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자리
1. 개요
고양이자리는 1799년 제롬 라랑드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1801년 요한 보데의 성도에 처음 등장한 별자리이다. 라랑드는 애묘가였으며, 자신의 고양이를 기리기 위해 이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19세기 동안 성도 제작자들에게 지지를 받았으나, 1922년 국제천문연맹이 88개 별자리를 정할 때 포함되지 않아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근대에 만들어진 별자리이기에 관련된 신화는 없으며, 일부 현대 매체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주요 천체로는 HD 85951이 있으며, 이 별은 2018년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펠리스라는 고유 명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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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Fel |
|---|---|
| 적경 | 8h |
| 적위 | +33° |
| 넓이 | 360 평방도 (63위) |
| 가장 밝은 별 | 고양이자리 알파별 |
|---|---|
| 별개수 (3등급 <) | 0 |
| 메시에 천체 | 0 |
| NGC 천체 | 0 |
| 위치한 사분면 | NQ2 |
|---|---|
| 보이는 위도 | +90°에서 -57° |
| 이웃 별자리 | 살쾡이자리 작은사자자리 게자리 바다뱀자리 외뿔소자리 쌍둥이자리 |
| 이름의 기원 | 요하네스 헤벨리우스 |
|---|---|
| 처음 발견 | 17세기에 처음 나타남 |
| 비고 |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별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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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별자리 -
사분의자리
사분의자리는 천문 관측 기구의 이름을 딴 별자리였으나 현재는 공식 별자리에서 제외되었고, 그 영역은 용자리와 목동자리에 속하며, 사분의자리 유성우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
옛 별자리 -
바빌로니아의 항성 일람표
바빌로니아의 항성 일람표는 기원전 12세기경의 "각각의 삼성" 문헌에서 시작하여 "물.아핀" 일람표로 발전하며 별의 위치를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고대 그리스 천문학에 영향을 주었고, 현대 천문학의 별자리 이름과 60진법의 기원이 되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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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자리는 근대에 만들어진 별자리로, 옛날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는 없다. 1799년 제롬 라랑드가 처음 고안했고, 1801년 요한 보데의 성도에 처음 등장했다. 이후 여러 성도에 등장했지만, 1922년 국제천문연맹이 별자리를 정할 때 채택되지 않아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자연과학연구기구 핵융합과학연구소의 캐릭터 '헤리카 짱'이나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울트라냥' 등 현대 창작물에서 고양이자리를 모티브로 한 설정을 찾아볼 수 있다.
2.1. 제안과 수용
제롬 라랑드가 1799년에 고안하여 1801년에 요한 보데의 성도 『우라노그라피아』에 처음으로 그려졌다. 라랑드는 애묘가로 알려져 있었는데, "세 개의 사냥개(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사냥개자리)와 세 개의 야생 고양이(사자자리, 작은사자자리, 살쾡이자리)가 있는데, 애완 고양이의 별자리는 하나도 없다"고 한탄했다고 한다. 또한 라랑드는 "클로드 앙투안 기요 데르비에(:fr:Claude-Antoine Guyot-Desherbiers)의 시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고양이를 하늘에 더했다"고 밝혔다.
보데의 성도에 그려진 후, 고양이자리는 19세기 동안 성도 제작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1822년 알렉산더 제이미슨은 Celestial Atlas(『제이미슨 성도』)에서 고양이자리를 그렸고, 그 모방작인 『우라니아의 거울』에서도 32번째 플레이트에 고양이자리가 그려졌다. 1878년에는 사이먼 뉴컴의 Popular Astronomy에도 고양이자리가 나타난다. 1899년, 미국의 아마추어 박물학자 리처드 힌클리 앨런은 저서 Star Names: Their Lore and Meaning에서 "1878년에 안젤로 세키가 제작한 천구의에 고양이자리가 그려졌다"고 언급했지만, 2015년 현재 이 천구의의 존재를 증명하는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1888년, Eliza A. Bowen의 Astronomy By Observation에 고양이자리가 그려진 것을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성도에서는 사라졌으며, 1922년 국제천문연맹(IAU)이 현행 88개 별자리를 정할 때 고양이자리는 선택되지 않았다.
2.2. 쇠퇴와 현대
요한 보데의 성도 『우라노그라피아』에 처음으로 그려진 이후, 고양이자리는 19세기 동안 여러 성도 제작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알렉산더 제이미슨은 1822년에 간행한 Celestial Atlas(소위 『제이미슨 성도』)에서 고양이자리를 그렸고, 그 모방작인 『우라니아의 거울』에서도 32번째 플레이트에 고양이자리가 그려졌다. 1878년에 간행된 사이먼 뉴컴의 Popular Astronomy에도 고양이자리의 모습이 나타난다. 19세기 말 미국의 아마추어 박물학자 리처드 힌클리 앨런은 1899년에 간행한 저서 Star Names: Their Lore and Meaning에서 "1878년에 안젤로 세키가 제작한 천구의에 그려졌다"고 했지만, 2015년 현재 이 천구의가 실존했음을 나타내는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1888년에 간행된 Eliza A. Bowen의 Astronomy By Observation에 그려진 것을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성도에서는 사라졌으며, 1922년에 국제천문연맹(IAU)이 현행 88개 별자리를 정할 때에도 선택되지 않았다.
근대에 만들어진 별자리이기 때문에, 옛날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는 없다. 자연과학연구기구핵융합과학연구소가 2017년부터 채용하고 있는 이미지 캐릭터 "헤리카 짱"에는 "고양이자리에서 왔다"는 설정이 있다. 또한 츠부라야 프로덕션 제작의 1997년 애니메이션 영화 『울트라냥』에서는 주인공 "냥"이 고양이자리의 펠리스 별에서 왔다고 설정되어 있다.
3. 한국에서의 고양이자리
고양이자리는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관측되거나 관련된 역사적 기록은 거의 없다. 다만, 몇몇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설정에서 고양이자리가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
3.1. 핵융합과학연구소의 "헤리카 짱"
자연과학연구기구 핵융합과학연구소가 2017년부터 채용하고 있는 이미지 캐릭터 "헤리카 짱"은 "고양이자리에서 왔다"는 설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