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희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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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희극인 김영하는 1944년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여성 코미디언입니다. 1969년 MBC '웃으면 복이와요'로 데뷔했으며, '뻥이야' 유행어의 원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정보:
- 출생: 1944년 (80세)
- 데뷔: 1969년 MBC '웃으면 복이와요'
- 종교: 불교
- 별명: 뻥할머니, 따발총
- 유행어: 뻥이야
경력:
- 12살 때부터 유랑극단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1969년 MBC '웃으면 복이와요'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습니다.
- 1976년 TBC '고전유모어극장'에 출연했습니다.
-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MBC로 복귀했습니다.
- 1980년대 MBC 여성 코미디언으로, 김보화, 박미선, 이영자, 이경실 등과 함께 활동했습니다.
- '병팔이랑 민지랑'에서 병팔이 엄마 역할로 "여기도 뻥, 저기도 뻥, 이게 다 저 뻥할망구 때문이라니까"라는 대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 저축과 재테크에 능숙하여 관련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타:
-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집에서 학대를 받으며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 한때 우울증으로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 감자골 사태에서 후배들을 괴롭힌 가해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하는 1970~80년대에 '따발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렸던 코미디언입니다.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2008년에 다시 방송에 복귀하여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김영하 (희극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김영하 |
| 본명 | 김영하 |
| 직업 | 희극인 방송인 |
| 국적 | 대한민국 |
| 배우자 | 유 |
| 가족 | 슬하 1녀 |
| 종교 | 불교 |
| 활동 기간 | 1956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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