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모토

인물

• 후쿠모토 세이조 - 후쿠모토 세이조는 1958년 배우로 데뷔하여 시대극에서 주로 '키라레야쿠'를 맡아 5만 번 이상 죽는 연기를 선보인 일본 배우로, 《라스트 사무라이》 출연을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다이킨 라임라이트》에서 첫 주연을 맡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후쿠모토 유타카 - 후쿠모토 유타카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한큐 브레이브스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통산 1065개의 도루를 기록, "세계의 도루왕" 칭호를 얻었고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2002년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후쿠모토 노부유키 - 가나가와현 출신의 일본 만화가 후쿠모토 노부유키는 도박을 소재로 한 만화를 주로 그리며 《도박묵시록 카이지》, 《아카기 ~어둠에 떨어진 천재~》, 《은과 금》 등의 대표작을 통해 강렬한 그림체, 독창적인 심리 묘사, 극한 상황에 내몰린 인간 군상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후쿠모토 요헤이 - 후쿠모토 요헤이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J1리그와 J2리그의 여러 팀에서 뛰었고 U-20 일본 대표팀 주장으로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은퇴 후에는 부동산 회사에서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다.
• 후쿠모토 나오요시 - 후쿠모토 나오요시는 리츠메이칸 대학 축구 선수 출신으로 2010년 파지아노 오카야마 FC에 입단하여 J리그와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동한 일본의 축구 선수이며, 유소년 시절 U-15 일본 대표팀 후보로도 선발되었고 2013년 은퇴했다.
• 후쿠모토 아이나 - 후쿠모토 아이나는 일본의 탤런트이자 과거 NMB48의 멤버로, NMB48 졸업 후에는 요시모토 신 희극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 후쿠모토 리코 - 후쿠모토 리코는 2016년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데뷔하여 영화, 드라마, 무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