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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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윤은 여러 명의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조선 중기의 문신 김명윤 (金明胤, 1493년 ~ 1572년):

•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회백(晦伯)입니다.
• 김겸광의 손자이자 김극핍(金克愊)의 장남입니다.
• 주요 관직으로 찬성(贊成)을 역임했습니다.
•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경기 관찰사 시절 종사(宗社)에 관계된 비밀스러운 일을 아뢰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본관은 상산(商山), 자는 경찬(景纘), 호는 동산(東山)입니다.
• 1583년(선조 16)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인동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1590년(선조 23) 통신부사 김성일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공을 세워 선무원종1등공신에 녹훈되었습니다.
• 저서로 『동산실기(東山實記)』가 있습니다.
•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동에 묘소가 있으며, 창원시 동읍 석산리에 도봉서원(道峯書院)이 세워져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 그의 유품으로 쌍검이 있으며,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강원도 울진군 출생으로, 종교는 불교입니다.
• 대구상업고등학교, 경성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 만주국 고등문관시험,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했습니다.
•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역임했습니다.
• 제5대, 제9대,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 민주화추진협의회 부의장, 통일민주당 부총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사장, 제6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