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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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92년 한국수출보험공사로 설립되어 2010년 K-SURE로 재출범한 기관이다. 수출보험 및 수입보험 제도를 통해 수출 기업과 수입업자의 위험을 보장하고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수출보험은 수출대금 미회수, 수출금융 미회수 손실을 보상하며, 수입보험은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한다. 조직은 감사실, 비서팀, 전략경영본부, 영업기획본부, 중소중견영업본부, 글로벌영업본부, 투자금융본부, 리스크채권본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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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보험공사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한국무역보험공사 |
| 현지어 이름 | Korea Trade Insurance Corporation |
 | |
| |
| 설립일 | 1992년 7월 7일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4 (서린동) |
| 직원 | 541명 (2015년 4사분기) |
| 기관장 | 이인호 |
| 기관장 이름 | 사장 |
| 상급 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 웹사이트 | 한국무역보험공사 |
2. 연혁
1992년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설립되었고, 2010년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하였다.[1]
2. 1. 1992년
1992년 7월 7일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설립되었다.2. 2. 2010년
2010년 7월 7일,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하였다.[1]3. 조직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감사, 감사실, 사장, 비서팀과 각 본부(전략경영, 영업기획, 중소중견영업, 글로벌영업, 투자금융, 리스크채권)로 구성되어 있다.
각 본부의 하위 부서는 다음과 같다.
- 감사
- * 감사실
- 사장
- * 비서팀
- 전략경영본부
- * 기획조정실
- * 일자리총괄부
- * 경영지원부
- * 자금부
- * 홍보부
- 영업기획본부
- * 영업총괄실
- * 경영평가부
- * 심사부
- * 법무준법부
- 중소중견영업본부
- * 중소중견사업실
- * 해양금융부
- 글로벌영업본부
- * 단기사업실
- * 조사부
- * 디지털혁신부
- * 정보화사업부
- 투자금융본부
- * 투자금융총괄실
- * 플랜트금융1부
- * 플랜트금융2부
- * 신성장금융부
- * 국제협력팀
- 리스크채권본부
- * 리스크총괄실
- * 국외보상채권부
- * 회생관리부
- * 감리부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는 내용은 간략하게 언급하거나 생략하여 중복을 피했다. 예를 들어, 중소중견영업본부 산하 지사 목록, 투자금융본부 하위 부서 목록은 하위 섹션에 표 형태로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여기서는 부서명만 나열했다.
3. 1. 감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를 둔다.3. 2. 한국무역보험공사장
비서팀3. 3. 전략경영본부
- 기획조정실
- 일자리총괄부
- 경영지원부
- 자금부
- 홍보부
3. 4. 영업기획본부
- 영업총괄실
- 경영평가부
- 심사부
- 법무준법부
3. 5. 중소중견영업본부
| 중소중견영업본부 | ||
|---|---|---|
| 중소중견사업실 | 해양금융부 | 중앙지사 |
| 강남지사 | 구로디지털지사 | 경기남부지사 |
| 경기북부지사 | 인천지사 | 대전세종충남지사 |
| 충북지사 | 강원지사 | 부산지사 |
| 대구경북지사 | 울산지사 | 경남지사 |
| 전북지사 | 광주전남지사 | 제주지사 |
| 시화출장소 | 천안출장소 | |
3. 6. 글로벌영업본부
글로벌영업본부 산하에는 단기사업실, 조사부, 디지털혁신부, 정보화사업부가 있다.3. 7. 투자금융본부
| 투자금융본부 | |
|---|---|
| 하위 부서 | |
3. 8. 리스크채권본부
- 리스크총괄실
- 국외보상채권부
- 회생관리부
- 감리부
4. 제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제도로는 수출보험과 수입보험이 있다. 수출보험은 수출기업이 물품을 수출하고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수출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의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수입보험은 국내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해외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제때 화물을 받지 못하거나 선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손실을 보상한다.[1] 2009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수출의 약 32%가 수출보험을 이용했으며, 대기업, 중소기업, 국내외 금융기관 등이 주요 고객이다. 수출보험은 IT, 일반 소비재 상품(반도체, 휴대폰, LCD TV, 의류 등), 자본재 수출(선박·플랜트 등), 지식·문화콘텐츠 상품수출(기술·소프트웨어, 영화, 게임 등), 해외투자 및 해외자원개발까지 지원한다.[1]
4. 1. 수출보험
수출보험은 수출기업이 물품을 수출하고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수출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의 손실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제도이다. 이는 비상위험과 신용위험을 보장한다.[1] 일반인들이 재산상 손실에 대비해 손해보험에 가입하고, 건강 문제에 대비해 상해보험이나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것처럼, 수출기업은 수출대금을 받지 못해 생기는 손해에 대비하여 수출보험에 가입한다.[1]4. 2. 수입보험
'''수입보험'''은 국내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해외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제때 화물을 받지 못하거나 선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이다.[1] 산업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은 대한민국 전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수입 거래가 줄면 설비 투자가 감소하고 산업 생산이 위축되어 경제 발전과 수출 확대에 지장을 줄 수 있다.[1]이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수출보험만으로는 대한민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회사 이름을 수출입을 모두 포함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로 바꾸고 '수입보험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과 수출에 필수적인 주요 해외 자원, 에너지 및 원자재 등 필수 시설재를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1]
5. 지원 대상 및 상품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수출보험과 수입보험 제도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수출입 활동을 지원하고,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수출보험은 수출대금 미회수나 수출금융 대출금 회수 불능 등의 손실을 보상하며, 수입보험은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돕고 해외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실을 보상한다.[1]
이러한 보험 제도는 IT 제품, 일반 소비재, 자본재, 지식·문화 콘텐츠, 해외투자, 해외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1]
5. 1. 지원 대상
수출보험은 수출기업이 물품을 수출하고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수출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이는 일반 사람들이 손해보험이나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게, 수출대금을 받지 못해 생기는 손해에 대비하는 것이다. 수출보험은 비상위험과 신용위험을 보장한다.[1]수입보험은 국내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해외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화물을 받지 못하거나 선불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의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이다.[1]
2009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수출의 약 32%가 수출보험을 이용했다. 대기업, 중소기업, 국내외 금융기관 등이 수출보험의 주요 고객이며, 반도체, 휴대폰, LCD TV, 의류 등 IT와 일반 소비재 상품, 선박·플랜트 등 자본재, 기술·소프트웨어, 영화, 게임 등 지식·문화콘텐츠 상품, 해외투자, 해외자원개발까지 다양한 상품을 수출보험으로 지원했다.[1]
산업생산을 위한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은 대한민국 전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수입거래 감소는 설비투자 감소와 산업생산 위축을 초래하여 경제 발전과 수출 확대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수출보험만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회사 명칭을 수출입을 모두 아우르는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로 변경하여 수입보험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과 수출에 필요한 주요 해외 자원·에너지 및 원자재 등 필수 시설재의 장기적 안정적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1]
5. 2. 주요 상품
수출보험은 수출기업이 물품을 수출하고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수출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실을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제도이다. 이는 일반 사람들이 재산상의 손실에 대비해 손해보험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수출보험은 IT 상품(반도체, 휴대폰, LCD TV 등), 일반 소비재(의류 등), 자본재(선박, 플랜트 등), 지식·문화 콘텐츠(기술, 소프트웨어, 영화, 게임 등), 해외투자, 해외자원개발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수입보험은 국내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해외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화물을 인도받지 못하거나 선불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의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6. 사회적 기여
수출보험 제도는 수출 기업이 물품을 수출하고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수출 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실을 보상하는 정책 보험 제도이다. 이는 비상 위험과 신용 위험을 보장한다. 일반 사람들이 손해보험이나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것처럼, 수출 기업은 수출 대금을 받지 못해 생기는 손해에 대비하여 수출보험에 가입한다.
K-sure는 수출보험만으로는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회사 명칭을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로 변경하여 '수입보험 제도'를 도입했다. 수입보험 제도는 국내 수입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해외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화물을 받지 못하거나 선불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의 손실을 보상한다. 이를 통해 경제 성장과 수출에 필요한 주요 해외 자원, 에너지 및 원자재 등 필수 시설재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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