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관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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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관찰사는 조선 시대와 대한제국 시기 경상북도의 행정을 총괄하던 지방 장관으로, 오늘날의 경상북도지사에 해당합니다. 1910년까지는 관찰사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역대 경상북도 관찰사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위키백과: 1896년부터 1910년까지 역대 경상북도 관찰사 명단을 제공합니다. 이성렬, 민형식, 엄세영, 조한국, 김직현, 이유인, 조기하, 이헌영, 이근교, 김종규, 윤용식, 이윤용, 이재극, 윤헌, 장승원, 이용익, 정주영, 이도재, 이중하, 이근호, 신태휴, 이충구, 이재곤, 이근상, 박중양 등이 관찰사를 역임했습니다. [1]
• 나무위키: 1908년 6월부터 1910년 7월까지 재임한 박중양이 기록상 확인되는 마지막 관찰사이며, 1910년 8월 1일에 부임한 대한제국의 마지막 경상북도 관찰사는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4], [6]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1905년 4월에 이도재가 경상북도 관찰사로 임명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5]
• 대구역사문화대전: 신태휴는 개항기 대구에서 경상북도 관찰사를 지냈으며, 이후 평안북도 관찰사, 궁내부 특진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7]
• 티스토리: 역대 경상도 관찰사 명단에는 1897년 10월부터 1910년 8월까지의 경상북도 관찰사 명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9]
• 경상북도청: 조선시대 경상감영은 현재의 도청과 같은 역할을 했으며, 1601년 대구에 자리 잡았습니다. 경상감영은 갑오개혁으로 8도 체제 하에 경상도를 관할하던 감영으로 현대의 도청과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3]
• 조선왕조실록: 경상북도 관찰사 박중양이 대구 군수, 대구 공소원장 등과 함께 일본과 한국의 관헌들을 접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