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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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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UCI, Universal Content Identifier)는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코드를 부여하여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2003년부터 추진되어 온 국가 표준 식별 체계로, 다음과 같은 특징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고유성: 각 디지털 콘텐츠에 유일한 식별 코드를 부여합니다. (예: 주민등록번호, 바코드)
  • 표준성: 국가 표준 (KS X OT0058)으로 제정되어 있습니다.
  • 상호운용성: ISBN, DOI 등 다른 식별 체계와 연계 및 호환이 가능합니다.
  • 영구성: 한번 부여된 코드는 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 다중 변환 기능: UCI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URL, 메타데이터, 콘텐츠 등)를 제공하는 변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적:

  • 효율적인 콘텐츠 유통 및 관리: 콘텐츠의 유통 경로, 데이터 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불법 복제 방지 및 저작권 보호: 불법 복제 콘텐츠를 추적하고 저작권 침해 시 피해 구제를 용이하게 합니다.
  • 콘텐츠 검색 용이성 증대: 사용자가 콘텐츠를 쉽게 검색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기관 간 콘텐츠 연계 강화: 여러 기관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관리하는 경우, UCI를 통해 상호 운영 및 연계가 가능합니다.

구조:UCI 식별체계는 구문구조, 메타데이터, 운영절차, 운영시스템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 현황:한국저작권위원회가 총괄 기구 역할을 하며, 2023년 12월 기준으로 33개의 등록관리기관(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4억 5천만 건의 콘텐츠(디지털 음원, 전자출판물, 이미지 등)에 UCI가 부여되었습니다.
변천 과정:초기에는 정보통신부의 UCI와 문화체육관광부의 COI(Content Object Identifier)로 분리되어 추진되었으나, 2008년 UCI로 통합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콘텐츠식별체계 확립・보급에 관한 준칙' 고시가 제정되면서 보급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국가디지털콘텐츠식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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