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만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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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귀정은 흥성 장씨의 선조 장창우가 학문을 가르쳤던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1934년에 건립되었고, 1945년에 고쳐 지어졌다. 만귀정은 연못 가운데에 위치하며, 습향각, 묵암정사와 함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건물 안에는 시문과 현판이 걸려 있으며,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를 통해 한시 활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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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만귀정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만귀정 정보 | |
| 광주 만귀정 | |
| 이름 | 만귀정 (晩歸亭)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274-1번지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5 |
| 지정일 | 1984년 2월 29일 |
| 시대 | 일제강점기 |
| 전라남도 만귀정 | |
| 이름 | 만귀정 (風詠亭) |
| 국가 | 대한민국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11 |
| 지정일 | 1984년 2월 29일 |
| 해제일 | 1987년 12월 31일 |
2. 역사
만귀정은 흥성 장씨의 선조인 장창우가 후학을 양성하던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1] 1934년에 세워졌고 1945년에 고쳐 지어졌다. 만귀정 안에는 여러 시문과 현판들이 걸려 있으며, 큰 연못 가운데에 세워져 다리를 사이에 두고 다른 정자들과 한 줄로 늘어서 있다. 경내에 있는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晩歸亭詩社創立記念碑)'는 이곳에서 한시(漢詩)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1]
2. 1. 건립 배경
만귀정은 흥성 장씨의 선조인 장창우가 학문을 가르쳤던 옛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고자 지은 정자이다.[1] 흥성 장씨로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장창우는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이 정자를 세웠다.[1] 원래 건물은 없어졌고, 현재 건물은 19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1]2. 2. 건립 및 중수
만귀정은 흥성 장씨의 선조인 장창우가 학문을 가르쳤던 옛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고자 지은 정자이다.[1]1934년에 건립되었으며 1945년에 중수되었다. 건물은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만귀정 중건기는 1934년 고광선(高光善)이, 상량문은 같은 해 이병수(李炳壽)가 썼으며, 중수기는 1945년에 후손인 묵암(默庵) 장안섭(張安燮)이 작성하였다.[1]
3. 건축
흥성 장씨의 선조인 장창우가 학문을 가르쳤던 옛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고자 1934년에 정자를 지었으며, 1945년에 고쳐 지었다.[1] 만귀정 안에는 여러 시문과 현판들이 걸려 있다. 큰 연못 가운데에 세워진 정자로, 다리를 사이에 두고 습향각, 묵암정사와 한 줄로 늘어서 있다.[1] 만귀정 중건기는 1934년 고광선이, 상량문은 같은 해 이병수가, 중수기는 1945년에 후손인 묵암 장안섭이 썼다.[1] 경내에 있는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는 한때 이곳에서 한시 활동이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1]
3. 1. 구조
만귀정은 흥성 장씨의 선조인 장창우가 학문을 가르쳤던 옛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고자 지은 정자이다. 1934년에 세웠으며 1945년에 고쳐 지은 건물로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만귀정 안에는 많은 시문과 현판들이 걸려 있다. 만귀정은 큰 연못 가운데에 세운 정자로, 다리를 사이에 두고 다른 정자들과 한 줄로 늘어서 있다.[1]3. 2. 특징
만귀정은 흥성 장씨의 선조인 장창우가 학문을 가르쳤던 옛 터에 후손들이 그의 덕을 기리고자 지은 정자이다.[1] 1934년에 세웠으며 1945년에 고쳐 지은 건물로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만귀정 안에는 많은 시문과 현판들이 걸려 있다. 큰 연못 가운데에 세운 정자로 다리를 사이에 두고 다른 정자들과 한 줄로 늘어서 있다. 이곳은 흥성 장씨로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장창우가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원래의 건물은 없어졌고, 현재의 건물은 19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만귀정 중건 뒤에 세워진 습향각과 묵암정사가 다리를 사이에 두고 늘어서 있다.[1]
만귀정 중건기는 1934년 고광선이, 상량문은 같은 해 이병수가, 중수기는 1945년에 후손인 묵암 장안섭이 썼다.[1] 경내에 서 있는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는 한때 이곳을 무대로 한시 활동이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1]
4. 문화
흥성 장씨 장창우(張昌羽)가 후학을 가르치고 만년을 보내기 위해 만귀정을 세웠다. 원래 건물은 소실되었고, 현재 건물은 19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경내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晩歸亭詩社創立記念碑)'는 이곳에서 한시(漢詩) 활동이 전개되었음을 보여준다.[1]
4. 1. 현판 및 시문
이곳은 흥성 장씨로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장창우(張昌羽)가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원래 건물은 없어졌고, 현재 건물은 19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만귀정 중건 뒤에 세워진 습향각(襲香閣)과 묵암정사(墨庵精舍)가 다리를 사이에 두고 늘어서 있다.[1]1934년 고광선(高光善)이 만귀정 중건기를 썼고, 같은 해 이병수(李炳壽)가 상량문을 썼다. 1945년에는 후손인 묵암(默庵) 장안섭(張安燮)이 중수기를 썼다.[1]
경내에 있는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晩歸亭詩社創立記念碑)'는 한때 이곳에서 한시(漢詩) 활동이 전개되었음을 보여준다.[1]
4. 2. 만귀정시사
만귀정은 흥성 장씨(興城張氏) 장창우(張昌羽)가 후학을 가르치고 만년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원래 건물은 소실되었고, 현재 건물은 193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만귀정 중건 뒤에 세워진 습향각(襲香閣)과 묵암정사(墨庵精舍)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늘어서 있다.[1]1934년 고광선(高光善)이 만귀정 중건기를, 같은 해 이병수(李炳壽)가 상량문을 작성했다. 1945년에는 후손 장안섭(張安燮)이 중수기를 썼다.[1]
경내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晩歸亭詩社創立記念碑)'는 이곳에서 한시 활동이 전개되었음을 보여준다.[1]
5. 관련 인물
흥성 장씨 장창우는 이 마을에 처음 들어와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만귀정을 세웠다. 1934년 고광선은 만귀정 중건기를, 이병수는 상량문을 썼으며, 1945년에는 장창우의 후손인 묵암(默庵) 장안섭이 중수기를 작성했다.[1] 경내의 '만귀정시사창립기념비'는 이곳에서 한시(漢詩) 활동이 활발했음을 보여준다.[1]
5. 1. 장창우
이곳은 흥성 장씨로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장창우(張昌羽)가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1]5. 2. 고광선, 이병수, 장안섭
1934년 고광선은 만귀정 중건기를, 같은 해 이병수는 상량문을 작성했으며, 1945년에는 묵암(默庵) 장안섭이 중수기를 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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