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부

1. 본문

"가리"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가능한 의미입니다.

• 신라 시대 지명:
• 가리부(加利部): 신라 육부 중 하나로, 지금의 경주시 문무대왕면, 양남면 일대에 해당합니다. 한지부(漢祗部), 한저부(漢?部), 한기부(漢祇部)라고도 합니다. [1]
•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 신라 초기에 경주 지역에 있었던 6개의 촌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금의 경주 북천 이북의 황성동, 용강동, 동천동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4]
• 지명:
• 가리(K'gari): 퀸즐랜드 주에 있는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새 이름입니다. 원주민인 부츄라(Butchulla) 사람들의 언어로 "낙원"을 의미합니다. [7]
• 건설 현장 용어:
• 가리(借り): 일본어에서 유래된 건설 현장 용어로, "외상 거래"를 의미합니다. [8]
• 한국어 동사:
• 가리다: "무엇을 보이지 않게 막거나 덮다", "여러 가지 중에서 골라내다", "낯선 사람을 대하기 싫어하다" 등의 의미를 가진 동사입니다.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