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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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Korea Manhwa Contents Agency, KOMACON)은 만화 산업 진흥 및 저변 확산을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1998년 12월 4일 부천만화정보센터로 시작하여 2009년 9월 22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설립 목적 및 근거:

• 설립 목적: 만화 문화의 진흥과 저변 확산을 통해 만화의 예술적, 교육적, 산업적 가치를 증대하고, 한국 만화 산업을 육성 및 발전시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공공복리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 설립 근거: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주요 업무:

• 만화/웹툰 창작, 제작, 유통, 소비 지원
• 만화/웹툰 관련 전시, 행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한국만화박물관 운영
• 만화 도서관 운영
• 만화 산업 R&D 센터 운영
• 만화/웹툰 관련 국제 교류 및 협력
• 만화/웹툰 관련 정책 연구 및 제안

조직:

• 이사장
• 원장
• 경영지원본부
• 산업진흥본부
• 문화진흥본부

위치: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상동 529-3)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과 가깝습니다.
논란 및 사건사고: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여러 논란 및 사건사고에 연루된 적이 있습니다.

• 법인카드 사용 논란
• 개인정보 유출 사건
• 성희롱 발언 논란
• 논문 표절 의혹
• 방만 운영 논란
• 괴롭힘 피해 주장 직원 전보 조치 논란
• 용역 입찰 제안서 수정 논란
• 윤석열차 논란
• 웹툰 표준계약서 개정 논란

최근 소식:2024년 12월 1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창립 2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6년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글로벌 웹툰 문화산업을 선도하며 한국 만화의 중심 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