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

1. 본문

"고래가 그랬어"는 2003년 10월에 창간된 한국의 어린이 교양 잡지입니다. 발행인은 김규항이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동무와 함께하는 마음"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연대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요 특징:

• 어린이 중심: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다양한 주제: 기후 위기, 성평등, 장애인권, 동물권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룹니다.
• 참여형 콘텐츠: '고그토론'과 같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개성 있는 디자인: 매달 새로운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표지를 선보입니다.
• 고래동무: 구독료를 내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잡지를 후원하는 '고래동무'라는 후원 단체가 있습니다. 2024년 10월 현재, 고래동무는 약 8만 9천여 명의 어린이에게 잡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발행 주기: 월간
• 최신호: 2024년 11월 252호 (교보문고에서 확인 가능)
• 웹사이트: [http://goraeya.co.kr/](http://goraey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