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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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개성 백송(開城 白松)은 여러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천연기념물: 북한 천연기념물 제39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황해북도 개풍군 연강리의 낮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00년 이상 자란 사철 푸른 침엽수로, 생활력과 생명력이 강해 연구 가치가 높습니다. 나무 높이는 17.5m, 밑동 둘레는 3.45m입니다. 줄기 껍질은 회백색이고 잎은 짙은 녹색을 띕니다. 잎은 길이가 7~9cm이며, 3개씩 묶여 있습니다.[1, 5]
- 위치: 황해북도 개풍군 연강리에 위치합니다.[1]
- 역사: 1690년에 심었다고 전해집니다.[3]
- 특징: 줄기 껍질이 회색이 도는 흰색이며 조각으로 벗겨져 매끈합니다. 잎은 3개씩 달리고 길이 7~9cm 정도이며 4~5년 후에 떨어집니다.[5]
개성에는 백송 외에도 다양한 천연기념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성 금송, 성균관 느티나무, 성균관 은행나무, 개성 회화나무, 만월대 느티나무, 개풍 은행나무, 판문 탱자나무, 림진강 자라 등이 있습니다.[4]
| 개성백송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개성백송(개성백송) |
| 순번 | 390 |
| 소재지 | 황해북도 개풍군 연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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