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록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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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근사록(近思錄)은 여러 점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보물 제262호: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 목판본 책입니다. 1963년 1월 21일에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 보물 제1077호: 고려 공민왕 19년(1370년)에 이인민(李仁敏)이 원본을 번각한 책입니다. 1991년 7월 12일에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등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 보물 제896-8호: 조선 중종 때의 명신이자 학자인 충재 권벌(1478∼1548) 선생의 종가에 소장되어 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중종 14년(1519)에 왕이 권벌에게 하사한 책으로, 1986년 11월 29일에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근사록은 원래 송나라 유학자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주돈이(周敦頤)의 『태극도설(太極圖說)』, 장재(張載)의 『서명(西銘)』·『정몽(正蒙)』 등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편찬한 성리학 해설서입니다. 송학(宋學)에서 진덕수(眞德秀)의 『심경(心經)』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중요한 책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 원나라에서 성리학이 수입될 때 함께 들어왔으며, 고려본 및 조선시대에 간행된 책들이 보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보물 제262호는 중종 때 유학자 권벌의 수택본(手澤本)으로, 경연에서 진강까지 되었으며, 영조와 정조도 이 책을 보고 감탄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정조는 어제서문(御製序文)을 지어 책과 함께 후손에게 돌려보내기도 했습니다.
근사록 (보물)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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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문화재 정보 | |
국가 | 대한민국 |
유형 | 보물 |
이름 | 근사록 |
번호 | 1077 |
지정일 | 1991년 7월 12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2가 53 숙명여대박물관 등 |
소유자 | 숙명여자대학교 등 |
시대 | 고려 공민왕 19년(1370년) |
문화재청 ID | 12,10770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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