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영화)
1. 개요
가문의 영광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 출신 사업가와 마피아 조직원 집안의 여성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2002년 갱스터 코미디 영화이다. 박대서가 장씨 집안의 사위가 되면서 겪는 사건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을 유쾌하게 그린다. 김정은, 정준호, 유동근 등이 출연했으며, 2002년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했고, 2003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여자인기상을 수상했다.
| 제목 | 가문의 영광 |
|---|---|
| 원제 | Marrying the Mafia |
| 로마자 표기 | Gamunui yeonggwang |
| 한자 표기 | 家門의 榮光 |
| 감독 | 정흥순 |
| 제작 | 정태원 |
| 각본 | 정흥순, 최해철 |
| 출연 | 정준호, 김정은, 유동근, 성지루, 박상욱 |
| 음악 | 한사랑, 박정현 |
| 촬영 | 김윤수, 지길웅 |
| 편집 | 고임표 |
| 제작사 | 태원 엔터테인먼트, 시네락픽처스 |
|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유나이티드 엔터테인먼트 |
| 개봉일 | 2002년 9월 13일 |
| 상영 시간 | 115분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등급 | 15세 관람가 |
| 총 수익 | USD 2890만 달러 |
|---|
| 전편 | 없음 |
|---|---|
| 후편 | 가문의 위기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대한민국의 코미디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대한민국의 코미디 영화 -
바람난 가족
임상수 감독의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은 문소리와 황정민 주연으로, 부부의 불륜과 가족 내 갈등을 다루며 문소리의 열연과 파격적인 소재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사회적 논쟁을 일으킨 작품이다. -
2002년 영화 -
웨일 라이더
《웨일 라이더》는 마오리족 소녀 파이케아가 부족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고래를 구출하고 지도자로 인정받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
2002년 영화 -
취화선
《취화선》은 2002년에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 조선 말기의 천재 화가 장승업의 삶을 다룬 작품이며, 최민식이 주연을 맡아 예술혼을 표현했으며,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
조폭 영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코맥 매카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1980년 텍사스 서부를 배경으로 200만 달러를 훔친 사냥꾼과 그를 쫓는 살인마, 사건을 수사하는 보안관의 이야기를 그린 코엔 형제 연출의 2007년 개봉 영화이다. -
조폭 영화 -
디파티드
디파티드는 2006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로, 보스턴을 배경으로 경찰과 마피아가 서로에게 첩자를 심어 벌어지는 암투를 그리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등이 출연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대한민국 명문대를 졸업한 박대서를 사위로 삼으려 했던 장씨 가족의 사건을 다룬 갱스터 코미디 영화이다.
어느 사업가와 젊은 여성이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 함께 침대에서 눈을 뜬다. 그 후, 사업가는 마피아 조직원인 젊은 여성의 형제들에게 맞닥뜨린다. 형제들은 사업가에게 자신의 여동생과 결혼할 것을 요구한다.
3. 등장인물
박대서한국어: 정준호
장진경한국어 - 장녀: 김정은
장인태한국어 - 장남: 유동근
장석태한국어 - 차남: 성지루
장경태한국어 - 삼남: 박상욱
영어 더빙 및 자막 버전은 ADV 필름스(ADV Films)에서 제공되었다.
3.1. 주요 인물
| 역할 | 배우 | 영어 더빙 |
|---|---|---|
| 박대서 | 정준호 | 존 그레밀리온(John Gremillion) |
| 장진경 | 김정은 | 셸리 캘린-블랙(Shelly Calene-Black) |
| 장인태 | 유동근 | 존 스웨이지(John Swasey) |
| 장석태 | 성지루 | 롭 멍글(Rob Mungle) |
| 장경태 | 박상욱 | 마이크 맥레이(Mike MacRae) |
| 장정종 | 박근형 | 크리스 에이어스(Chris Ayres) |
| 원혜숙 | 진희경 | 낸시 노보트니(Nancy Novotny) |
| 이유진 | - | 제시카 분(Jessica Boone) |
| 미순 | - | 셀레스테 로버츠(Celeste Roberts) |
| 상팔 | - | 제이슨 더글러스(Jason Douglas) |
| 대수의 아버지 | - | 앤디 맥애빈(Andy McAvin) |
| 대수의 어머니 | - | 제니 웰치(Jennie Welch) |
| 매니저 | - | 일리치 과르디올라(Illich Guardiola) |
| 여민석 | - | 빅 미뇨냐(Vic Mignogna) |
| 진경의 친구 | - | 킴 프라우스(Kim Prause) |
| 장영민 | - | 맥스 아이삭슨(Max Issacson) |
| 변호사 | - | 데이비드 본(David Born) |
| 대수의 친구 A | - | 타이 마하니(Ty Mahany) |
| 대수의 친구 B | - | 퀸턴 하그(Quinton Haag) |
|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 | - | 레이첼 부크먼(Rachel Buchman) |
| 유진의 멘토 | - | 레베카 달(Rebekay Dahl) |
| 남 | - | 타이 마하니(Ty Mahany) |
| 남성 TV 진행자 | - | 데이비드 본(David Born) |
| 여성 TV 진행자 | - | 킴 프라우스(Kim Prause) |
| 경비원 | - | 데이비드 본(David Born) |
| 라디오 DJ | - | 타이 마하니(Ty Mahany) |
| 호스트 A | - | 킴 프라우스(Kim Prause) |
| 호스트 B | - | 낸시 노보트니(Nancy Novotny) |
| 호스트 C | - | 레베카 달(Rebekay Dahl) |
3.2. 조연
* 박근형 - 장정종(3J) 역
* 은원재 - 장영민 역
* 이기영 - 상팔 역
* 이서연 - 강혜정 역
* 유혜정 - 미순 역
* 이준우 - 여민석 역
* 오유나 - 연수 역
* 진희경 - 원해숙 역
3.3. 그 외 인물
* 이준우 - 여민석 역
* 심양홍 - 대서 아버지 역
* 김해숙 - 대서 어머니 역
* 제이슨 더글러스(Jason Douglas) - 상팔 역
* 앤디 맥애빈(Andy McAvin) - 대수의 아버지 역
* 제니 웰치(Jennie Welch) - 대수의 어머니 역
* 일리치 과르디올라(Illich Guardiola) - 매니저 역
* 킴 프라우스(Kim Prause) - 진경의 친구 역
* 맥스 아이삭슨(Max Issacson) - 장영민 역
* 데이비드 본(David Born) - 변호사 역
* 타이 마하니(Ty Mahany) - 대수의 친구 A 역
* 퀸턴 하그(Quinton Haag) - 대수의 친구 B 역
* 레이첼 부크먼(Rachel Buchman) -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 역
* 레베카 달(Rebekay Dahl) - 유진의 멘토 역
* 남(Nam) - 타이 마하니(Ty Mahany) 역
* 데이비드 본(David Born) - 남성 TV 진행자 역
* 킴 프라우스(Kim Prause) - 여성 TV 진행자 역
* 데이비드 본(David Born) - 경비원 역
* 타이 마하니(Ty Mahany) - 라디오 DJ 역
* 킴 프라우스(Kim Prause) - 호스트 A 역
* 낸시 노보트니(Nancy Novotny) - 호스트 B 역
* 레베카 달(Rebekay Dahl) - 호스트 C 역
* 기타: 사이토 지로(斉藤次郎), 야나기사와 마유미(柳沢真由美), 야마몬 쿠미(山門久美), 타카미야 타쿠로(高宮武郎), 이치마 요시카즈(一馬芳和), 후구미야 고이치(古宮吾一), 아오야마 키리코(青山桐子), 미즈노 코타(水野光太), 카시와다 아츠시(梯篤司), 노가미 아이고(乃神亜衣子), 이노우에 아키(井上亜紀)
4. 제작 뒷이야기
김정은이 극 중에서 부른 노래는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이었으나, 애초 시나리오 상의 노래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였고 당시 영화 제목도 《백만송이 장미》였다. 하지만 촬영을 앞두고 김정은이 〈나 항상 그대를〉로 노래를 바꾸자고 제안했고, 때마침 영화 제목도 변경되면서 노래도 바뀌었다. 한편, 윤다훈이 이 영화(당시 제목은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으로 낙점됐으나 SBS 드라마 수호천사 때문에 출연이 무산된 바 있었다.
5. 평가 및 반응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G. 앨런 존슨은 "이 영화는 너무 웃기려고 애쓴 나머지 웃기지 않다"라고 말했다.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의 션 액스메이커는 "이 영화의 특이한 문화적 세부 사항들이 평범한 로맨틱한 격변에 약간의 색깔을 더하지만, 그 외에는 미국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진부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