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발전소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이다. 총 6기의 원자력 발전소와 3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총 설비용량은 5,913.947MW이다. 1986년 1호기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가압경수로, 한국표준형원전을 사용한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여러 차례 사건 및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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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2007년 5월 30일 1.25MW 설비(#1)를 시작으로, 2008년 3월 31일 1.75MW 설비(#2), 2012년 12월 6일 10.947MW 설비(#3)를 추가하여 총 13.947MW의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을 갖추고 있다.
2019년에 크랙이 발견되었다. 또한, 2019년 5월 10일 한빛 1호기에서 저출력 시험 중 심각한 과도 현상이 발생하여 INES 2단계로 분류되었다.[11] 이 외에도 2012년에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한 결과, 품질 인증서를 위조한 부품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다.[10]
2012년 7월 31일, 2호기에서 증기 발생기 급수 펌프 1대가 고장나 출력이 저하되었다.[17]
2012년 10월 2일, 5호기에서 증기 발생기 급수 펌프 1대가 고장나 발전이 자동 정지되었다.[18]
2012년 11월 5일, 5·6호기에서 품질 보증서를 위조한 부품이 설치된 것이 확인되어 가동이 중단되었다.[19][20]
2012년 11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촉발된 보안 점검에서 2003년부터 8개의 공급업체가 발전소에 납품된 7,682개의 품목에 대해 품질 인증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났다. 발전소의 6개 원자로 중 2기가 해당 부품 5,000개 이상에 영향을 받아 8주 동안 가동이 중단되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건은 한국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여 원자력 발전소 수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은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수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잠재적 해외 구매자들에게 필요하고 정확한 사실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을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10]
2012년 11월 10일, 10월에 실시된 정비 시 3호기의 "제어봉 안내관"에서 균열이 발견되어 재가동이 연기되었다.[21]
2014년 10월 1일, 한빛 1호기와 한빛 2호기에서 일시적으로 외부 전원이 차단되었다.[24]
2014년 10월 17일, 한빛 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냉각수가 누출되어 가동이 정지되었다.[25][26]
3. 5. 2019년
2019년 5월 10일, 한빛 1호기에서 저출력 시험 중 심각한 과도 현상[11]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에서는 출력이 전체 출력의 5%를 초과할 수 없었지만, 제어봉의 잘못된 계산과 부주의한 인출, 그리고 한 개의 제어봉이 고착된 상태로 인해 출력이 18%까지 상승했다. 이 사고는 INES 2단계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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