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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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姜周姬, 본명: 강희경, 1961년 12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이다. 1971년 최인현 감독의 《미워도 정 때문에》로 데뷔했다. 1977년 영화 《고교얄개》에 이승현과 함께 출연해 하이틴 스타 반열에 올랐다. 1970년대 하이틴 스타로 몇 편의 영화를 더 찍고 성인 배우로 계속 활약하려 했으나 대중에게 하이틴 배우의 이미지로 워낙 각인돼 있어 다양한 역할을 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1980년대 중반 경 연예계를 떠났고, 결혼 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유기농 식당을 운영하는 여성 사업가로 변신했다.
출연작으로는 《미워도 정 때문에》(1971), 《수선화》(1973), 《비밀객》(1975), 《여자를 찾습니다》, 《졸업생》, 《청춘공화국》, 《홍길동》(1976), 《고교결전 자! 지금부터야》, 《고교얄개》, 《고교 우량아》, 《괴짜만세》, 《남궁동자》, 《말해버릴까》, 《얄기행진곡》, 《시집가는 날》(1977),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상처》, 《소리치는 깃발》, 《에너지 선생》, 《우리들의 고교시대》, 《우리에게 축배를》(1978), 《아니 벌써》(1979), 《무협검풍》, 《해 뜨는 집》(1980), 《내 이름은 마야》(1981), 《대학얄개》,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1982) 등이 있다.
강주희 (배우)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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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강희경 |
직업 | 가수, 배우 |
활동 기간 | 1977년 ~ 198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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