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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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정권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 《동감》, 《화성으로 간 사나이》, 《바보》 등을 감독했다.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 《거짓말의 거짓말》, 《연애대전》, 《마에스트라》 연출을 맡았으며, 2000년 춘사영화상 신인감독상, 2008년 대종상영화제 한류인기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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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영화 감독)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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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김정권 |
로마자 표기 | Gim Jeong-gwon |
한글 | 김정권 |
한자 | 金正權 |
출생일 | 1969년 7월 7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
활동 기간 | 2000년–현재 |
2. 학력
-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3. 영화
김정권은 1997년 영화 《용병 이반》, 《스카이 닥터》,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에서 조연출을 했다.[1][2][3] 1999년에는 영화 《간첩 리철진》의 조감독을 맡았다.[4] 이후 《동감》(2000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년), 《바보》(2008년), 《그 남자의 책 198쪽》(2008년), 《가을이야기》(2009년), 《설해》(2015년), 《사랑하고 있습니까?》(2020년) 등의 영화에서 각본 및 감독, 원안, 기획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