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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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한들공소에 대한 정보입니다.
- 정의: 한들공소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천주교 공소입니다. 1901년에 설립되었으며, 2016년 12월 28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 제1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역사:
- 1901년 설립 당시에는 전주와 장수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진안 지역과 장수군 일부 지역의 전교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 1922년 목조 성당과 사제관을 준공하고 진안 어은동에 있던 본당을 이전하면서 진안 지역 천주교회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 일제 강점기에는 종을 공출당하는 수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 한국전쟁 때는 불발탄을 잘라 종 대신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 위치: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중평 마을에 있습니다. 이 마을은 1800년대 이전부터 '한들'이라는 마을에 속해 있었으며, 대평리의 세 마을(상평, 중평, 하평) 중간에 있어 '중평'이라 불립니다.
- 건축: 1922년에 지어진 목조 7칸 접집 한옥으로, 외관상 2층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단층입니다. 성당 내부는 남녀가 서로 보지 못하도록 칸막이로 막혀 있었고, 출입문도 따로 있었습니다.
- 현재: 1925년 당시 본당 교우는 2043명이었고, 매주일 각 공소에서 교우들이 한들로 와서 주일을 지켰다고 합니다. 현재에도 성금을 모아 봉헌한 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루르드 성모굴: 1935년 10월 7일에 완공되었으며 대구 계산동 본당에 있는 성모 루르드 굴을 본따서 설계되었습니다.
한들공소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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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유형 | 향토문화유산(유형) |
지정 번호 | 11 |
지정일 | 2016년 12월 28일 |
시대 | 근대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1376 |
소유자 | (재)천주교유지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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