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김일란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미디어 활동가입니다. 인권침해 및 국가 폭력 현장에서 목격자로서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여성주의 단체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및 활동:
- 영화 감독:
- 2005년: 기지촌 다큐멘터리 "마마상: Remember Me This Way" 공동 연출
- 2009년: "3xFTM" 연출
- 2012년: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을 다룬 "두 개의 문" 공동 연출 (홍지유 감독과 함께)
- 2018년: "공동정범" 공동 연출
- 2021년: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 총괄 프로듀서
- 장편영화 "바람의 세월"
-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
- 옴니버스 영화 (참사 보도, 유류품, 희생자 친구들 이야기)
- 미디어 활동:
- '촛불방송국 레아' 활동
- 2012년 8월 17일부터: 뉴스타파 앵커 (노종면 앵커 후임)
- 4.16세월호참사 미디어위원회 팀장
-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미디어팀
- 수상:
- 제8회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 수상작 <공동정범> 감독
- 제9회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 수상작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주현숙감독과 대담
김일란 감독은 특히 사회적 참사(용산 참사, 세월호 참사 등)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의제를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김일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인물 정보 | |
이름 | 김일란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