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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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난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 김난순 (1934년생): 1934년 10월 14일에 한국에서 태어나 1954년경 정정일과 결혼했으며, 2006년에 사망했습니다.
- 김난순 (1781-1851):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예가입니다. 자는 사의(士猗), 호는 벽곡(碧谷)입니다. 대사헌, 판윤을 거쳐 이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습니다. 효현 왕후의 행장, 지문(誌文) 등을 지었습니다.
- 김난순 (조선 후기 문신): 조선 후기 대사헌, 우참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서예가입니다.
- 김난순 (서간첩): 조선 후기 안동김씨 일가에서 오고간 서찰을 모아 엮은 서간첩인 『서간첩』(書簡帖)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둔제(鈍濟) 김이유(金履裕)의 아들이며, 충주목사를 지낸 김지순(金芝淳)의 동생입니다.
- 김난순 (과거 급제자):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증광 문무과에 급제한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어떤 김난순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 김난순 | |
|---|---|
| 기본 정보 | |
 | |
| 출생 | 1922년 |
| 사망 | 2017년 |
| 직업 | 대한민국의 간호사 |
| 배우자 | 이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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