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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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영수(金英洙, 1880년 5월 19일 ~ 1943년 11월 20일)는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광산, 본적은 경성부 체부동(현 서울특별시)입니다. 일본식 이름은 미쓰야마 도겐(光山東源)입니다.
생애 및 주요 활동:
- 남작 김영철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 1923년 아버지 김영철이 사망하자 남작 작위를 세습받았습니다.
- 1943년 사망할 때까지 남작 작위를 유지했습니다.
- 1915년 다이쇼 대례기념장, 1928년 쇼와 대례기념장을 받았습니다.
- 1928년부터 1929년까지 조선총독부 중추원 조사과 촉탁으로 근무했습니다.
- 조선유도연합회 평의원, 동학연합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사후 평가:
-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가족 관계:
- 조부: 김보현
- 아버지: 김영철
- 아들: 김용국 (김영수의 남작 작위를 계승)
| 김영수 (조선귀족)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김영수 |
| 출생일 | 1880년 5월 19일 |
| 사망일 | 1943년 11월 20일 (향년 63세) |
| 작위 정보 | |
| 작위 | 남작 |
| 전임자 | 김영철 |
| 후임자 | 김용국 |
| 개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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