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어라
1. 개요
《가슴을 열어라》는 죽은 여동생의 아이를 키우는 출판사 대표와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홈코믹 드라마이다. 박소현, 이효정, 정준호 등이 출연하며, 유태웅, 이정현, 심양홍, 윤여정, 원미경, 나문희, 허성일, 신윤정, 김소연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동기간》 후속으로 기획되었으나, 변우민의 출연 거부로 인해 편성이 변경되었다. 약한 캐스팅, 지루한 대사 등으로 인해 동시간대 드라마에 밀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24부작으로 조기 종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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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199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는 199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순위 시스템과 형식을 변경하며 시청자 투표를 반영하고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는 인기가요 차트를 통해 1위를 선정하고 글로벌 투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1996년 드라마 -
제4공화국 (드라마)
《제4공화국》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 체제 하 주요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로,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부터 5·18 광주 민주화 운동까지 다루며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
1996년 드라마 -
임꺽정 (1996년 드라마)
1996년 SBS 드라마 《임꺽정》은 백정 출신 임꺽정의 성장 과정을 다루며, 정흥채, 차광수, 김원희 등이 출연했고 선정성 및 초상권 침해 논란이 있었다. -
1996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제4공화국 (드라마)
《제4공화국》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 체제 하 주요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로,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부터 5·18 광주 민주화 운동까지 다루며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
1996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장학퀴즈
1973년 MBC에서 시작하여 EBS로 옮겨 대한민국 최장수 퀴즈 프로그램이 된 《장학퀴즈》는 고등학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진행 방식과 특집 방송, 한중 청소년 교류 등을 통해 사랑받았으나 2024년 7월 종영 예정이다.
2. 기획 의도
죽은 여동생의 아이를 키우는 출판사 대표 노총각 태민과 애교 많은 아가씨 다영, 그리고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홈코믹 드라마를 표방한다.
3. 등장 인물
이 드라마에는 출판사 직원 박소현(유다영 역), 출판사 대표 이효정(김태민 역), 다영을 짝사랑하는 정준호(박현수 역)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다영의 가족으로는 유태웅(유재석 역, 다영의 남동생, 제대한 군인), 이정현(유서영 역, 다영의 여동생, 재수생), 심양홍(유상원 역, 다영 남매의 아버지), 윤여정(최순주 역, 다영 남매의 어머니), 원미경(최혜주 역, 다영의 이모, 사진 작가), 서승현(송어련 역, 미국에 사는 상원의 이모)이 있다.
태민의 가족으로는 나문희(하이순 역, 태민의 어머니), 허성일(김태훈 역, 태민의 동생, 미니 슈퍼 운영), 신윤정(한경자 역, 태훈의 아내), 송가현(김이슬 역, 태민 여동생의 딸)이 있다.
그 외 이영하(강은규 역, 혜주의 연인, 동화 작가), 김소연(정유경 역, 재석의 연인, 레스토랑 직원), 황상희(출판사 직원, 은규를 짝사랑함), 원미원, 이종수, 손민우 등이 출연한다.
3.2. 다영네
3.3. 태민네
* 나문희 (하이순 역): 태민의 어머니로,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성격이다.
* 허성일 (김태훈 역): 태민의 동생으로, 미니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 신윤정 (한경자 역): 태훈의 아내이다.
* 송가현 (김이슬 역): 태민의 여동생의 딸이다.
3.4. 그 외 인물
* 이영하(강은규): 혜주의 연인으로, 동화 작가이다.
* 김소연(정유경): 재석의 연인으로, 레스토랑 직원이다.
* 황상희(출판사 직원): 은규를 짝사랑한다.
* 원미원, 이종수, 손민우
4. 제작 과정
당초 《동기간》 후속으로 기획되었으며, 가제는 《사랑한다 말할까》, 《가슴을 열다》를 거쳐 《가슴을 열어라》로 확정되었다. 김태민 역에 변우민이 내정되었으나, 상대역 캐스팅 문제로 출연을 거부하면서 MBC로부터 무기한 출연 정지를 받았다. 이 때문에 10부작 《위험한 사랑》이 대체 편성되었고, 《가슴을 열어라》는 《위험한 사랑》 후속으로 변경되었다. 신입급 작가와 중견 PD, 신예 PD가 호흡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5. 평가 및 논란
약한 캐스팅, 연기자들의 과한 연기, 지루한 대사 등으로 인해 동시간대 KBS 2TV 첫사랑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변우민의 출연 거부로 빚어진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홈 드라마의 밋밋함을 보여준다는 지적을 받았다.
첫사랑의 인기로 인해 첫 회부터 13.0%의 저조한 시청률을 거두었으며, 시청률이 4.7%(17회)까지 떨어졌다.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24부작으로 조기 종영되었다. 소수 시청자들의 볼 권리 침해 논란이 일었다. 정준호는 1996년 7월 동기간의 조기 종영에 이어 같은 해 또다시 조기 종영의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