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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한백겸 묘 및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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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한백겸 묘 및 신도비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에 위치한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실학자인 구암 한백겸(1552~1615) 선생의 묘와 신도비입니다. 1998년 4월 13일 경기도 기념물 제16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구암 한백겸 묘한백겸 묘는 부인 함창 김씨와의 합장 단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봉분 앞에는 혼유석, 묘표, 석상이 있으며, 그 앞으로 망주석과 문인석이 있습니다. 묘표는 둥근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 형태(원수방부)입니다.
한백겸 신도비한백겸 신도비는 1644년(인조 22년)에 건립되었으며, 용이 조각된 비석 머리와 거북 형태의 비석 받침(이수귀부) 형태입니다. 한백겸의 동생 한준겸이 건립을 준비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하여 후손들이 건립했습니다. 신도비의 귀부는 머리를 왼쪽 어깨 위로 돌리고 있는 독특한 형태이며, 이수도 매우 화려합니다. 비문은 정경세가 짓고, 글씨는 오준이 썼으며, 김광욱이 전자를 썼습니다.
한백겸(1552~1615)한백겸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실학자로, 본관은 청주, 자는 명길, 호는 구암입니다. 실증적이고 고증학적인 방법으로 조선의 역사와 지리를 연구하여 『동국지리지』, 『기전고』 등을 저술했습니다. 1579년(선조 12년) 생원시에 합격한 후 벼슬길에 올랐으며,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구암 한백겸 묘 및 신도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구암 한백겸 묘
구암 한백겸 묘
유형기념물
지정 번호165
지정일1998년 4월 13일
주소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481-1번지
관리청주한씨정선공파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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