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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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곽두금(郭斗金, 1913년 6월 25일 ~ ?)은 일제강점기 때의 경찰입니다. 경상남도 남해 출신입니다.
다음은 곽두금에 대해 알려진 정보입니다:
- 친일 행적: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입니다. 일제강점기 경찰로서 친일 행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해방 이후: 해방 이후에도 경찰 서장 등을 역임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경남지역 여러 경찰서의 누리집에 역대 서장 명단에 곽두금의 이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 비판: 친일 행적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서 누리집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곽두금은 친일 행적에도 불구하고 해방 이후에도 경찰 간부로 활동한 인물로, 친일 잔재 청산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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