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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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은우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60년생 김은우: 희극 배우이며, 1980년 TBC 동양방송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했습니다. "누가 날 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로 유명합니다. 아들은 밴드 레드애플의 멤버 효석입니다.[1]
• 1980년대생 김은우: 연극 배우이며, 2011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습니다. 2020년 제56회 동아연극상 유인촌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2, 6]

• 수상 경력: 2020년 제56회 동아연극상 유인촌신인연기상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의 창식 역)[2]
• 출연 작품:
• 연극: 햄릿 (2011),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페스트 (코타르 역), 어느 장면, 갈매기 (뜨레쁠레프 역), 두 개의 나라 하나의 고향[2, 8, 10]
• 뮤지컬: 만주전선, 영웅본색[6]
• 영화: 헌트, 정가네 목장, 고고관헌[3, 6, 10]
• 드라마: 검은 태양 (표재규 역), 그녀의 사생활, 라이브, 명불허전,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장인규 역), 장미맨션, 연인 (마부대 역), 가족계획 (나형사 역)[3, 4, 5, 6, 7]
• 특징: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은 태양'에서는 냉혈한 캐릭터, '카지노'에서는 능청스러운 사업가, '연인'에서는 청나라 장수 역할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3, 5, 6]

• 데뷔: 1980년 TBC 동양방송 개그 콘테스트, 1981년 KBS 한국방송공사 개그 콘테스트, 1983년 MBC 문화방송 개그 콘테스트[1]
• 출연작:
• 방송: 즐거운 토요일 (KBS), 청춘만만세 (MBC)[1]
• 연극: 원술랑 (김인태 왕자 역), 무기와 인간 (니콜라 역)[1]
• 뮤지컬: 포기와 베스 (스키피오 역)[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