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일반

• 후쿠다 다케오 - 후쿠다 다케오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67대 총리를 역임했으며, 쇼와덴코 사건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후쿠다 독트린 발표 등 외교적 성과를 남겼으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파벌 정치 연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 후쿠다 야스오 - 후쿠다 야스오는 1936년생 일본 정치인으로, 아버지 후쿠다 다케오에 이어 총리를 역임했으며, 자유민주당 총재를 거쳐 재임 기간 동안 재정 건전화, 국제 협력 강화, 환경 문제 대응을 추진하고 '쿨 어스 추진 구상'과 '후쿠다 비전' 등의 정책을 발표했으나, 연금 미납 문제 등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 후쿠다 가즈야 - 현대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 언론인이자 게이오기주쿠 대학 명예교수인 후쿠다 가즈야는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으나 나치 협력 프랑스 작가 연구, 언론 활동, 여러 문학상 수상, 다양한 저술 활동, 보수적 시각으로 일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2024년 사망했다.
• 후쿠다 다카유키 - 후쿠다 다카유키는 1999년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이 확정된 일본의 사형수이며, 실명 보도 논란이 있었다.
• 후쿠다 아스카 - 후쿠다 아스카는 1997년 모닝구무스메。로 데뷔하여 활동하다 1999년 학업을 위해 졸업 후 연예계를 떠났지만, 2011년 PEACE$TONE 결성을 통해 복귀하여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가수이다.
• 후쿠다 사키 - 후쿠다 사키는 2004년 일본 미소녀 선발대회에서 데뷔하여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 후쿠다 마유코 - 일본 배우 후쿠다 마유코는 4살 때 데뷔하여 드라마, 영화, 무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백야행》, 《피아노의 숲》, 《스칼렛》 등의 주요 작품을 남겼고, 2024년부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 후쿠다 마사히로 -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 후쿠다 마사히로는 공격수로서 우라와 레즈의 상징적인 선수였으며, J리그 득점왕과 베스트 11 수상,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1992년 AFC 아시안컵 우승에 기여했고 은퇴 후 해설가와 지도자로 활동했다.
• 후쿠다 카논 - 2004년 하로프로 에그 오디션으로 데뷔하여 스마이레지(안주루무) 멤버, 뮤지컬 배우, 방송인, 안주루무 졸업 후 작사가, 그리고 칸나기 마로라는 예명으로 ZOC 멤버로도 활동한 일본 아이돌이다.
• 후쿠다 겐지 - 후쿠다 겐지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FC 도쿄, 베갈타 센다이 등 J리그와 파라과이, 멕시코, 스페인, 그리스 등 해외 여러 리그에서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일본 대표팀 후보로도 발탁, 은퇴 후에는 요코하마 FC의 강화 및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했다.
• 후쿠다 유이치 - 후쿠다 유이치는 주로 코미디 작품을 연출하는 일본의 각본가, 연출가, 영화 감독으로,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영화 《은혼》 실사판, 《오늘부터 우리는!! 극장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극단 '브라보 컴퍼니'의 좌장과 방송 작가, 뮤지컬 연출 및 각색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 후쿠다 리키 - 후쿠다 리키는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DEEP와 로드 FC 미들급 챔피언을 역임한 레슬링 선수 출신이며 UFC에서도 활동했다.
• 후쿠다 미츠오 - 후쿠다 미츠오는 1979년생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선라이즈에서 칸다 타케유키 감독을 사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등 아내 모로사와 치아키와 협업한 작품을 연출했으며, 혐한 성향 논란이 있다.
• 후쿠다 히데코 - 일본의 여성 운동가이자 사회주의 운동가, 저널리스트인 후쿠다 히데코는 자유민권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사회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여성 해방과 사회 개혁에 헌신했으며, 《세계 부인》 창간과 자서전 『나의 인생의 반』을 통해 여성 운동의 선구자로서 활동했다.
• 후쿠다 다쓰오 - 후쿠다 다쓰오는 2012년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어 5선을 역임하고 있는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전 총리 후쿠다 야스오의 아들이자 기시다 정부에서 자민당 총무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자민당 간사장 대행 및 세이와정책연구회 소속이다.
• 후쿠다 내각 - 후쿠다 다케오를 내각총리대신으로 하는 일본의 내각
• 후쿠다 도쿠조 - 후쿠다 도쿠조는 일본의 경제학자이자 사회사상가로서,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에 여명회를 조직하여 민본주의를 계몽하고 사회정책학회에서 활동하며 일본 복지국가론의 선구자로 평가받았으나, 한국의 봉건제 결여설을 주장하며 식민사관을 옹호했다는 비판도 받는다.
• 후쿠다 가즈코 - 후쿠다 가즈코는 기타큐슈 감금 살인사건 용의자이자 동료 호스티스 살해 혐의로 체포된 일본 여성 범죄자로, 불우한 어린 시절과 도피 생활, 성형 수술 등으로 14년간 경찰의 추적을 피하다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사망했으며, 그녀의 사건은 일본 사회에 다양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 후쿠다 이치로 - 후쿠다 이치로는 1960년대 말부터 라디오를 통해 서양 음악을 소개하며 일본 내 서양 음악 평론의 개척자로 활동했고,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일본 레코드 대상 심사위원, 잡지 연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일본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음악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이다.
• 후쿠다 겐스케 - 후쿠다 겐스케는 일본 J리그의 여러 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메이지 대학 시절 나가토모 유토와 함께 선수 생활을 했고, 2012년 반포레 고후의 J1리그 승격에 기여한 축구 선수이다.
• 후쿠다 유야 -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인 후쿠다 유야는 2005년 주논 슈퍼 보이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하여 영화와 드라마, 잡지 등에서 활동하였으나 2022년 7월 21일에 사망했다.
• 후쿠다 마사요시 - 일본의 야구 선수
• 후쿠다 야스히로 - 후쿠다 야스히로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미츠 FC, 아반사르 FC 유스팀과 오카야마 현립 타마노코난 고등학교, 오사카 가쿠인 대학을 거쳐 FC 류큐와 FC 오사카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 후쿠다 슌스케 - 후쿠다 슌스케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여러 클럽에서 활동하며 호세이 대학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현재는 아벤투라 가와구치 소속으로 선수 생활과 부동산 회사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 후쿠다 겐토 - 후쿠다 겐토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쇼난 벨마레에서 프로 데뷔 후 FC 카리야, 후지에다 MYFC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싱가포르 S.리그에서 활동했으며 은퇴 후 회사원으로 지내다 세타가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현역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