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1. 개요
날, 보러와요는 강예원과 이상윤 주연의 2016년 대한민국 영화이다. 낮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된 강수아가 겪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수첩에 기록하고, 시사 프로그램 PD인 나남수가 이 수첩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개봉 첫 주에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제17회 여성영화인상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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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하 감독 영화 -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년 개봉한 이철하 감독의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빚에 시달리는 남자가 상속녀의 재산을 노리다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김주혁과 문근영이 주연을 맡았고 보아가 부른 〈선샤인〉이 주제가로 사용되었으며, 2007년 대종상에서 문근영 여우주연상 후보 및 미술상,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
이철하 감독 영화 -
스토리 오브 와인
스토리 오브 와인은 와인 바 1주년 기념 파티에서 특별한 와인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와인에 얽힌 사랑, 상실, 우정 등의 감정을 묘사하며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 -
4인용 식탁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이 타인의 트라우마를 보는 능력을 지닌 정연을 만나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죄책감으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4인용 식탁》은 이수연 감독이 시체스 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2. 줄거리
백주대낮에 길을 걷던 강수아(강예원)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정신병원으로 강제로 끌려간다. 그곳에서는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이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강수아는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고 계속 말했지만, 병원 측은 그녀를 자기부정이 강한 사람으로만 여겼다. 강수아는 그곳에서의 생활을 수첩에 기록하기 시작한다.
1년 후, 시사프로 '추적 24시'를 연출하는 방송국 PD 나남수(이상윤)에게 수첩 하나가 배달된다. 그것은 강수아가 정신병원에서의 생활을 기록한 수첩이었다. 나남수는 수첩 내용을 보고 의심을 품고 수첩의 주인을 찾아 나섰지만, 강수아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감되어 있었다. 이후 나남수는 강수아로부터 1년간의 상황을 전해 듣고 문제의 정신병원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프로그램 방송을 위한 취재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엄청난 진실에 경악한다.
나남수는 화재로 전소된 정신병원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히는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는 강수아의 노트를 발견하지만, 화재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남수는 살인 용의자로 수감된 강수아를 찾아간다.
3. 등장인물
영화 날, 보러와요는 주연, 조연, 특별출연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극을 이끌어간다.
3.1. 주요 인물
* 강예원 : 강수아 역 -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된 피해자.
* 이상윤 : 나남수 역 -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PD.
* 최진호 : 장형식 역 - 정신병원 원장, 사건의 핵심 인물.
* 지대한 : 강병주 역
* 김종수 : 차 국장 역
* 천민희 : 미로 역
* 이학주 : 한동식 역
* 장태성 : 구 실장 역
* 유건 : 이우진 역
* 최윤소 : 지영 역
* 김한종 : 발바리 역
* 김현이 : 납치녀 역
* 조재윤 : 박 형사 역 (특별출연)
* 길해연 : 차영숙 (강수아 엄마) 역 (특별출연)
3.2. 조연
| 배우 | 역할 |
|---|---|
| 지대한 | 강병주 역 |
| 김종수 | 차 국장 역 |
| 천민희 | 미로 역 |
| 이학주 | 한동식 역 |
| 장태성 | 구 실장 역 |
| 유건 | 이우진 역 |
| 최윤소 | 지영 역 |
| 김한종 | 발바리 역 |
| 김원중 | 김 과장 역 |
| 김현이 | 납치녀 역 |
| 안용우 | 구급대원 1 역 |
| 조강우 | 구급대원 2 역 |
| 김준구 | 구급대원 3 역 |
| 최낙영 | 프로덕션 FD 역 |
| 이현정 | 방송국 FD 역 |
| 변봉식 | 방송국 CP 역 |
| 이규호 | 카메라맨 역 |
| 이승진 | 처녀귀신 역 |
| 전광진 | 저승사자 역 |
| 도현민 | 홍콩귀신 역 |
| 이윤환 | 방송팀 역 |
| 박송해 | 조명감독 역 |
| 김동현 | 붐맨 역 |
| 권태영 | 보출팀장 역 |
| 김호원 | 응급실의사 역 |
| 김유진 | 응급실간호사 1 역 |
| 신옥비 | 응급실간호사 2 역 |
| 최창훈 | 교도관 2 역 |
| 우윤구 | 정신병원환자 1 역 |
| 안서연 | 정신병원환자 2 역 |
| 이현숙 | 정신병원환자 3 역 |
| 송민종 | 정신병원환자 4 역 |
| 국무영 | 정신병원환자 5 역 |
| 이정화 | 정신병원환자 6 역 |
| 김신광 | 정신병원환자 7 역 |
| 모정민 | 정신병원노인환자 1 역 |
| 백예현 | 정신병원노인환자 2 역 |
| 정경일 | 공인중개사 역 |
| 여운복 | 인터뷰 간호사 역 |
| 김다인 | 인터뷰 여성단체 간사 역 |
| 김현 | 환자가족 역 |
| 송부건 | 방송국 PD 2 역 |
| 남인환 | 터널인부 1 역 |
| 김재영 | 터널인부 2 역 |
| 최현욱 | 순경 역 |
| 이상백 | 마취사 역 |
| 장지용 | 보조 마취사 역 |
| 이형석 | 방송국직원 역 |
| 송태완 | 경찰 1 역 |
| 남기진 | 경찰 2 역 |
| 김도연 | 장원장 (대역) |
| 이정철 | 경찰청 대변인 역 |
| 정연 | 방송 리포터 역 |
| 임용순 | 판사 역 |
| 안지혜 | 라디오 진행자 (목소리 출연), 여경 역 (우정출연) |
| 신경선 | 아나운서 (목소리) |
| 권기남, 김영근, 김진희, 문일택, 선정은, 임정아, 조승환 | (목소리 출연) |
| 박세진 | 감호소 의사 역 (우정출연) |
| 황성준 | 교도관 1 역 (우정출연) |
| 컬투 | 라디오 (목소리) 역 (우정출연) |
| 김동현 | 소방응급대원 역 (우정출연) |
| 이재식 | 방송국 PD 1 역 (우정출연) |
| 길해연 | 차영숙 (강수아 엄마) 역 (특별출연) |
| 조재윤 | 박 형사 역 (특별출연) |
| 김현욱 | 인터뷰 진행자 역 (특별출연) |
4. 흥행 및 평가
영화는 개봉 주말에 대한민국에서 2300000USD를 벌어들이며 1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차에는 1430000USD를 벌어들이며, 시간이탈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5. 사회적 영향 및 논란
영화 《날, 보러와요》는 정신보건법 제24조(현행 정신건강복지법 제43조)에 따른 보호의무자에 의한 강제입원 제도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가족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질환자를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는 현행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며, 인권 침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영화의 내용처럼, 실제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영화 개봉 이후, 정신보건법 개정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실제 법 개정으로 이어지는 데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영화 내용이 실제보다 과장되었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6. 수상 내역
2016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제작자상(김윤미, 김이정, 최연주)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