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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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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계면조(界面調)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슬프고 애절한 느낌을 주는 악조(樂調)입니다. '계면(界面)'이라고도 불립니다.
계면조의 어원 및 의미


  • 이익의 『성호사설』: "계면이라는 것은 듣는 자가 눈물을 흘려 그 눈물이 얼굴에 금을 긋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4]
  • 허균의 『성소부부고』: "김운란이 아쟁을 잘 타서 사람의 말처럼 하였다. 그 계조를 들으면 사람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라고 기록하여 계면조가 슬픔을 나타내는 곡임을 나타냈습니다.[1]
  • 무속과의 관련: '계면돌기'(무당이 새신을 위해 일정 지역을 돌아다니며 걸립하는 것), '계면떡'(동해안 별신굿이나 강릉 단오제 등에서 무당이 구경꾼에게 나누어 주는 떡) 등의 용어에서 보듯이, 계면조는 무속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1]
  • 처용가: 『악학궤범』에 수록된 「처용가」의 '아으계면도ᄅᆞ샤넙거신바래'라는 구절에서 '계면도ᄅᆞ샤'를 계면조에 의한 춤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무속의 '계면돌기'와 관련이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1]

계면조의 음악적 특징

  • 정악:
  • 『세조실록』, 『악학궤범』에서는 계면조가 중국의 5조 중 우조(羽調)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1]
  • 향악(鄕樂)에만 사용된 선법입니다.[1]
  • 거문고, 가야금, 향비파, 대금, 향피리 등 향악기는 물론, 해금, 아쟁 등 향악에 사용된 당악기 조현에도 계면조가 쓰였습니다.[1]
  • 임종을 으뜸음으로 하는 임종계면조(林鐘界面調)와 황종을 으뜸음으로 하는 황종계면조(黃鍾界面調)가 있으며, 전자는 평조계면조(平調界面調), 후자는 우조계면조(羽調界面調)라고도 합니다.[3]
  • 황종, 중려, 임종의 3음이 주가 되어 3음계적인 기능이 강합니다.[3]
  • 판소리, 산조:
  • '꺾는 음'이라는 남도 음악의 특징적인 시김새를 갖습니다. 꺾는 음은 반음 차이로 음을 짧게 꺾어 내리거나 흘러내리는 특징을 가지며, 이 시김새로 인해 계면조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2]
  • 판소리에서 계면조는 매우 슬프게 흐느끼는 느낌을 표현합니다.[5]
  • 음계:
  • 18세기 중엽 이전에는 5음 음계(황, 협, 중, 임, 무)였으나, 이후에는 3음 또는 4음 음계(황, 중, 임, 무)로 변했습니다.[6]
  • 황음을 떨고(요성), 임음에서 중음으로 진행할 때 임음을 끌어내리는(퇴성) 것이 일반적인 특징입니다.[6]

계면조의 쓰임계면조는 향토적인 특색이 강한 조로, 정악의 영산회상, 가곡계면조, 가사, 시조, 판소리계면조, 남도민요 등 다양한 음악에 널리 쓰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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