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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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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는 1998년 대학원 설립을 시작으로 2002년 학부 설립, 2004년 문지 캠퍼스로 이전하며 한국정보통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7년 KAIST와의 통합 명령을 받았으며, 2009년 KAIST로 통합되어 KAIST ICC(IT Convergence Campus)가 되었다. 통합 전에는 공과대학과 경영대학을 운영했으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 교수 1인당 특허 출원 건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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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대학교 - [대학]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정보통신대학교
원어 이름한국정보통신대학교
로마자 표기Hanguk Jeongbo Tongsin Daehakgyo
한자 표기韓國情報通信大學校
정보통신대학교 휘장
정보통신대학교 로고
설립 연도1998년
폐교 연도2009년
도시유성구, 대전광역시
국가대한민국
캠퍼스도시
웹사이트www.icu.ac.kr
학교 정보
학교 종류국립 (폐교 당시)
학교 법인학교법인 정보통신학원
학부공학부
정보통신경영학부
교양학부
연구과공학연구과
정보통신경영연구과
소재지대전광역시유성구 문지동 문지로 119
기타 정보
총장이혁재 (총장 직무대행)
개교2002년 3월
폐교2009년 3월

2. 연혁


  • 1996년 - 정보통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설립 제안.
  • 1997년 - 대한민국 정보통신부와 IT 기업 등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 카네기 멜론 대학교 등 세계 IT 교육 기관의 커리큘럼을 참고하여 커리큘럼을 편성함.[3]
  • 1998년 - 114명의 학생으로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대학원 설립.
  • 1999년 - 화암 캠퍼스 개교.
  • 2002년 - 105명의 학생으로 학부 설립, '''한국정보통신대학교'''로 교명 변경.
  • 2004년 - 문지 캠퍼스로 이전.
  • 2007년 - 정부에 의해 KAIST와의 통합 명령.
  • 2008년 - KAIST가 공식적으로 통합에 동의.[3]
  • 2009년 - KAIST로 통합.

3. ICU-KAIST 통합

2004년 감사원의 지적과 2007년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의 문제 제기로 ICU의 재정 및 법적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이 제시되었다. 초기에는 ICU 내부 반발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 등으로 논의가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4월 정부의 재정 지원 약속으로 통합 논의가 재개되었고, 2008년 5월 22일 양해각서(MOU) 체결, 2009년 1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거쳐 2009년 3월 ICU는 KAIST와 합병하여 KAIST ICC (IT Convergence Campus, KAIST 문지캠퍼스)로 변경되었다.

통합 이후 기존 ICU 공학부는 KAIST 정보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공학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ICU 공학부 재학생은 희망에 따라 KAIST 전산학과 또는 전기및전자공학과로 전과할 수 있었다.

3. 1. 통합 배경

2004년 감사원정보통신부의 ‘정보화근로사업 및 정보화촉진기금 사업’에 대한 감사에서,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는 사립학교를 설립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부가 규정을 어기고 사립학교 형태의 ICU를 설립하여 기금 일부를 운영비로 지원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사립대인 ICU가 국가 기금에 의존해 설립된 점이 형평성에 어긋나며 불법행위라고 보았다.[5][6]

이에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2007년 예산안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을 전제로 ICU에 대한 예산지원을 국회에서 승인하였으나, 2008년 예산안의 ICU 국비 지원안은 기획예산처에서 전액 삭감되었다.[6]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별법 제정, 인수희망자 물색,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 방안이 제시되었다.[7] 그러나 특별법 제정은 국회 반대로 어렵고, 인수희망자도 없는 상황에서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부상했다.

당시 ICU 이사회는 결정을 연기하고 있었고, 일부 이사진과 총장은 통합에 반발했다. 허운나 총장은 ICU 학부생의 96%가 KAIST와의 하향식 통합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사회에 제출하기도 했다.[8] 또한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은 양 대학에 혼란을 가중시켰다.[9][10][11]

통합 논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2008년 4월 정부가 KAIST-ICU 통합 시 ICU에 지원하던 매년 75억의 예산을 3년간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논의가 재개되었다. 2008년 5월 22일, 양측은 통합에 관한 MOU를 교환하여 통합이 기정사실화되었고, 2009년 1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통합이 법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2009년 3월 ICU는 KAIST와 합병하여 KAIST ICC(IT Convergence Campus, KAIST 문지캠퍼스)로 변경되었다.

통합 이후 기존 ICU 공학부는 KAIST 정보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공학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ICU 공학부 재학생은 희망에 따라 KAIST 전산학과 또는 전기및전자공학과로 전과할 수 있었다.

통합 배경과 관련된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날짜사건 내용
2007년 10월 5일학부생 200여 명이 서울 정보통신부 건물 앞에서 조속한 통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ICU가 학교 정체성과 관련해 법적·정치적 문제로 위기에 처해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KAIST와의 통합을 원하고 있지만 총장과 경영진 등에 의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2]
2007년 10월 8일허운나 총장은 통합에 반대하며 총장직에서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13]
2008년 3월 27일KAIST 서남표 총장이 ICU의 요구가 과다해 통합이 어렵게 됐다고 발표, ICU 혼란 가중[14]
2009년 3월 1일KAIST에 통합되어 KAIST-ICC 설립[15]


3. 2. 통합 과정

2004년 감사원정보통신부의 ‘정보화근로사업 및 정보화촉진기금 사업’에 대한 감사에서,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는 사립학교를 설립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통부가 규정을 어기고 사립학교 형태의 ICU를 세워 기금의 일부를 운영비로 지원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사립대인 ICU가 국가 기금에 의존해 설립되었다는 점이 형평성에 어긋나며 불법행위라고 보았다.[5][6]

이에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국회에서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였다. 2007년 예산안에는 KAIST와의 통합을 전제로 ICU에 대한 예산지원을 국회에서 승인하였으나, 2008년 예산안의 ICU 국비 지원안은 기획예산처에서 전액 삭감되었다.[6]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별법 제정, 인수희망자 물색,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 방안이 제시되었다.[7] 특별법 제정은 국회 반대로 어렵고, 인수 희망자도 없어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당시 이사회는 결정을 연기했고, 일부 이사진과 총장은 통합에 반발했다. 허 총장은 ICU 학부생 96%가 KAIST와의 하향식 통합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사회에 제출했다.[8]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도 양 대학에 혼란을 가중시켰다.[9][10][11]

통합 논의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08년 4월 정부가 KAIST-ICU 통합 시 3년간 매년 7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논의가 재개되었다. 2008년 5월 22일 통합 관련 MOU가 교환되어 통합이 기정사실화되었고, 2009년 1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적으로 통합이 가능해졌다. 2009년 3월 ICU는 KAIST와 합병하여 KAIST ICC(IT Convergence Campus. KAIST 문지캠퍼스)로 바뀌었다.

통합 이후 기존 ICU 공학부는 KAIST 정보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공학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ICU 공학부 재학생은 희망에 따라 KAIST 전산학과 또는 전기및전자공학과로 전과할 수 있었다.

통합 과정의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날짜사건
2007년 10월 5일학부생 200여 명이 서울 정보통신부 건물 앞에서 조속한 통합을 촉구하는 시위
2007년 10월 8일이사회에서 허운나 총장이 통합에 반대하며 사임 의사 표명
2008년 3월 27일KAIST 서남표 총장이 ICU의 요구가 과다해 통합이 어렵게 됐다고 발표, ICU 혼란 가중[14]
2009년 3월 1일KAIST에 통합되어 KAIST-ICC 설립[15]


3. 3. 통합 이후

2004년 감사원정보통신부의 ‘정보화근로사업 및 정보화촉진기금 사업’에 대한 감사에서, 국가기관 및 공공단체는 사립학교를 설립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통부가 규정을 어기고 사립학교 형태의 ICU를 세워 기금의 일부를 운영비로 지원하는 불합리성을 보였다고 지적했다.[5][6] 감사원은 사립대인 ICU가 국가 기금에 의존해 설립되었다는 점이 형평성에 어긋나며 불법행위라고 밝혔다.

이에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국회에서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였다. 2007년도 예산안에는 KAIST와의 통합을 전제로 ICU에 대한 예산지원을 국회에서 승인하였으나, 2008년도 예산안의 ICU 국비 지원안은 기획예산처에서 전액 삭감되었다.[6]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특별법 제정, 인수 희망자 물색,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 방안이 제시되었다.[7] 그러나 특별법 제정은 국회에서 반대하였고, 인수 희망자도 나타나지 않아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통합 방안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통합 결정을 연기하고 있었고, 일부 이사진과 총장은 통합에 반발하였다. 허운나 총장은 ICU 학부생의 96%가 KAIST와의 하향식 통합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사회에 제출하기도 했다.[8] 또한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은 양 대학에 혼란을 가중시켰다.[9][10][11]

통합 논의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2008년 4월 정부가 KAIST-ICU 통합이 이루어지면 매년 750억의 예산을 3년간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논의가 재개되었다. 2008년 5월 22일, 통합에 관한 MOU가 교환되어 통합이 기정사실화되었고, 2009년 1월 16일에는 한국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적으로 통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2009년 3월 ICU는 KAIST와 합병하여 KAIST ICC(IT Convergence Campus.KAIST 문지캠퍼스)로 바뀌었다.

통합 이후 기존 ICU 공학부는 KAIST 정보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공학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ICU 공학부 재학생은 희망에 따라 KAIST 전산학과 또는 전기및전자공학과로 전과할 수 있었다.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날짜사건
2007년 10월 5일학부생 200여 명이 서울 정보통신부 건물 앞에서 조속한 통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임. 이들은 ICU가 법적·정치적 문제로 위기에 처해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KAIST와의 통합을 원하지만 총장과 경영진 등에 의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12]
2007년 10월 8일이사회에서 허운나 총장은 통합에 반대하며 사임 의사를 표명.[13]
2008년 3월 27일KAIST 서남표 총장은 ICU의 요구가 과다해 통합이 어렵게 됐다고 발표하여 ICU에 혼란을 가중시킴.[14]
2009년 3월 1일KAIST에 통합되어 KAIST-ICC 설립[15]


4. 학문

한국정보통신대학교는 공과대학과 경영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단과대학 모두 정보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과대학은 컴퓨터 과학 및 통신 기술 연구에, 경영대학은 정보기술 산업의 관리 및 재무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4. 1. 단과대학

한국정보통신대학교는 공과대학과 경영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단과대학 모두 정보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과대학은 컴퓨터 과학 및 통신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764명의 학생이 있다. 경영대학은 정보기술 산업의 관리 및 재무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162명의 학생이 있다.

  • 공학부
  • 경영학부

4. 2. 학위 과정

학부 과정에서는 공과대학의 컴퓨터 과학 및 공학 또는 전기 및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B.S.)와 경영대학의 IT-비즈니스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공학 또는 IT-비즈니스 분야의 전문 트랙에서 M.S. 또는 박사 학위를 수강할 수 있으며, M.S./Ph.D. 통합 과정도 가능하다. 공과대학에서는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MSE) 과정도 운영한다.[1]

수업은 봄, 여름, 가을 학기에 진행되며, 거의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학부생들은 입학 전 영어 교육을 받고, 2학년까지 추가적인 영어 수업을 수강해야 한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전공 외에 여러 과목을 수강해야 하며, 공과대학 학생은 경영대학 과목을, 경영대학 학생은 공과대학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1] 3년 만에 학부 교육을 마치고, 4년 반 만에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2]

4. 3. 수업 및 학사 제도

학부생들은 공과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및 공학 또는 전기 및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B.S.)를, 경영대학에서 IT-비즈니스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원생들은 공학 또는 IT-비즈니스 분야의 전문 트랙에서 M.S. 또는 박사 과정을 수강한다. M.S./Ph.D. 통합 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 공과대학에서는 또한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MSE) 과정도 제공한다.[1]

수업은 봄, 여름, 가을 학기에 진행되며, 거의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에 대비하여 학부생들은 대학교 입학 전부터 영어 교육을 받으며, 2학년까지 추가적인 영어 수업을 수강해야 한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전공 외에 여러 과목을 수강해야 하며, 공과대학 학생은 경영대학에서 제공하는 과목을 수강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1]

대한민국 정보통신부와 IT 기업 등이 공동 출자하여 1997년에 설립되었다. 커리큘럼을 편성할 때 카네기 멜론 대학교 등 세계 IT 교육 기관의 커리큘럼을 참고했다.[1] 3년 만에 학부 교육을 수료한 후, 4년 반 만에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1]

5. 캠퍼스

본교 캠퍼스


강의동


본교 캠퍼스는 대전광역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있다. 대부분의 강의 시설, 행정 시설 및 교수 시설은 인접한 건물에 있다. 연구 시설은 여러 개의 분리된 건물에 분산되어 있다. 캠퍼스 내 다른 시설로는 식당, 기숙사, 운동장이 있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와 소프트웨어 기술 연구소가 있는 분교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다. 2007년 9월에 리투아니아에 분교 캠퍼스를 개설할 예정이었으며, 이는 한국 대학이 개설하는 최초의 해외 분교 캠퍼스가 될 것이다.[1]

6. 연구

한국정보통신대학교는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05년 이 대학은 국내 대학 중 교수 1인당 특허 출원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2], 일곱 번째 Auto-ID 랩으로 선정되었다.

이 대학은 삼성과 협력하는 ICU-삼성 공동 연구 센터등 여러 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6. 1. 연구 센터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4개의 IT 연구 센터와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2개의 공학 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 2005년에는 국내 대학 중 교수 1인당 특허 출원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세계에서 7번째로 Auto-ID 랩으로 선정되었다.

  • 삼성과 협력하는 ICU-삼성 공동 연구 센터

7. 저명한 동문

문서는 제거되어야 하는 템플릿이므로 제거한다.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의 저명한 동문은 분류:한국정보통신대학교 동문 문서를 참고하라.

참조

[1] 뉴스 ICU, Proceeding with Establishment of First Foreign Branch Campus by Domestic University http://www.inews24.c[...] 2006-12-17
[2] 서적 2005 Comprehensive Report on Academic and Industrial Collaboration in Universities 2006-12-20
[3] 웹사이트 KAIST Agrees to Merge With ICU https://www.koreatim[...] 2008-05-20
[4] 웹인용 입시통계현황 http://www.icu.ac.kr[...] 2007-01-28
[5] 뉴스 KAIST, ICU 통합 오리무중 http://times.kaist.a[...] 카이스트 타임즈 2007-04-03
[6] 뉴스 ICU-카이스트 통합 가시화 관측 우세 http://www.joongdoil[...] 중도일보 2007-10-10
[7] 뉴스 <인터뷰>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07-09-10
[8] 뉴스 ICU 통합, 어디로 가고 있는가 카이스트 타임즈 2007-12-04
[9] 뉴스 ICU 와 KAIST 통합 '불투명' http://www.newsis.co[...] 뉴시스통신사 2014-11-08
[10] 뉴스 NASA와의 공동 연구 협약 KAIST 총장 단독 인터뷰 http://www.etnews.co[...] 전자신문 2008-02-04
[11] 뉴스 KAIST-ICU 통합논의 '헛바퀴' 정부조직개편안 따른 상급기관 통·폐합… 진로 불투명 http://www.cctimes.k[...] 충청타임즈 2014-11-08
[12] 뉴스 ICU ‘KAIST 통합여론’ 불 붙었다 학부생들, 정통부 결단촉구 대대적 상경집회 http://www.daejonilb[...] 대전일보 2007-10-06
[13] 뉴스 ICU 학생들 자퇴서...“KAIST와 통합을” 허 총장 사표… 정통 장관 이사회 불참 차기일정도 미지수 http://www.joongdoil[...] 중도일보 2007-10-09
[14] 뉴스 KAIST-ICU 통합 물건너가나 http://news.unn.net/[...] 한국대학신문 2008-04-03
[15] 뉴스 포토 - KAIST-ICU 통합대학 출범 기념식 http://www.asiae.co.[...] 아시아경제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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