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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1977년생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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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유리(1977년생)는 대한민국의 전직 배우이자 모델입니다. 본명은 김정아이며, 1977년 2월 16일에 출생했습니다. 1989년 KBS2 드라마 '빨주노초파남보'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주요 활동:


  • 드라마: KBS2 '내일은 사랑', SBS '토마토', MBC '세상 끝까지', '그대 그리고 나', '세바구니의 행복' 등
  • 영화: '산전수전', '전설의 고향' 등

기타: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입니다.
  • 1999년 SBS 드라마 '토마토'에서 이한이(김희선 분)의 전세금을 잃어버리는 역할인 엄유나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 2000년 패션 공부를 위해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 2006년 귀국 후 2008년 의류 전문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앤스타일'을 오픈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현재는 인터넷 패션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김유리 (1977년생 배우)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출생일1977년 2월 16일 (만 47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직업배우
모델
학력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학사(2002년 8월)
활동 기간1989년 ~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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