진흥, 재난안전보안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국민 안전 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을 위한 봉사 및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이다. - 사단법인 - 비법인사단
비법인사단은 법인격 없는 사단으로, 법률상 사단으로 인정되나 구성원 전체가 채무에 연대 책임을 지며, 단체성, 공동 목적, 조직 등의 요건을 갖추고 종중, 동창회, 교회 등이 해당하며 법인과 유사하게 취급되기도 하지만 법적 규정 부족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사용자 단체 -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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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KITA)는 1946년 설립되어 무역 정책 자문, 해외 시장 정보 제공, 무역 외교 증진 등 한국 무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무역 지원 기관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 |
---|---|
기본 정보 | |
![]() | |
설립일 | 1970년 7월 22일 |
종류 | 사단법인 |
약칭 | 경총 |
영문 명칭 | Korea Enterprises Federation (KEF) |
국가 | 대한민국 |
본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웹사이트 | www.kef.or.kr |
협회 현황 | |
회원 | 600여 개 회원사 |
회장 | 손경식 |
상근부회장 | 이동근 |
주요 활동 | |
경제 및 사회 정책 연구 | 기업 경쟁력 강화 노동 시장 유연성 확대 규제 개혁 |
노사 관계 안정 | 건전한 노사 문화 조성 노동 관련 법규 및 제도 개선 |
국제 협력 | 국제기구와의 협력 해외 기업과의 교류 |
조직 | |
총회 | 회원사 대표로 구성, 협회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 |
이사회 | 총회에서 선출된 이사로 구성, 협회 운영 전반을 감독 |
사무국 | 협회 운영을 위한 실무 조직 |
논란 및 비판 | |
노동 정책 관련 | 노동계와의 입장 차이 노동 시장 유연화 정책에 대한 비판 |
재벌 대기업 중심 운영 | 중소기업 의견 반영 미흡 지적 대기업 이익 대변 논란 |
2. 연혁
- 1970년 김용주 전방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하여 한국경영자협의회가 창립되었다.
- 1971년 경영계 최초로 임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 1974년 한국경영자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제사용자기구(IOE)에 가입하였다.
- 1981년 한국경영자총협회로 개칭하였다.
- 1982년 제2대 회장에 이동찬 코오롱 그룹 회장이 선출되었고, 민간단체 최초로 고용서비스센터(인재은행)를 개설하였다.
- 1984년 경총 인재개발원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 1989년 경제단체협의회를 설립하고, 제1회 보람의일터대상을 시상하였다.
- 1990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발표하고, 국민경제사회협의회를 설립하였다.
- 1991년 ILO 정회원으로 가입하였다.
- 1993년 노총과 중앙노사 임금에 합의하고, 경제5단체, 국가경쟁력 강화 민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 1994년 21세기 노사관계개혁 추진위원회를 출범하였다.
- 1995년 노총과 ‘95년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발표하고, 경총회관을 개관하여 대흥동으로 사무국을 이전하였다.
- 1996년 고급인력정보센터를 설립하고, 노사관계개혁추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1997년 제3대 회장에 김창성 전방 회장이 선출되었고, 노동법 개정 관련 노동계 총파업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편성하였다.
- 1998년 노사정위원회 출범에 사용자 대표로 참여하고, IMF 체제하의 신노사관계 정립방안을 발표하였다.
- 2000년 의정평가위원회를 설립하고, 경총·민주관광연맹은 상급노사단체 최초로 임금·단체교섭에 합의했다.
- 2001년 경제5단체·노동부·미국상공회의소 공동주최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 2002년 경총 산업기술 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를 설립했다.
- 2003년 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립했다.
- 2004년 제4대 회장에 이수영 동양화학 회장이 선출되었고,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안)을 체결했다.
- 2005년 제1회 투명경영대상을 시상하고, 노사공동재취업센터를 설립했다.
- 2006년 보람의일터대상을 한국노사협력대상으로 개칭했다.
- 2007년 비정규직 보호법 안착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이끌어냈고, 세제발전심의 위원회에 경영계 대표로 참여했다.
- 2008년 근로조건 자율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했고, 신정부에 노사관계 정책방향을 건의했으며, 청년고용촉진을 위한 경제5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2009년 복수노조·노조전임자 관련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참여하여 노사민정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 2010년 제5대 회장에 이희범 STX에너지 중공업 회장이 취임했고, 공공고용서비스 강화 및 민간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합의와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과 근로문화 선진화를 위한 노사정 합의가 있었다.
- 2011년 KOTRA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김영배 상임부회장이 ILO 아태지역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 2012년 '우리가 꿈꾸는 기업, 기업이 꿈꾸는 인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고, 경총 노무법률상담센터를 개설했다.
- 2013년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노사정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고, 소기업인ㆍ소상공인을 위한 노무법률 자문지원 MOU를 체결했으며, 퇴직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 2018년 제7대 회장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취임했다.
- 2022년 현대자동차와 안전경영체계 레벨업(Level-up) 종합심층진단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2. 1. 1970년대
- 1970년 김용주 전방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하여 한국경영자협의회를 창립하였다.
- 1971년 경영계 최초로 임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 1974년 한국경영자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제사용자기구(IOE)에 가입하였다.
2. 2. 1980년대
- 1981년 한국경영자총협회로 개칭하였다.
- 1982년 제2대 회장에 이동찬 코오롱 그룹 회장이 선출되었고, 민간단체 최초로 고용서비스센터(인재은행)를 개설하였다.
- 1984년 경총 인재개발원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 1989년 경제단체협의회를 설립하고, 제1회 보람의일터대상을 시상하였다.
2. 3. 1990년대
- 1990년 무노동 무임금 원칙 발표, 국민경제사회협의회 설립
- 1991년 ILO 정회원 가입
- 1993년 노총과 중앙노사 임금 합의, 경제5단체, 국가경쟁력 강화 민간위원회 발족
- 1994년 21세기 노사관계개혁 추진위원회 출범
- 1995년 노총과 ‘95년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 발표, 경총회관 개관 (대흥동으로 사무국 이전)
- 1996년 고급인력정보센터 설립, 노사관계개혁추진대책위원회 구성
- 1997년 제3대 회장에 김창성 전방 회장 선출, 노동법 개정 관련 노동계 총파업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반' 편성
- 1998년 노사정위원회 출범에 사용자 대표로 참여, IMF 체제하의 신노사관계 정립방안 발표
2. 4. 2000년대
- 2000년 의정평가위원회 설립, 경총·민주관광연맹은 상급노사단체 최초로 임금·단체교섭에 합의했다.
- 2001년 경제5단체·노동부·미국상공회의소 공동주최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 2002년 경총 산업기술 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를 설립했다.
- 2003년 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립했다.
- 2004년 제4대 회장에 이수영 동양화학 회장이 선출되었고,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안)을 체결했다.
- 2005년 제1회 투명경영대상을 시상하고, 노사공동재취업센터를 설립했다.
- 2006년 보람의일터대상을 한국노사협력대상으로 개칭했다.
- 2007년 비정규직 보호법 안착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이끌어냈고, 세제발전심의 위원회에 경영계 대표로 참여했다.
- 2008년 근로조건 자율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했고, 신정부에 노사관계 정책방향을 건의했으며, 청년고용촉진을 위한 경제5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2009년 복수노조·노조전임자 관련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참여하여 노사민정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2. 5. 2010년대 이후
- 2010년 제5대 회장에 이희범 STX에너지 중공업 회장이 취임했다. 같은 해 공공고용서비스 강화 및 민간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합의와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과 근로문화 선진화를 위한 노사정 합의가 있었다.
- 2011년 KOTRA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김영배 상임부회장이 ILO 아태지역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 2012년 '우리가 꿈꾸는 기업, 기업이 꿈꾸는 인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고, 경총 노무법률상담센터를 개설했다.
- 2013년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노사정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고, 소기업인ㆍ소상공인을 위한 노무법률 자문지원 MOU를 체결했으며, 퇴직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 2018년 제7대 회장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취임했다.
- 2022년 현대자동차와 안전경영체계 레벨업(Level-up) 종합심층진단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3. 주요 목표 및 활동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기업 경영 환경 개선, 노사 관계 발전, 국내외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3. 1. 기업 경영 환경 개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제도 강화를 추진한다.3. 2. 노사 관계 발전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산업 정책과 조화되는 노동법 및 제도를 마련하고, 합리적이고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며, 기업 발전과 조화되는 사회보장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 3. 국내외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영계를 대표하여 ILO에 참여하고 있으며, EU·중국 등 주요국 외교 사절 및 민간 경제 외교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경영발전자문위원회, 노동정책 포럼 등 정책 협의체를 운영하고, 전국 87개 경제단체가 참여한 경제단체협의회 사무국을 운영하는 등 경제단체 연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15개 지방경총을 통해 지역 경제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4. 회원 구성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일반 기업 회원과 지역별·업종별 사업자 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4. 1. 임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임원으로는 회장, 부회장단, 고문, 감사가 있다. 회장은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이다. 고문은 삼익THK 상임고문인 심갑보이다. 감사는 서울도시가스 대표이사 박근원, 한진 대표이사 류경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복규이다.4. 1. 1. 회장
손경식은 CJ 대표이사 회장이다.4. 1. 2. 부회장단
이름 | 직책 |
---|---|
이장한 | 종근당 회장 |
김윤 |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
조규옥 | 전방 회장 |
권오갑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
안병덕 | 코오롱 부회장 |
박진선 | 샘표식품 대표이사 사장 |
윤동한 | 한국콜마 대표이사 회장 |
최병오 | 패션그룹형지 대표이사 회장 |
강호찬 |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 |
최정우 |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
조원태 | 한진그룹 회장 |
신동원 | 농심 회장 |
문홍성 | 두산 대표이사 사장 |
이형희 |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
정상빈 | 현대자동차 부사장 |
허세홍 | GS칼텍스 사장 |
박승희 |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
이동우 | 롯데지주 부회장 |
김영섭 | KT 대표이사 |
신현우 | 한화 사장 |
이용호 | LX판토스 대표이사 |
차동석 | LG화학 사장 |
김유신 | OCI 사장 |
이시우 | 포스코 사장 |
이동근 |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
4. 1. 3. 고문
심갑보는 삼익THK 상임고문이다.4. 1. 4. 감사
4. 2. 역대 회장
대수 | 성명 | 재임 기간 | 비고 |
---|---|---|---|
초대 | 김용주 | 1970년 ~ 1982년 | 전방 회장 (1985년 별세) |
제2대 | 이동찬 | 1982년 ~ 1995년 | 코오롱그룹 회장 (2014년 별세) |
제3대 | 김창성 | 1997년 ~ 2004년 | 전방 회장 (2020년 별세) |
제4대 | 이수영 | 2004년 2월 ~ 2010년 2월 | 광원산업 회장 |
제5대 | 이희범 | 2010년 9월 ~ 2014년 2월 | LG상사 고문 |
제6대 | 박병원 | 2015년 2월 ~ 2018년 2월 | 전직 공무원, 현직 금융기관단체인 |
제7대 | 손경식 | 2018년 3월 ~ | CJ 대표이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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