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대한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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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대한본영(救世軍大韓本營)은 개신교 교파인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의 대한민국 지부입니다.
주요 정보:

• 공식 명칭: 구세군대한본영
• 선교 관할 지역: 대한민국, 북한, 몽골, 캄보디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 본부 위치: 대한민국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7, 구세군빌딩 16-17F (The Salvation Army Building, 16-17F, 7 Chungjeong-ro, Seodaemun-gu, Seoul 03737, Republic of Korea)
• 우편 주소: The Salvation Army, Central PO Box 1192, Seoul 04535, Republic of Korea
• 연락처: 전화: [82] (2) 6364 4000, 이메일: korea@kor.salvationarmy.org
• 현 지도자:
• 사령관: 김병윤 (Territorial Commander: Commissioner Kim, Byung-Yoon)
• 여성사역 총재: 차순삼 (Territorial President of Women's Ministries: Commissioner Cha, Soon-Sam)

• 1907년, 구세군 창립자인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대장이 일본 방문 중 한국 선교 요청을 받고, 1908년 로버트 호가드(Robert Hoggard) 정령(Colonel) 부부를 파송하여 서울에서 구세군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 한국 구세군은 2015년 5월에 규모와 재정자립도 등을 기준으로 한 국제구세군의 최고등급(C)을 받았습니다.
• 2014년 기준, 한국 구세군은 253개의 영문(교회)과 22개의 전초기지, 약 700명의 현역 사관, 44,500명 이상의 정교인, 7,100명의 준군인, 약 2,000명의 지지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사회봉사, 교육, 보건, 급식 및 쉼터 제공 등 23가지 범주에서 다양한 사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한국어, 크메르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 2024년, 구세군은 '더 깊이'(Go Deeper)라는 주제로 영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구세군 대한본영은 캄보디아(2012년부터)와 몽골(2008년부터)에서도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1950년대 한국 전쟁 중에도 북한에서 사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