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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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는 남극해양생물자원의 보존과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1982년에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설립 목적 및 주요 활동:

• 남극해양생물자원의 보존 및 합리적 이용을 위한 국제 협력 증진
• 남극해양생물자원에 대한 과학적 조사 및 연구
• 국제감시제도 운영
• 남극해 해양생태계 보존
• 어획 어종의 풍도 및 생산성에 관한 통계 자료 작성, 수집, 분석 및 관련 정보 보급
• 금어구 설정, 트롤어업 망목 규제 등에 관한 권고 사항 채택 및 실시

• 위원회 공식 회원국: 대한민국, 미국, 영국, EU,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노르웨이, 폴란드, 인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스웨덴,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27개국)
• 조약은 가입했으나 위원회 회원이 아닌 국가: 불가리아, 캐나다, 쿡 제도, 핀란드, 그리스, 모리셔스, 네덜란드, 페루, 바누아투

• 위원회 (Commission)
• 과학위원회 (Scientific Committee)
• 행정 및 재정 상임위원회
• 상설사무국 (호주 호바트에 위치)

• 1985년 4월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협약 가입
• 1985년 11월 위원회 회원국 가입 (17번째)
• 2024년 제43차 연례회의에서 최대 조업국으로서 해양보호구역 확대 논의 주도 및 과학적 기여 증진, 이빨고기(메로) 입어 10척 승인

• 남극 해양보호구역(MPA) 지정: 일부 국가들의 반대로 지정이 지연되고 있음.
• 크릴새우 조업 관리: 크릴새우 조업이 남극반도에 집중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함께 크릴새우 개체수 감소 우려
•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방지

• 제43차 CCAMLR 연례회의에서 대한민국은 동부남극해 및 웨델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제안서 공동발의국으로 참여
• 책임있는 크릴 조업을 위한 감시·감독·통제 강화, 투명하고 우호적인 회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참석자 행동강령 마련 제안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2%A8%EA%B7%B9%ED%95%B4%EC%96%91%EC%83%9D%EB%AC%BC%EC%9E%90%EC%9B%90%EB%B3%B4%EC%A1%B4%EC%9C%84%EC%9B%90%ED%9A%8C](https://ko.wikipedia.org/wiki/%EB%82%A8%EA%B7%B9%ED%95%B4%EC%96%91%EC%83%9D%EB%AC%BC%EC%9E%90%EC%9B%90%EB%B3%B4%EC%A1%B4%EC%9C%84%EC%9B%90%ED%9A%8C)
• 해양수산부: [https://www.mof.go.kr/ko/doc.do?menuId=1400&docId=62271](https://www.mof.go.kr/ko/doc.do?menuId=1400&docId=62271)
• Pew Trust: [https://www.pewtrusts.org/en/research-and-analysis/fact-sheets/2017/07/protecting-antarctic-marine-life-through-precautionary-management-of-krill](https://www.pewtrusts.org/en/research-and-analysis/fact-sheets/2017/07/protecting-antarctic-marine-life-through-precautionary-management-of-krill)