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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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영희는 대한민국의 교육자이자 정치인이다. 1971년부터 1977년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1984년 강림유치원을 설립하여 2005년까지 원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을 지냈으며, 2010년 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공천 헌금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2019년 4월 기준, 강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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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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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정보 | |
이름 | 현영희 |
원래 이름 | 玄永姬 |
출생일 | 1951년 12월 25일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
거주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대한민국 부산 대한민국 서울 |
학력 | 경남여자고등학교 |
경력 | |
경력 | 2012년 제19대 초선 새누리당 전국구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나라당 당무위원 새누리당 당무위원 자유한국당 당무위원 |
정당 | |
정당 | 무소속 |
가문 | |
본관 | 연주(延州) |
종교 |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카리타스) |
직책 | |
직책 | 대한민국 대통령실 공보관 |
직책 (한자) | 大韓民國 大統領室 公報官 |
임기 시작 | 2011년 2월 1일 |
임기 종료 | 2011년 5월 31일 |
대통령 | 이명박 |
대통령실 실장 | 임태희 |
국무총리 | 김황식 |
2. 이력
현영희는 1971년부터 1977년까지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1] 1984년 동래구에 강림유치원을 설립하여 2005년 12월까지 원장 겸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부산광역시의원을 지낸 뒤 2010년 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1]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나, 공천 헌금 문제로 출당되었다.[1][2] 이후 무소속 신분을 유지하다가 2014년 1월 16일 공천 관련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3] 2019년 4월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강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1]
2. 1. 교육 활동
현영희는 1971년부터 1977년까지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1] 1984년 동래구에 강림유치원을 설립하여 2005년 12월까지 원장 겸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2. 2. 정치 활동
부산광역시의원을 지낸 뒤 2010년 부산광역시 교육감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1]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천헌금 3억원을 준 혐의로 기소되어 당에서 출당되었다.[1][2] 이후 무소속 신분을 유지하다가, 2014년 1월 16일 공천을 받게 해달라며 새누리당 부산시당 전 홍보위원장에게 5000만원을 준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800만원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3] 이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비리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2. 3. 기타 활동
2019년 4월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강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1]3. 역대 선거 결과
(동래구 제1선거구)
(동래구 제1선거구)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