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1. 개요

한국벤처투자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관련 조합 등에 출자하고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한다. 해외 벤처투자 자금 유치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를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2005년 한국모태펀드 결성식과 함께 설립되었으며, 투자운용본부, 투자관리본부, 글로벌본부, 엔젤투자본부 등을 포함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공공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기금법에 따라 기술보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 및 기술 혁신 촉진을 주요 역할로 한다.
• 공공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위해 정책 자금 융자, 기술 컨설팅, 수출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을 관리·운용하여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구조 개선을 지원한다.
•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기금법에 따라 기술보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 및 기술 혁신 촉진을 주요 역할로 한다.
•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되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 연구, 정책 건의,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 2005년 설립 -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는 여성 정책, 가족 및 다문화가족 정책, 아동·청소년 관련 사무를 수행하며,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쳐 2005년 출범했지만, 셧다운제 시행, 예산 낭비 논란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여 존폐론이 제기되기도 한다.
• 2005년 설립 -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 진상 규명을 위해 2005년 발족하여 2009년까지 활동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이며, 친일 행위자를 선정, 조사하고 관련 사료를 편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