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태권도 선수)
1. 개요
김경훈은 대한민국의 태권도 선수이다. 1997년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은퇴했다. 동성고등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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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선수 경력
1997년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페더급에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되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시드니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문대성을 꺾고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으며, 본선 +80kg급 결승에서 호주의 대니얼 트랜튼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성공적인 선수 경력을 이어갔다. 김경훈은 2002년 아시안 게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서 은퇴했다.
2.2.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김경훈은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 선발전에 참여하였다. 당시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제경이 유력한 후보였으나,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기권하였다. 이후 김경훈은 문대성과의 선발전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시드니 올림픽 본선 +80kg급에 출전한 그는 결승에 진출하여 호주의 대니얼 트랜튼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3. 2002년 아시안 게임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 선발전에서 대결했던 문대성 선수와 체급이 달라 동시에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김경훈은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